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뱀파이어 검사2 3화를 감상하기 전, 봐두면 좋을 추천 영화 세 편!

서로 살짝 다른 동영상입니다, 즐감하세요
그래서 판타지라기 보단 수사극에 가깝다고나 할까?
그리고 자라 누님 한 번 밖에 안 나왔다. 누님 많이 좀 나오세요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패션을 연출하신 것 같네요
또다른 인간의 추악한 단면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라 하겠다
흉기에서도 남자친구의 지문이 검출되었지만, 남자친구는 범행을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다른자켓과 다르게 시스룩의 느낌 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시즌제를 적극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요
이원종님이 나오면 무거웠던 극의 분위기가 즐거워진다
OCN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뱀파이어검사가 종영을 한 회 앞두고 있습니다
보육원의 8살 소녀가 목덜미에 2개의 이빨 자국을 남긴 채 온몸의 피가 빠져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뱀파이어 검사 시즌1부터 쭈욱 봐와서 연정훈의 연기가 좋다고 생각한다
뭐 일이 잘 해결됐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딸가진 엄마로서 보기에 조금 불편한건 사실이다
꼭 챙겨보시고 오늘이 안되시면 내일4일 tvN에서 2210 에 재방송있습니다
시즌제로 가는 것에 큰 무리가 없을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뭔가 어지러워보이는 듯한 느낌 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에피 앞 뒤에 조금씩 나오는 과거7-80년대로 추정에서 안경 쓴 채 등장했던 바로 그 사람인 듯하다
지금은 정인혼자 태연을 짝사랑하는 상태인데 4화부터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생성될것 같다
3번째 영상은 1회 에피소드 하이라이트 동영상인것 같아 가져왔어요
둘만 나오면 무겁던 극의 분위기가 코믹해진다
혹시 1회 못보신 분들을 위해 OCN에서 10월3일오늘 밤10시에 재방송 을 해줍니다
뱀파이어 검사는 이런 점에서는 합격점이네요
항상 훈남, 매력남, 자상하고 매너있는 이미지였는데, 이번에 색다른 변신이 정말 기대됩니다
아니 뭐 거의 TV를 보지 않는다고 해야 정답일 정도로, TV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참고로 몸의 피가 빠지면 시반이 생기지 않는다
OCN에서 또다른 기막힌 드라마 한편 뽑았네요
난 개인적으로 민태연역엔 다른배우보다 연정훈이 너무 잘어울리고 good casting이라고 여긴다
캐이블 방송 쪽에서부터 서서히 시즌제가 도입되고 있는 상황이예요
흰색자켓이 독특해서 눈에 먼저 들어오는 것 같아요
왠지 2시즌의 미스테리는 제작인이 다음 시즌까지 염두에 두고 떡밥을 뿌리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중반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뒤로 갈수록 망했어요 망했어요
그래서인지 뱀파이어 검사에 늘 따라오는 부제는 피로푸는 살인사건이다
이원종님과 함께 감초역활을 톡톡히 해주고있다
게다가 미안하지만 이영아씨의 변하지 않는 말투와 연기도 거슬려. 일지매때 처음 느낀 건데 정말 참 한결 같다
하지만 요즘은 OCN드라마를 워낙 열심히 보고 있다
뱀파이어 검사도 꼭 시즌제로 갔으면 좋겠네요
사실 연정훈에 대한 선입견이 좀 있었는데. 잘 생겼다
여주도 제가 좋아하는 배우입니닷 김탁구에서 열연했던 이영아분이 나온답니다
그래도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는 말도 있으니까
죽은자의 피를 마시면 그사람이 죽을때의 고통을 함께느끼는 특유의 능력 으로 사건을 풀어갑니다
검은색 자켓과 브이라인의 티와 그리고 스키니진으로 코디를 하셨는데요
3개월간 액션특훈으로 절권도 배우고 합숙 까지 하셨네요
뱀파이어 검사 시즌1도 재미나게 봤었기에 시즌2도 기다려졌던게 사실이다
감성을 자극하는 이정의 목소리로 제작된 이번 앨범 또한 드라마와 잘 어울리는것 같내요
아놔, 가만 보면 이 드라마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반대하던데 왜 자꾸 이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이번 드라마 캐스팅도 분위기에 맞게 잘 되어있는것 같아요
유일하게 민태연의 정체를 알고 있는 황순범형사, 살짝 코믹한 그의 감초역할또한 기대가 됩니다
힘이 엄청나게 세고 무지하게 빠르다는점 빼고는 검사 민태연은 사람과 다를바없어보인다
좀 더 빛을 봐야할 만한 드라마임이 확실하다
완전히 확정이라고 말하기는 조금 어렵다네요
법정에서부터 이어지는 씬에서 착용한 컷인데요
아무튼 OCN드라마는 믿고 볼 수 있어 매력적이다
심장에 칼이 꽂힌 채, 한 여성이 쓰러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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