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중국어회화짝사랑하다, 좋아하는줄 알고 착각하다

profile 한복짓는서누 0000

그리고 막걸리 먹으러 갔어요. 동네에 막걸리가 다양한 음식점이 있거든요. 예약하지 않았으나 예약한 느낌으로 둘러앉아 즐겁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떤 수로도 나누어 지지 않고 그 자체로 완전한 소수는 어쩌면 한 사람 같다고 생각했어요. 한 사람 한 사람이 우주와도 같고요, 그 우주는 분해하는 것이 아니라 뛰어들거나 그 자체로 바라보고 대하는 것이라고요

만나서 편하게, 하지만 예의를 갖추어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뇌질환에 대한 편견이 많이 없어졌다. 그리고 뇌의 신비로움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뇌와 마음의 수업이 아니었다면, 그리고 이 책이 아니었다면 세상 모르고 살았을 뇌의 이야기. 재밌게 읽었다

아내를 모자를 착각한 남자를 통해 병력이 아닌 병과 씨름하고 의사와 마주 살아가는 한 인간, 현실 속 개인을 바라볼 수 있었다. 모두가 말 못 할 아픔을 가진 이 시대에 저자는 사람을 포기하지 않고 함께 사는 길을 제시한다

올리버 색스는 그러한 이들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물이다

살아 있는 지혜를 가진, 자정 작용을 할 수 있는 전문가의 이야기에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는 더 뜨겁게 다가온다

우리는 사회에서는 밖으로 드러나지 않은 숨은 감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같은 취급을 받는다

6월 27일 오후6시는 빈자리로 남겨두겠습니다. 함께 만들어주실 시간을 기대하며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다시 읽고 있을게요

급기야는 모자를 쓴다며 아내의 머리를 들려고하기까지 한다

올리버 색스는 전문가에요. 의사선생님이고 학자이지요. 저는 의학의 이응도 모르지만, 운이 없게도 믿지 못할 의사, 심리상담가를 만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이 대목에서 단박에 올리버 색스에게 반해버렸어요

한회한회가 다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아펐다

작가는 이러한 질병을 가진 사람들 하나하나 존재 그 자체로서 인정하면서 병의 치료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들어주고 상담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주체성을 인정하려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저자는 자신에게 찾아온 뇌질환 환자를 관찰하면서 특별하고 기묘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 대한 병상 보고서라고 말합니다

2월 책 모임은 조금 독특하게 진행되었다

그 누구의 동정과 도움도 받을 수 없다는 것, 이것 또한 가혹한 시련이다

책을 읽고 난 나의 서평은 아래와 같다

저자는 자신을 찾아온 환자들에 대해서 우리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비록 환자들이 숨은 장애가 있다는 것도 사실이지만 한 편으로는 그 장애가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한 능력을 가지고 행복을 더 많이 느끼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아내를 읽으며 의도치 않게 병행 독서했던 고흐의 생애가 그 사실을 증명하는 했다. 책 속 환자로 불리는 사람들과 고흐의 삶이 닮아 있어 책 내용을 바꿔도 이질감이 느껴질 것 같지 않았다

책을 읽어드립니다라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접하게 된 책이다

나는 인간의 어떤 부분을 상실하거나 손상당한 상태에서 그것을 이겨내고 새롭게 적응해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라고 작가는 책의 서문에서 말했습니다

굉장히 기이한 치료기록과 경험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평안한 날들 되시길 바라요

그녀는 장애인이지만 그것이 겉으로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소수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혼자라면 읽지 않았을지도 모를 책을 읽고서 모였습니다

아, 색스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절 아주 흥미로운 환자라고 생각하고 계시죠? 저도 인정합니다. 이제 저의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말씀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실 수 있습니까?

저는 이 책을 읽고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을 환자로 보지 않고 한 인간으로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 책의 사례 하나하나가 의학적 견지에서가 아니라 이들의 특별한 삶에 대해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내가 소장하고 있지 않은 책이었다

어쩐지 다른 요일에 만나는 것보다 편안한 표정들이셨어요!토요일이라 그런가요. 처음 뵙는 분들도 계시고 1년 만에 뵙는 분들, 자주 뵙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러고보니, 독서모임 시작한지 1년하고도 몇달이 지났네요

비단 이 미국으로부터 번져 나가는 이 차별과 혐오 사태 말고도 느끼고 생각할 것이 많은 책입니다

그들에게는 완치라는 것이 없다. 그들은 자신의 증상에 적응하거나, 그것을 활용하며 또다시 살아나간다

그리고 이 책에는 우반구에 장애가 있는 흔하지 않은 환자들의 이야기가 있다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더욱 필요한 이 시대,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책은 총 4부 24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두 뇌기능 장애를 가진 환자의 증상에 대해 소개하고 임상기록을 통해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이 어떤 부분에서는 오히려 환자의 뇌기능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밝히기도 합니다

그녀는 시각장애인도 아니고 신체가 마비되지도 않았다

그 과정에 올리버 색스라는 의사가 있다

요즘 판단에 대해 생각이 많았는데, 이 대목에서 무릎을 쳤어요

플로이드는 I cant breath 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죽고 말았죠. 백인 경찰은 그의 목을 무릎으로 누르고 있었고요. 지금 이 책을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매번 감사히 생각하는 것은, 두꺼운얇더라도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하러 와 주신 자발적인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좋았던 구절의 낭독이 있었어요

조만간 날짜를 정하여 글을 올리도록 하겠씁니다

모브의 맛있는 음료들과, 제가 집에가서 따온 블루베리와모브 사장님,.친절하게 물로 씻궈주셨어요 . 감사해요 함께한 독서모임이 깊어가믄서 창밖이 푸르스름해지더니 밤이 되었습니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할 정도로 사람의 형체를 알아보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참으로 웃고픈 현실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장애를 가진 환자의 병력과 물리적인 치료를 통한 극복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우리와 조금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상의 따뜻한 눈과 마음으로 바라보는 저자의 인간미 넘치는 심리 교양도서로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과학자의 눈으로 뇌질환 환자를 바라보면서 영혼의 경이로움을 세상에 알린 의학 관련 도서이자 감동 도서입니다

이 책에 실린 특별한 환자들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저자는 이들의 질병 보다 인간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며 그들의 능력을 인정하려 노력했습니다

저자는 특이한 환자들을 보면서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관심과 배려 그리고 인간 존엄에 대한 애정과 신뢰 가득한 시선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마음 덕분에 저는 감사히도 즐거운 독서모임을 할 수가 있네요. 종종 누군가와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아서 믿기지 않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6월 27일 토요일 저녁 6시 이번에는 토요일 저녁 6시로 시간을 바꿔보았어요

따뜻하고온도는 시원하고, 편안하게 다정한 공간 카페 모브에서 독서모임이 있었습니다

열정적인 휴머니스트, 예술가이며 의학자, 기록광이자 인간적이고 인간적인 멋진 오빠 올리버 색스를 소개합니다

년 출간된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는 저자이자 신경과 전문의인 올리버 색스의 임상 보고서다

그는 검사가 끝났다고 여겼는지 모자를 찾기 시작했다 그는 손을 뻗어 아내의 머리를 찾고서 자기 머리에 쓰려고 했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것일까? 그런데도 그의 아내는 늘 있어온 일이라는 듯 태연한 모습이었다

카페 모브Mauve에서 모입니다. 회비는 없고 각자 마실 것을 주문하시면 됩니다

profile 부산5인방 |
맞아요 저도 늘 느끼는 점이에요
profile acm9462 |
인상적이네요 짐승은 병에 걸릴 수 있어도 병에 빠지지 않는다 사람은 빠진다 생각과 마음까지 내줘버려 스스로 무기력하게 만든다니 공감 되네요 건강한 사람이 병원에서 좋지 않은 판단을 받으면 갑자기 확 늙어 버리던데 일리가 있어요 갑자기 뛰어나거나 건강한 사람의 생각과 두뇌와 기억이 저하되버리면 존엄성이 점점 무시 당하는걸 보는데 한 인격체 존엄성으로 보자는 말도 공감이 가네요 보는 시선 느끼는 시선 오류로 읽었네요 하시는 일에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셔요 힛
profile 가호 |
네 아무 의미없는 시선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천지차이!
profile 히도큰 |
세상에서 내가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고 착각 좀 해보렵니다
profile danakim0728 |
방문 감사드립니다! 게시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profile 동국제약 |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