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질구레 잡스러운 쇼핑. 그리고 제 생일 선물. 숀리 엑스바이크 샀으요. 호호호

일부러 칼블럭에 맞추어 칼과 집게, 감자칼, 마늘빻는 기구도 샀다
사실 난 이케아에서 산 것들은 충동구매라고 해도 희한하게 버리는 거 없이 다 100% 실용성 있게 잘 사용하고 있다
아마 부족한 것들이 꽤 보여서 잡동사니 살림템 사러 이케아를 두 세번은 더 가야할 듯 싶다
이케아의 경우 정말 구매목록을 미리 작성하지 않고 가면 충동구매를 엄청 하게 되는 시스템이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고 이케아 어플로 확인했을 때 비교적 내가 원하던 살림템들의 재고가 꽤 있었다
연일 비 소식만 있고 정작 비는 오지 않고있는 로마입니다
어제 자질구레들을 주문하면서 골무를 안샀다
디귿자 모양으로 있었던 장난감들을 사진에 보이는 네가지 아이템으로 모두 줄였다. 1.맨 왼쪽의 자질구레 수납함 2. 아이들 장난감 정리함 3. 주방놀이 싱크대 4. 자석칠판 국가대표 최정예 선수만 선발하듯 추리고 추려서 살아남은 우리집 최종 장난감 멤버들이다
크리스님 기다리지 않고 혼자 영차 영차 해보기로 해요
가격 저렴하고 작은 공간에 수납은 물론 이동까지 되기 때문에 블로그에서도 다양한 활용도를 자랑한다
이케아패밀리일 경우 할인되는 품목들이 꽤 있다
소파쿠션 샀는데 40005000원 선. 은근 잘 어울린다!
찹스테이크 닭다리 미트볼 김치볶음밥 시켰다 2명이서 갔어요
어수선의 결정판 지저분의 결정판 자질구레의 결정판 이렇게 다 뒤집어 놓고. 릴리 짐보리 수업때문에 잠깐 외출하고 왔는데. 그 사이에 친정오빠와 엄마가 다녀가셨나보다. 엄마와 오빠가 왔다는 사실을 꿈에도 모르고 있는 나는. 오빠한테 온 전화를 해맑게 받았다
아. 이 자질 구레한 부품들. 보기만해도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자질구레 부피 작은 아이들 도로록 모아두기 좋습니다
family 에 제한되는 할인제품도 살수 있다
그것이 바로 이케아의 마케팅 전략이자 세일즈 넛지일 수도. 현혹되지 말자 이케아 관계자분들 죄송합니다
자질 구레한 것들을 모아서 정리할 때도 사용한다
마음에 쏙 드는 걸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자질 구레한 캠핑용품들 천원부터 시작! 텐트도 저 모델이 저 가격밖에 안하네요!
6개월정도 사용하면서 이케아 로스코그 화이트의 장단점 후기를 적어본다
이사오면서 로스코그가 필요하게 되어 구입했다
차라리 이럴 땐 비라도 한바탕 시원하게 쏟았으면 좋겠어요
이케아는 패브릭 제품들과 주방템들이 참 저렴하고 괜찮다. 아이디어상품들도 많고 환경을 생각하는 주방템들이 많아서 좋다
여자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있을만큼 간단했답니다
저 위에 있던 자질구레 짐들 죄다 버렸어요
그리고 신혼집에서 30분거리! 제일 가깝다
3. 미리 밥먹고 시작하자 은근 체력적으로 힘들고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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