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통닭골목 남문 치킨 맛집 용성통닭

profile 황금탈 0000

다 먹고 나오니 그 길던 줄은 다 사라지고 어둠만 깔렸습니다. 여러분 수원통닭거리 맛집을 찾으신다면 용성통닭으로 가세요!

그리고 또 줄을 서서 막 튀겨내는 꽈배기랑 찹쌀도넛도 아파트 경비원 분들 것 까지 넉넉히 사서 홀랑홀랑 꺼내 먹으며 시장 봤어요

진미통닭도 딱 한번 먹어봤기때문에 그 맛이 잘은 기억나질 않지만, 저는 진미통닭이 더 입에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양이 너무 많아서 걱정했는데, 이렇게 가게 한쪽에 셀프포장대가 있네요

다녀왔어요 웬만하면 차는 놓고 가져가시는 걸 추천해요 엄청 길이 비좁아요

여러분 요지경이에요! 저 선거날에 회사 나와서 예약 포스팅하고 있어요

자 우선 메뉴를 보여 드릴게요. 저희는 후라이드를 주문했어요! 후라이드 한마리에 15,000원이면 가격 괜찮죠?

일을 해야하지만 개뿔 사장은 아침에 출근 잠깐 했다가 점심에 퇴근하더라고요?

자리에 앉으면 무랑 뻥튀기과자, 각종 소스를 가져다주세요

소스도 따로 테이블에 있는 줄 알았더라면 아마도 양념 맛은 안 시켰을 찍먹파 부부이지만 요건 또 요 나름대로 어렸을 때 배달시켜 먹던 양념치킨 맛이라서 손가락 빨아가며 맛나게 먹었어요p 아마 다음에 가도 반반으로 먹고 싶을 거에요

그래서인지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기대가 되네요

닭이 크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양도 엄청 많아 보이긴 하네요

수원전통시장 구경을 나온김에 오랜만에 수원통닭골목에 들렀습니다

그리고 또 한참이 흐르고 나니 닭발튀김과 닭똥집튀김이 나옵니다

네,,, 줄 서며 이미 맘 속으로 뭘 먹을지 다 골랐구요

요런건 남편은 못 먹기때문에. 저혼자 와구와구 뜯어먹어줍니다

아 이제 그만 욕하고 포스팅을 해볼게요. 오늘의 포스팅은 수원통닭거리에 위치한 수원 치킨 맛집 용성통닭입니다. 이 날 진미통닭이 휴무여서 용성통닭을 가봤어요

안 쪽에서도 5분? 정도 더 기다려 지하로 안내 받아 치킨냄새에 홀리며 들어갔더니 이건 뭐 90년대 피로연장에 와 있는 느낌마저 들 정도로 옛 느낌 그대로라서 오히려 지하에 앉기를 잘 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수원통닭골목은 워낙 유명하죠! 용성통닭, 진미통닭, 매향통닭 등 통닭집이 진짜 많아요

일단 들어가는 입구가 바로 오픈 키친이라 여기서도 줄을 서야 했기에 아니 볼 수가,, 생각만큼 깔끔하지는 않아도 그냥 어마어마 커다란 가마에서 튀겨지는 닭들을 보며 고픈 배만 달랬네요

짠! 드디어 오늘의 메인 메뉴 등장이요. 후라이드 양 좀 보소. 진짜 양이 정말 많아요. 여기 용성통닭에서는 셀프 포장 가능해서 많은 분들이 먹다가 많이 포장해 가시더라고요

진미통닭은 가게 내부가 그리 크지 않아서 그런지 밖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엄청 길었거든요?

기다린 시간이 길어서인지.나오자마자 허겁지겁 먹어댔어요

접시에 가득 담긴 후라이드가 지나갈때마다 우리껀가?하고 자꾸 쳐다보게 되니 더 화가납니다

기본 찬은 요렇게! 저희는 양념치킨소스 많이 찍어 먹을 거라서 듬뿍 담아 봤습니다. 그리고 치킨무는 셀프바에서 리필 가능합니다. 역시 치킨 먹을 때는 치킨무! 아삭하고 개운해서 좋아요

저희 옆테이블은 한마리를 통째로 튀긴 통닭을 쫙쫙 찢어서 드시던데.그것도 맛있어보이긴했어요

예전에 무슨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수원통닭골목이 소개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보고 용성통닭도 한번 가보고 싶더라구요

profile 곰세마리여우한마리 |
헉 그럼 저는 9조각 먹어야 하는데요! 날개 하나 다리 하나 목 하나 이렇게만 먹는뎅 날개만 하나씩 먹고 다녀야 하나 -0
profile 똑순이 |
배고플때 먹는거 보면 저도 배고파지더라구요
profile 민싸 |
용성 여기 유명하더라구영 브로님 다녀오셧군용 ! 친구들이 가자고 가끔 말하던데.언제한번 가봐야겠어용
profile 제로백 |
우리애랑 식성이 같으시군요
profile 빈치 |
요즘 날이 정말 많이 풀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내일은 또 비 소식이 들리네요 어서 나들이 한번 나갔다 치킨 에 맥주 한잔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profile 너구리친구쯔모끼모 |
영화 때문인지. 수원은 통닭도 엄청 맛있을것 같아요.하하하
profile 대완마 |
다시 가서 드실때가 되셨네요!
profile 제로백 |
맞아요 치킨은 언제나 어디서나 먹어도 맛있고 진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