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타케루, 사랑은 계속될거야 어디까지나 도쿄드라마어워즈 남우조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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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무렵, 사정이 있어서 할머니 댁에 맡겨진 적이 있다. 어머니가 오시는 주말 아침이면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숨을 헐떡이며 버스 정류장으로 달려갔다. 어머니가 못 오시는 날에도 나는 정류장 근처를 서성이며 한참 동안 사람들을 구경했다.

강릉게스트하우스 중앙점은 강릉시내 중심에 있습니다

사람사는 이야기 책이 내 손에 들려 있었다

사랑은 내 시간을 기꺼이 건네주는 것이다

왜 갑자기.얼마 전 종영한 그 장면이 튀어나올까 지금까지 쓴 글과 전혀 매치가 안되는 그 장면이.독자의 이해를 구한다.

글이 편안하게 잔잔하게 읽을 수 있어요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서로가 서로에게 우선순위를 하나 둘 내려놓으면서 헤어짐의 길을 가고 만다.

#책을 건네며 사랑은 사람을 살아가게끔 한다

그건 비극이다. 그대로 갔으면 왠수 될 일이 없을텐데 말이다.

나열해가며 자신만의 올바른 답안을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언어의 온도를 쓰신 이기주 작가님의 책이었어요

인터넷 사이트에는 이렇게 소개되어 있다.

그런 편안함때문에 결혼한 분들 중에 늦바람 들어 한 남자 한 여자에게 필이 꽂혀 서로 나중에 죽고 죽이는 관계가 되는 걸 자주 본다.

친구와 연인 사이노란 전구 효과뒷모습의 여운장면을 듣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다 주웠다며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여행은 설레고 당신도 그러합니다점과 점은 선으로 이어진다서랍에 넣어두세요

편하긴 한데 이러다 다른 이성에 불이 붙으면 큰 일이 나기도 한다.

서로에 대한 현실을 수긍하고 수용하게 된다.

그 한문장에 모든 게 담겨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해질녘 불어온 바람에 당신은 어김없이 다시 날아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날 기다리고 있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내가 달려갈 수 있다는 것, 이런 사실들 덕분에 우리가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게 아닐까.

사랑이라는 범위가 꼭 남여관계에만 국한되어있진 않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가수에게 종이학 천 마리 접고 콘서트에 가서 목청껏 가수 이름 부르고 엉엉 우는데 그 가수는 날 전혀 모른다.

글을 대하면 삶에 대한 통찰의 깊이가 가늠이 안된다.

사랑은 내시간을 기꺼이 건네주는 것이다

인기 작가의 베스트셀러에는 다 이유가 있다

사랑은 때로 가장 강력한 삶의 동력이 된다. 사랑에서 돋아난 힘으로 우린 세월을 살아낸다. 사랑 덕분에 힘겨운 순간에도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지 않는다. 사랑은 사람을 살아가게끔 한다.

잠 못드는 밤 나에게 큰 위로로 다가온다

profile 슈리 |
모범생. 매실클래스를 열어야 할까 봐요. 저는 스탭 자원할께요.
profile 작은 호랑이 |
정말 이 책 만큼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열심히 읽은 사람들이 이 멤버가 아닐까, 살포시 자신하고요. 오월의 나무님도 다음 번 모임에서 꼭 함께 하게 되길 기다릴게요!
profile 매실 |
네 그리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봄나무님.
profile 기업의 성공 파트너 |
잘읽었습니다 이런 일드는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profile |
미쳤네요 미쳤어 오모모모
profile 매실 |
포스팅 구경하다 들어왔어요. 포스팅 많이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계속 소통하고 싶어 이웃신청도 했습니다. 멋진 날 되시길 바랄께요. 제 블로그도 한번 방문 해주세요.
profile 힐링되는 고운 시 |
영하12도 아침 최저 춘천 날씨에요 겨울답죠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profile 행은미 |
앗 여성스럽고 넘 이쁘네요 소장각
profile 매실 |
역시 명불허전 매실님. 매실독서단 버리시면 안돼요! 계속 따라갈거에요 전 다시 꼭꼭 씹어 읽으러 갑니다.
profile 슈퍼맨 |
어떤 의무감을 떠나 아직도 더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 것. 저도 넘나 이해가 갑니다. 일루즈님이 마지막에 이야기하는 게 열정적 사랑이군요. 이제 4장 읽고있는 저는 시간 재깍재깍 지키는데 고퀄 리뷰를 생산하시는 지녕님이 그저 부러울 뿐이고. 후아 이렇게 쓰려면 얼마나 걸려요?
profile 해피니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보람된 하루보내세요! 자주 놀러올께요!
profile 랄라 |
다같이 읽어서 읽을 수 있던 책이었어요. 5장부터 너무 안읽혀서 저의 문제인줄 알았는데 다들 어려운 거였네요 화상토론 참여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글로 정리해주시니 넘 좋으네요. 한문장 한문장 다 제마음입니다. 이 책을 시작하며 남편과 크게 싸우고 아직도 냉전중인데. 이 관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좀 생각이 바뀌는거 같아요 심리학과 사회학을 들여다보는 것도 재미있었고요 매실님 함께 읽을 장을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읽은 다른 분들의 블로그 글 읽으며 많이 공부도 되고 같이 나눌수있어 좋았습니다
profile dondonee |
칼린 백이 다양하게 조윤희씨가 들고 나왔군요 크로스백부터 다양하게 있어서 컬러감도 다 여러가지라 데일리로 특히나 매치하기 편하겠어요
profile 쏭스샵 |
주말을 앞둔 금요일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잘보고갑니다
profile 변상규 교수 |
헐 흥미로워! 헐헐! 진짜 책의 세계란, 사고의 세계란. 알 수록 놀랍다. 헐헐! 계속 감탄 중
profile 변상규 교수 |
네 항상 감사합니다
profile Q드라이브 |
넥서스지기님 오랜만에 방문하네요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글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방문 드리고 가요 새로운 한주의 중간인 목요일 입니다. 본격적으로 여름 더위가 시작되나 봅니다.너무 덥습니다. 언제나 늘 소통에 힘써서 힘내서 교류하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하시고 보람된 하루 보내세요! 마지막으로 제 블로그에도 방문 꼭 부탁드립니다. 꾸벅
profile kkysam |
행복한 Sue님,내일 하루도 행복한 날아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profile 윤공 |
과찬의 말씀이에요. 아무튼, 찾아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