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웨이강제규의 마이웨이에 울리는 경고음

행복하게 살아야되겠다고 이 영화를 보고 느꼈답니다!
했다 그래야 후반부에 가서 공감이 될 것 같았다
10층에 매표소가 있어서 티켓을 교환하러 올라갔습니다
봄 기운만큼 따뜻한.그런 영화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눈물도 나오고 코믹하면서도 스토리가 재미있네요!
오늘이 벌써 4월 마지막 날이네요 시간은 정말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
시작할때는 앉을자리가 없을정도로 꽉 찼어요
이사온것만으로 성칠에게 무작정 다가갔던 금님이의 행동도 너무 부자연스러웠어요
더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어제 초대 받아서 다녀왔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열씨와 힌지민이 나와서 더 반가움이 컸네요
흥행예감 팍팍 드는 강제규감독의 영화 장수상회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안전한 영화인가? 아니다 선택과 집중의 영화를 원한다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한데요, 가족에게 못다 보여준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칠과 금님의 만남은 온 동네 사람들과 금님의 딸 민정 - 한지민까지 알게 된다
강제규 감독이 원하는 것과 관객이 원하는 것은 별개다
그가 이번에는 블록버스터와는 거리가 먼, 잔잔하고 사랑스러운 영화를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뜻깊은 영화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왜 그럴까 영화 장수 상회를 엔딩을 보면서 내용을 생각해 봤다
맨 마지막 자막 올라오는것만 살짝 찍었네요
노래에도 있듯이 정말 부부들은 있을때 잘 하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어주는 영화 영화를 끝까지 봐야 더 감동이 다가오는 영화네요
사실 중반까지는 약간 지루하기도 하고, 너무 평범하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꽃할배, 님아 그 강은 건너지 마오 등 노년층에 대한 이슈가 높아졌다. 영화 장수상회 역시 70대의 설레는 사랑을 그린다
놀라지마세요! 재미난 그 분이 나오십니다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등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최고의 흥행 감독님 중 한 분이신 강제규 감독님의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바로 강제규 감독님의 영화 장수상회가 그 주인공이지요!
이 포스팅은 영화사측에서 시사회, 예매권 등을 약속 받고 홍보를 위해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홍대역8번 출구로 나오니간 유니클로가 보이네요
마음을 잔잔하게 감동이 밀려오는 영화네요
또 그는 장수상회 역시 사랑이라는 테마로 전 세대가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라고 소개하며 지금의 문화현상에 일조하는 영화가 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리고 이들의 연애를 곁에서 응원하는 동네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다뤘다
영화 장수상회 언론시사회가 26일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장수상회는 강제규 감독의 첫 감동드라마다
오랫만에 조진웅씨 장수역 조연인데도 빛났어요
너무나 잼있게 봤던 영화들이 많아서 강제규감독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어제 홍대역에 있는 롯데시네마에서 장수상회 시사회 보고 왔어요!
우리가 언제 어느때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인생이잖아요
장수상회 한지민 아역 스틸 촬영 다녀왔답니다
그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영화에는 생각지 못한 반전이 숨어 있다고 하는데요!
강제규 감독님은 그 상황에서도 바게트빵을 맛있게 먹었다고 하네요
오늘은 가족들이 함게 보면 좋은 영화, 장수상회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역시 강제규감독 이래서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감독인가봐요!
강남엄마 &목동엄마 카페 있는데에 가서 티켓을 교환했네요
연출한 강제규 감독은 노년층을 다룬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 우리 관객들이 문화적으로 발전해나가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 아닌 다른 세대에 관심을 갖고 소통하는 모습이 문화의 성숙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상한 그녀에서 까메오가 나왔을때의 충격김수현과 거의 동급의 충격을 받았답니다
학생들도 많고 연인들도 중년부부들도 많이 왔어요
한편 장수상회는 노년의 성칠과 금님의 첫 사랑보다 더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다. 영화는 4월 9일 개봉한다
아직 개봉일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곧 정해질 것 같은 느낌이라 기대가 되는 영화 장수상회. 영화가 전해줄 웃음과 감동을 기대하며 영화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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