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저면관수 / 하엽정리

3번 줄 때 한 번은 그냥 물이 아닌 영양제 풀은 물에 화분을 담근다
이때는 건조때문이 아니라 과습을 의심해봐야해요
오늘의 물먹방 하실 분은 아보카도씨입니다
화분에 물을 주고 물이 화분 밑으로 배출 되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으니 시간도 절약 되고 베란다에 물이 넘쳐 닦아야 할 일이 없습니다
물 1L에 타이포 1g을 잘 섞어주세요
사과나무는 머그컵을 멋진 화분을 만들어 플라스틱 그릇을 받쳐 두고 물을 부어 주면 화분 속 흙의 기공이 물을 흡수하여 사과나무에 수분을 공급해 줍니다
너무너무 물 고파요 물 주세요 라고 소리치는 거다
하나씩 둘씩 새 순이 돋아나 또 풍성하게 자란다
오른쪽 저 구멍을 통해 물을 채울 수 있어 편리해요
구조라면 화분의1/2 지점까지 잠기게 해주세요
물타이포10001로 잘 희석해서 첨가해줘요
물을 자주 줄 수록 흙이 단단해져 뿌리가 숨 쉬기도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어요
오늘은 저면관수에 대해 포스팅해볼까해요
위에서 물을 부어줄 때 화분 밑으로 물이 빠진다고 하여 물을 충분히 줬느냐면? 아니다
3. 화분에 크기에따라 관수 시간을 잘 조절해준다
최근 모양 잡는 것으로 고민하던 진백나무를 눕혔더니 모양이 괜찮아 화분에 자리 잡고 저면관수 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흙 위에 주면 각종 이물질과 영양분이 아래로 씻겨 내려가며 주는 이점도 있어요
빠르게 마를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화분 위 흙까지 물이 올라온 걸 확인한 화분은 하나씩 꺼내놓는다
이럴 때 물 준다고 그릇에 물 떠서 화분 위로 부으면?.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2. 화분의 1/3 지점까지 저면 관수한다
잘 지키시면 저면관수를 해주시면 좋아요
그럼 내일이란 시간은 더 빛나게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실내에 인테리어용으로 두는 화분은 물줄때마다
윗쪽으로 물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들어보면 가벼웠던 화분이 물기 머금어 묵직하게 전해진다
타이포 용량, 물 희석배수를 설정해주세요!
이색포트에 심겨진 1살 동백나무도 받침 그릇에 물을 부어 주면 화분 흙이 물을 끌어 올려 줍니다
물 주고 나서도 물이 다 빠질때까지 기다려야하죠
최근 머그컵 화분에 자리 잡은 동백나무도 받침 그릇에 물만 부어 주면 흙의 기공이 물을 끌어 올려 동백에 수분을 공급 합니다
이렇게 나온다. 아무리 감나무와 사과나무를 구분하지 못하는 나 같은 사람도 알고 있는 내용이다
물을 충분히 흡수 할 수 있게 놔둬주세요
식물만 1m 50Cm 정도 . 많이 컷어요
또 외부에서 물주는 구멍이 따로 있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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