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천 아라뱃길두리캠핑장 나들이

profile 차박부부 0000

그리고 대망의 껍데기! 저 껍데기 완전 좋아하는데 배가 불렀음에도 걍 막 먹고 말았습니다. 제대로 숯불 맛이 나는 껍데기는 먹어도 먹어도 쫀득한 게 그 맛이 정말 엄청났습니다. 절대 잊지 못할 맛이었습니다.

늦은 오후 시간대라 함께 놀던 언니, 오빠, 동생들은 하나, 둘 집으로 돌아가고. 아쉬움 가득한 차민이만 남아 아빠만 바라보며 물놀이를 하는 차민이. 하지만 혼자서도 자알 논다.

고기도 구워먹고, 불멍에 홀려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 화로대 . 아직 불씨가 남아있네요. 이제 저도 잠을 청해 봅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쏜살같이 달려갔어요. 그런데 손님으로 오신 분들은 주차하는 곳이 공식적으로는 없다는 것이 단점이었으나 여차여차 주차를 무사히 마치고 친구네 텐트로 고고싱 하였습니다.

도착했을 때까지만 해도 해가 살짝 있었으나 도착하고 얼마 안가서 해가 바로 지더라고요.

아라뱃길 두리 캠핑장에 피크닉 다녀왔습니다 저희 가족은 4인이구요 3만5천원에 천막, 그릴, 간이식탁, 의자 등이 준비되었답니다.

대충 셋팅을 마치고, 캔맥주 하나 홀짝이는 여유도 가져보구요

무한리필이라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은 전혀 없으니 한번 방문해보세요 자세한 정보는 아래 그림 참조해주세요

인천대입구역 4번출구로 나와서 이동하시면 드림시티 건물이 나오는데요 그 건물 내 있는 조개구이 무한리필 맛집이랍니다

아무래도 아라뱃길 두리 캠핑장에서 직접 그릴해서 드시는 게 비용이나 수고로움에서 부담느끼시는 분들 외식으로 차선 선택하셔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커피 한잔하려고 달려간 정서진 꽤 잘 꾸며놓아서 아이 데리고 가기도 어른들끼리 산책이나 자전거 타러 가기도 괜찮더라고요

밤에 찍은 야경. 불꽃놀이도 봤는데. 사진도 찍었던 거 같은데. 마음으로 찍었나 봅니다

결 혼을 앞둔 처남과 단둘이 떠난 오토캠핑. 사실 캠핑장이지만, 저희집에서 20분도 채 안걸리는 거리에 있으니 캠핑장 들어서기 전까지는 캠핑 간다는 느낌도 없었답니다.

처남은 잠깐 쉰다고 하더니. 그대로 잠이 들었네요.

생생정보, 생방송투데이, 테이스티로드 등 이미 메스컴을 통해 검증된 맛집이라고 하니 더욱 더 신뢰할 수 있겠죠?

열심히 철수 준비를 합니다. 건장한 처남이 있으니 일사천리 아우. 정말 편하게 마무리 했네요.

깔끔하게 청결이 유지되고 있는 조개가 담겨진 수족관이예요 이제 여기서 드시고 싶은 재료를 무제한으로 가져다 드시면 되는데요

차민이가 그림을 그리는 동안 아내와 셀카를 찍고 있으니 고새를 참지 못하고 엄빠 품으로 들이댄다. 어린이집을 다니게 된 후로 셀카 스킬이 나날이 늘고 있는 차민이. 웃음이 절로 나온다.

미니 풀장 근처에 있는 샤워실에서 몸을 씻을 후 사이트로 돌아왔다. 아쉬운 마음을 그림으로 달래 보는 차민이. 색연필을 잡은 손이 영 어색하다.

놀이터는 우리 막내 준혁이가 좋아할 것 같습니다 주변 산책로는 거닐기도 좋고. 만원대 이용료 치고는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해가 짐으로 인해서 캠핑의 꽃인 저녁 타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지요.

아라뱃길 두리 캠핑장에서 따로 준비해가지 않아도 근처 맛집에서 간단하게 바베큐 캠핑 음식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한참을 끄적이다 자랑스레 보여준 스케치북. 피카소가 따로 없다.

갈빗살과 아스파라거스의 환상의 조화로 고기를 먹기 시작하고 버섯과 야채들로 쌈도 싸고 또 엣센뽀득 소시지도 냠냠냠 궈 먹었습니다. 역시 고기는 숯불이라고 정말 맛있었어요.

17번의 캠핑 중 벌써 5번째 방문. 가깝다는 장점이 있고 취소 자리가 종종 나오는 그곳이지요 비행기를 많이 볼 수 있어서 아이도 좋아합니다.

아라뱃길 두리 캠핑장에서 송도 조개창고로 오시는 방법! 그 밖에 정보도 참고해보세요!

profile 블랙펄 |
이쁘니들 밖에 나오니 기분이 좋은가봐 나도 캠핑다니고 싶은데 이놈의 현실은 예약하는것도 박터지는구낭
profile 비숍 |
전 노을 못가봤어요 노을 좋나요? 가보고싶어요!
profile 세딸맘 |
삼산동 굴포천에서 자전거 타고 아라뱃길까지 가던중 . 여긴 무슨 캠핑장인가.궁금했는데 여기인가보네요감사합니다.
profile 소소한NA |
당일치기인데 텐트까지 치시고.
profile 혼자뜨는달 |
네너무 신기해서 말 주인분하고 수다를 떨었지 머에여
profile 남장바리 |
분위기가 너무 조용해보여요 딱 제가 좋아할 곳인데요
profile 세아빠 |
수정했으 난 다 귀여운데 왜 그런지
profile 슈퍼우먼 |
어쩐지 그럴거 같더라구요. 아이들 때문에 들어가지 돈내고는 못들어갈듯 대부도에도 돈내고 들어가지만 일부구역만 그런데
profile 줄리엣 |
편하게 접근하기 좋은곳 찾을 때는 괜찮을듯 하군요
profile 수빗 |
헐. 요즘 같은 날씨에 텐트치고 주무시면 추울텐데요.고생하시겟어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profile Black Bean |
사대강 사업에 휴양림은 너무 큰걸 바라시는게 아닐까요?
profile 이까꿍 |
오우. 실타프로 버티신 것. 대단합니다.
profile jinsireee |
그러게요 아지트가 사라진느낌이.
profile 열공투마 |
삼촌감사합니다나중에엄마랑갇이갈게요
profile 찌노달콤 |
반갑습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좋네요. 좋은하루되세용
profile 뽕구 |
저희원주도 두리캠핑장이있는데 같은이름이네요 캠핑이 여유로움을 주더라구요
profile 우량아기 |
감사합니다. 캠핑지도 앱을 설치하면, 캠핑장의 솔직한 리뷰를 볼 수 있어 좋아요.
profile 쭌이은이둥이맘 |
에구 출장 때문에 당일치기로 다녀 오셨군요. 그래도 나름 즐겁게 잘 보내고 오신 것 같네요
profile 겨울비 |
서울이나 인천에서 접근성이 좋고 자전거 도로 잘해놔서 많이 찾아요.
profile 남신 |
계셨던 사이트가 몇번이었나요?올만에 가는 캠핑인데 뷰를 포기 못하겠네요A3 A11 A23중 고민인데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profile 스윗걸 |
찬우사랑님은 정말 전문가죠. 고기가 입에서 그냥 사르르 녹습니다.
profile 신힌은행상담사 |
그냥 눈대중으로 전체 크기가주차자리포함11인승 승합차 5.5에서 6대정도 되는 면적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