카르페 디엠, 시간의 마디에서 행복을 추구하다

잠든 둘째 자리 셋팅완료 이러고 2시간을 주무셔 주셨어요
하나 아쉬운 점은 계단으로만 되어있어서 유모차 갖고 가기엔 좀 부담스러울수도 있어요
아메리카노는 34000원대 다른 음료들도 400050000원대 사이에요
원두도 판매하구요 쇼케이스는 찍지 못했는데. 베이커리 종류는 좀 약했어요. 코스트코 머핀, 치즈케익, 쿠키 정도 밖에 없더라구요
현실에 충실하고 매사에 꼼꼼하게 행동 하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는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강릉 영진해변 쪽 오션뷰카페가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고요
커피맛은 제 입맛에 아주 뛰어나지도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고. 더운날이었지만 바닷바람 시원하고 여유로와 마냥 좋았네요 어느정도 목 축이고. 어머님께 애기 봐달라하고 위층으로 올라가봅니다
위치는 망원동티라미수 르브래드랩 그 근방이다
드립커피도 있고 다양한 메뉴들이 있더라고요!
차가 다녀서 좀 그렇긴 하지만 바다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 좋더라고요
오늘도 의미 있는 단어를 소개해 볼려고 포스팅 중입니다
조명이 구려서 사진이 잘 안나오는 것이 아쉽 딸기요거트는 달달하니 괜찮았다
그래도 가격대를 생각하면 오기 괜찮은 부평카페 카르페디엠이에요. 지도는 아래 첨부했으니 참고하세요
음 료의 맛이 어떤지도 잊은 채. 카르페디엠 꼭대기 층에서 선보인 파란 풍경에 눈을 떼지 못했다. 앞으로 마주할 바다들을 무미건조하게 만든다. 다음 날 일정인 안목해변은 지워도 되겠다
바다색이 기대엔 못미치는 그런 색. 날씨만 좋으면 깊고 푸른 바다가 눈앞에 촤르르펼쳐집니다
작년 추석때는 이렇게나 멋졌답니다 하늘빛, 물빛이 좀 아쉬웠으나. 두 아이와 함께 오니 행복감은 두배네요
외관만틈 아기자기하고 회사한 공간이에요. 공간도 생각보다 꽤 넓구요
우리말로는 현재를 잡아라,,! 이런의미가 될듯 합니다
위에서는 좀 더 먼바다까지 볼 수 있으니까요
아이는 물놀이 신나게 하고 엄마는 카페서 여유 즐기고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날이 어두워지면서 밖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 번 강릉 여행은 주문진과 사천진항 방면에 오래 머물렀다. 그 사이 위치한 영진해변도 마찬가지다. 익히 알려진 커피거리는 안목해변이지만. 내실과 독창성이 가미된 재밌는 쪽은 영진해변에 가깝다
저는 사진만 살짝 찍고 3층으로 올라갔어요!
오션뷰 보며 아이스아메리카노 시원하게 마셨어요!
크림아메리카노 맛은 음.생각보다 그냥 그랬어요 크림이 묵직한 맛 없이 가볍고 달기만 해서 제 스타일이 영 아니더라구요
마침 식당 옆에 카르페디엠이라는 부평카페가 있어 다녀왔어요. 내부가 생각보다 넓고 깨끗했어요
오랜만에 햇빛도 보고 책도 읽으러! 책을 읽으려면 우선 앉아야 하니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찾아온 한번 오고싶었던 카페 카르페디엠! 푸른 외관과 네온사인 간판이 예뻐서 자꾸 눈길이 가더라구요
지금 현재에 가장 충실 해야만 미래에 다가올 일에 대처도 가능 할듯 하고 조금은 나은 미래가 있지 않을까?
#애슐리의즐거운여행 여행하는 스쿠버다이빙 강사 애슐리입니다
통 유리로 사람들 지나다는 걸 구경 중 역시 월요일이라 부평 문화의 거리도 한산해요
인테리어도 꽤 잘 되 있었구요! 아 근데 메뉴판 사진이 없네용.가격은 아메리카노가 3800원인가? 그랬어요! 저희는 라떼 한잔 그리고 크림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예전 회사 근처에서 늘 맛있게 먹던 비엔나커피, 아인슈페너의 맛이 그리워서요
있는 곳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이 많더라고요!
지금을 온전히 산다는것은 내가 선택한 삶을 산다는 것이다
여기는 안쪽 깊은 곳에 더 넓게 있는 공간 생각보다 이렇게나 큰 카페인지 몰랐다
현재 살고 있는 이순간에 아주 충실하라는 뜻의 라틴어 입니다
1박2일 강릉으로 다이빙 투어 다녀왔어요!
해 변 뒤편엔 강릉 커피의 시작인 보헤미안이 있고. 시작 지점엔 꽤 이름난 카페 브라질이 있다. 우리는 해안선을 따라 조금 걸었다. 천천히 걷다 발 닿는 카페로 향했다. 그중 카페 카르페디엠은 가장 드넓은 풍광을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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