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직한 후보 코믹영화 추천 명대사 열전!

전 수상한 고객들 보면서 오늘 쭈군과 화해모드 돌입하겠습니다
동건은 동건이 하와이에 출장갔다는 거짓말을 해버리게되죠
이 영화에선는 주연을 맡아 아주 열연하셨답니다
모르긴 해도 섹시 코미디의 교본이 아닐까 싶네요
몰리고, 그녀는 그를 기억조차 못합니다
영문모를 4명의 귀신이 동거를 시작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 됩니다
물러설 수 없는 스님들과 양아치들의 한판 대결이 펼쳐집니다 5판 3승의 게임을 하는데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굴까요?
첫눈에 반해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기 시작합니다
알고 보니 루시는 1년전 교통사고 이후 사고 당일로 기억이 멈춰버린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 . 소재만 들어도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뚱뚱했던 진영이 살을 뺐을 때 남자친구랑 엄청 호들갑 떨었다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겪으며 7명의 변치 않는 우정을 약속합니다
어떻게보면 야하고 저질인데 그런데 너무 웃긴 색즉시공이죠?
마침내, 그 분이 오신다! 이번엔 혼자가 아니다!
여자분보다는 남자분들이 더 배잡고 웃는것같구요
송새벽씨, 예전에 방자전에서도 예사롭지 않는 코믹 포스를 풍기셨는데요
그의 모습을 못 알아보는 해주를 보자 얼떨결에 자신을 동건의 친구 정석이라고 거짓말하게 됩니다
짐캐리는 표정연기가 과하면서도 넘 재밌어요
류승범씨의 맛깔스런 연기와 신민아씨의 사랑스러운 연기 가 주목해야할 포인트죠
경상도가 고향인 여자의 지역감정 극복 스토리 인데요
개런티가 비싼 배우 없이도 대박을 터뜨린 영화죠?
백제 계백장군과 신라 김유신 장군을 모티브로 해서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황산벌전투를 각색했는데요 전라도와 경상도 지방의 특유의 사투리를 서로 써가며 욕 배틀하는 게 정말 웃깁니다
보면서 학창시절을 떠올리신 분 많으실텐데요
임창정씨 그 특유의 코믹연기 가 아주 일품인 영화입니다
남자친구도 보는 내내 이거 진짜 재밌다고 할 정도였다
심지어 숨어서 지켜보는 동건 앞에 탁검사에게 복수를 꿈꾸는 어리버리한 조폭 도식안길강 분까지 끼어들면서 상황은 더욱 꼬여만 가죠
어리버리 송새벽씨의 연기가 너무 귀여운 위험한 상견례 입니다
정말 관객들의 눈시울을 자극하기도 했습니다
해주를 떠나 진짜 하와이로 떠나는 결심을 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 점들이 학교 폭력의 원인이 된다는게 참 씁쓸했다
저는 김수미씨의 사투리 연기도 참 좋았어요
무 식하고 꼴통이라는 이미지를 벗기 위해 계두식이 늦게나마 고등학교 졸업장을 딸려고 학교에 들어가지만 이게 마음처럼 쉬운 일이 아니죠 자기보다 한참 어린 동생들하고 학교생활을 같이한다는 게 세대 차이도 있고 결코 만만치가 않습니다
제가 오늘은 이 기분좋은 날에 더 기분좋게 웃을수있는 영화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죗값은 아주 정확히 치러야하는데 말이다
엘리트 아재 판수박성웅 위로 고등학생 동현진영이 옥상에서 떨어졌다
우울함을 싹 날릴만한 재미있는 영화 없을까해서 찾아본 김에 여러분께도 소개 해드리려고 해요
우선 조금은 유치하지만 신선한 소재가 참 좋았다
부부의 집앞에 놓인 캘빈.부부가 캘빈을 거두고 캘빈은 다이아 몬드를 찾는다
화투패를 들고 썩소를 짓는 꼬맹이 왕석현 군의 연기 는 단연 최고였어요
김 명민과 오달수 이 두 사람은 극 중에서 펼치는 호흡 하나는 보는 이로 하여금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요 특히 오달수만의 개그코드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박보영씨의 아마도 그건 OST도 대박났었어요
시리즈 최고의 캐릭터인 케이블이 등장하고,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는 캐릭터인 도미노가 나와서 데드풀 1 보다 더욱 강력한 액션을 볼 수 있습니다! 데드풀 역할을 맡은 라이언 레이놀즈가 익살스럽고 유쾌한 연기를 잘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일어날 수 없겠지만 간접 경험이란게 참 좋은 것 같다
재미, 풍자, 스케일, 액션, 서사 등 모든 면에서 전작을 능가한다 이번 주말, 거침없는 액션 히어로 데드풀2보고 스트레스를 날려보는것은 어떨까요?
내 딸을 가방끈이 긴 남자한테 시집보내야겠다
영화를 보다보니 띵한 반전이있던 영화였습니다
운동하고 달라진 모습으로 복수하는 모습이 참 통쾌했다
언제그랬냐는 듯 또 깔깔 웃을 수 있겠죠?
같은 위력을 발휘할수 있는 힘이 생기는데요!
재미와 감동이 함께 서려있는 영화입니다
아래 악마같은 표정을 지을때는 무섭기도 하네요
제가 생각나는데로 대충 줄거리를 적어 봤는데요
혈기왕성한 남녀 대학생들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그 당시만 해도 내용이 약간 선정적이라고 여겼었는데 지금에 와서 보면은 좀 유치하지만 그래도 순수한 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찌질이 임창정, 느끼한 최성국 그리고 하지원의 어렸을 적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전세계적으로도 사랑받을 수 있는 스토리라는 거겠죠?
험악한 인상 대신 얼떨결에 고교 동창 킹카 였던 탁준하의 외모인양 자신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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