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시 캔버라가 오스트레일리아 수도가 된 이유는?

시즌마다 항공권이나 숙박료가 차이가 있을수 있답니다
사진 왼쪽 끝부분을 보면 오페라 하우스가 보입니다
눈여겨 봐둔 호주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았어요
참 많은 인생 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저곳에 들어가 콜라한잔 하고 나와야 할듯한 느낌이네요 기차역 역사같은 느낌의 건물 이국적인 느낌이 푸악느껴지네요
봄 시즌이 비수기로 여행하기 적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항해가들의 탐색으로 뉴홀랜드라 알려지 있던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동쪽 해안이었다
접지형지도는 가격이 저렴하고 휴대가 편리합니다!
그리고 영어이름으로 Australia오스트레일리아라고 부릅니다
대학생들 배낭 여행도 두세달씩 가기도 하고요
호주를 소개하자면. 먼저 이거부터 알아야겟군요
호주 대표적인 명절중 하나에요! 영화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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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을 발족했다고 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데이는 호주의 대표적인 명절로 우리나라의 개천절과 같은 날로 보면 됩니다!
하지만, 호주 원주민들 입장에선 자신의 땅을 잃어버린 날이라고 하네요. 캔버라에선 매년 호주 국경일에는 수도 캔버라에서는 국경일을 경축하지 말아야 하고 오히려 창피하게 생각해야한다는 내용으로 시위가 열리기도 한다네요
호주 한자식 표기로 호사태랄리아 라고 부른다네요. 줄인말로 호주 라고 해요!
현재 인천에서 시드니행 비행기편도는 2040만원대 까지 다양합니다
홍콩의 야경과 비슷한 호주의 도시야경 멋지네요
그 유명한 하버브리지가 아주 조그맣게 보입니다
길거리에서 술을 들고 갈 때도 봉투로 싸서 보이지 않게 가져가야하고, 길거리에서 술을 마실 수 없고, 가능한 장소가 정해져 있다
여름,겨울 방학이 성수기라서 가격이 뭐든 비싸답니다
보통 유럽여행 가시는 분들이 한두나라만 보고 오더라도 2주정도는 잡으시지요
주제에 대하여 정리하자면 현재는 오스트레일리아는 국가가 없는 국가가 아니라 국가가 있는 국가입니다
호주가 오스트레일리아 라는것을 오늘에야 알앗습니다
한 일주일은 잡고 가셔야 보고싶은 것 다 보고 올듯합니다
호주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많이 준비하시고 떠나세요
이때 쿡의 항해에 동행했던 식물학자 뱅크스가 오스트레일리아의 보터니만에 죄수들을 보내자는 제안을 의회에 하게 되고, 의회는 이 제안을 기꺼이 받아 들임으로써 보터니만은 오스트레일리아 최초의 범죄자 유배지가 되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뜨는 기본 정보를 가져와봤습니다
한번 갈때 좀 길게 있다가 오는것이 더 현명한 것 같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이 홀리데이인건 알고 계시죠? 오스트레일리아 데이가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신가요? 매년 1월 26일! 오스트레일리아 데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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