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기적, 흥남철수 6.25 전쟁 70주년 특집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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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다리 난간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피란민의 승선이 완료된 후 버린 무기와 장비 등은 폭파시켰습니다. 마침내 1만 4천여 명의 피란민을 태운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3일간의 항해 끝에 거제도 장승포항으로 무사히 탈출하였습니다

이 역사적 사건을 가수 현인은 굳세어라 금순아를 통하여 이렇게 노래하고 있다

항해 중에 5명의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였고, 단 한 명의 사망자도 없었으며, 가장 많은 사람을 태우고 항해한 배로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하였습니다

시원하고 깔끔한 바람이 살갓을스치니 기분좋게 잠이 듭니다

굳세어라 금순아 노래의 첫 소절입니다

박자를 자유자재로 쪼개던 현인 선생님의 창법은 오늘날 자이언티로 이어지게 된다

우리나라는 64년 전인 1950년에 우리 역사상 아주 비극적인 사건인 한국 전쟁을 치르게 됩니다

메러디스 빅토리 호는 가장 많은 피난민을 철수시킨 배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비행기에 올랐다가 대관령 인근에서 비행기사고로 사망하였다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홀로 왔다

단일 선박으로 가장 많은 인명을 구조한 선박으로 기네스북 에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당시 국군 제 1군단장인 김백일 장군과 현봉학 미 10군단 고문의 설득으로 마침내 수송을 허락하였습니다

하지만 중공군이 개입 하면서 전세는 다시 역전되고 우여곡절 끝에 애초 계획에 없던 흥남 철수 작전 이 시행된다

국군과 유엔군은 후퇴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중년의 알버트Albert입니다

보리멸 몇마리잡고 해질녘에 집에 돌아 왔습니다

미국은 극동 방위선에서 한국을 제외한다고 선언하였다

이승만, 반공 포로 전격 석방1953. 6. 18 흐지부지 휴전협정이 체결되는 걸 우려한 이승만은 한미방위조약 체결 전에는 휴전할 수 없다며 미군 감시원을 쫓아버리고 6월 18일 0시를 기해 반공 포로를 전격 석방해버리는 승부수를 던진다

또한 절박한 피난길 중에 사람 많아 비좁은 배에서 5명의 새로운 생명이 태어났다

드디어 피란민 승선이 허락되었고, 1950년 12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대규모 피란민과 군인을 안전하게 철수시켰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을 태우고 항해한 배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눈.보라.가. 휘나알리.는.하면서 별 생각 없이 장난삼아 따라 부르기도 했던 이 노래에는 6.25전쟁 중 피난으로 헤어진 사람과 두고 온 고향을 그리워하는 이야기가 있다

현인의 노래 중 굳세어라 금순아 가 있다

이 작전에 동원된 배 중 하나였던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흥남 철수 시 마지막으로 남은 상선 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미 10군단장 알몬드 소장은 무기와 장비가 실려있어 피란민 수송은 어렵다 하였습니다

38선을 돌파하여 원산과 청진을 지나 혜산진까지 진격하였다

14,005명 의 피난민을 구조한 크리스마스의 기적 을 이뤄낸 것입니다

항해 중에 태어난 아기들에게 미국 선원들은 가적의 아기를 뜻하는 미라클 베이비라 부르며, 각각 김치 원부터 김치 파이브까지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10만명의 인명을 구한 6명의 영웅의 얼굴이 새겨져 있다

98,100명상당수가 기독교인의 생명을 구원하였다

이 과정에서 5명의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기도 하였는데, 미국인 선원들은 이 아기들에게 김치 원에서 김치 파이브까지 차례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는 가장 많은 사람을 태우고 항해한 배로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방송을 통해 역사 속에 존재하는 진정한 감동 실화를 잠시나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선원 47명을 제외하면 추가로 탑승할 수 있는 피난민은 고작 13명에 불과했습니다

잡어는 그만잡고 들물때 고기같은놈을 잡게 잠이나 보충합시다

이동할 때 승선인원 천명인 배에 만 명을 태우기도 하였습니다

한참을 자고 일어나보니 얼씨구.! 바람이 탱탱 붑니다

이준규고려대 교수사업회장, 마크 캐닝 주한 미대사관 문화정책담당관, 포니 대령의 손자 네드 포니55 씨와 김치원 손양영 경동글로비스 대표, 당시 15세로 이 배를 탄 벨라뎃다 수녀, 원동혁 전 로타리클럽총재재미, 함경남도중앙도민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당시 미 제10군단 고문으로 활동하던 고 현봉학씨와 작전참모 에드워드 포니 대령 등이 수송선에 피난민을 태울 수 없다는 제10군단장 알몬드 장군을 설득해 이들이 군인들과 함께 내려올 수 있었다. 남쪽으로 온 피난민은 10만여 명에 이른다

북괴군 단독으로 공격할 것을 종용하기에 이르렀다

메러디스 빅토리호 의 레너드 라루 선장은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또한 그 해 12월 22일은 아주 기록적인 역사적 사건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12월 22일 동짓날인 오늘, 아침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이승만 정부가 반공 포로의 석방을 단행하였다

김백일장군은 6.25전쟁이 발발하자 육군준장으로 제1군단을 지휘했다

전쟁 발발 3일 만에 서울을 점령 당하고 순식간에 한반도 저 아래 낙동강까지 밀렸던 국군과 유엔군은 인천상륙작전 의 성공으로 전세를 역전시키며 저 위쪽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간다

다음은 영화 국제시장의 흥남철수 장면입니다

거제도까지 가는 동안 배 안에서는 5명의 새 생명이 태어나기도 했습니다

배에 실려 있던 무기 및 군수 물자를 모두 내리고 피난민 14,000명을 태우기로 한 것이지요

12월 6일에 조선인민주의 공화국이 평양을 수복하게 됩니다

대규모 해상 작전인 흥남 철수가 이루어졌다

한편, 중공군 개입 후 다시 아래로 밀리기 시작한 국군과 유엔군은 1951년 1월 4일 서울을 다시 내주고 후퇴하게 되는데 이게 14후퇴 다

맥아더 장군이 유엔군 총사령관직에서 해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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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미스타 5 |
감사합니다. 상큼한봄봄봄님
profile ksquall |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profile 밤나무와사이다 |
다시는 일어나선 안 되겠지요. 전쟁을 겪지 않았서도 그 교훈은 절대 잊지는 말아야 될 것 같습니다
profile 치즈닭강정 |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profile 만석이네농장 만도리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profile 너뿐이야명수야 |
안녕하세요. 오늘이 1년중 가장 춥다는 소한이지만 비교적 포근한 날이네요. 앞으로 추위가 찾아 온다고 하는데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잘 챙기시고 건강한 겨울동안 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