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자전거 국토종주 코스 및 숙박

자전거 행복나눔 앱을 실행한 화면입니다.
두 번째 소개 시켜드릴 내용은 인증수첩 입니다.
외관상으로 보면 여권이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수첩 번호 설정 을 선택해서 인증번호를 입력합니다.
길이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갈 수 있어요!
여담이지만 여권 대신 인증수첩을 챙기신 분도 있다고 합니다.
80km 넘어가면 운동 아니고 노동입니다
직원분께서 직접 확인하시고 온라인 인증을 해주십니다
년 6월 말 자전거 국토종주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인증 수첩은 4,500원 이고 비과세 품목 이라 현금영수증이 불가 합니다.
그 안에 들어가 도장을 찍을 수 있습니다.
보조배터리는 필수 라는 맹점이 있긴 합니다.
계획을 짜다 보니까 중간중간 들려서 구경하고 싶은곳도 많구요.
안녕하세요 한국폴리텍 커뮤니티기자단 5기 김일준입니다.
수첩의 인증번호는 바로 속 표지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지퍼백에 넣어서 챙겼어요!
종주 인증 수첩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낙동강하구둑을숙도 인증센터까지는 약 27km 정도입니다.
마을 주민분께 부탁해서 물 좀 받아갔어요
날짜를 4박 5일 정도로 길게잡고 가려고 합니다.
바로 자전거 행복 나눔 이라는 앱 입니다.
구글에서 자전거 행복 나눔 앱을 찾아서 설치합니다.
인천 아라서해갑문까지 5박 6일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험상 끈기와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4대강 종주 바이크 유니폼 출시 ! 라는 팜플렛이 들어있는데 하나도 안매력적인걸. 아재들은 좋아하시려나 궁금합니다
바로 여기 시리얼 번호 가 바코드 밑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제가 자전거 라이딩 할 때 주로 사용하는 앱들 입니다.
아님 우측 하단에 설정에서 입력해도 됩니다.
처음 시작시에는 회원 가입을 해야 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인증 센터별 스탬프 입니다.
밀양 수산이라는 동네에서 1박을 하기로 했어요!
아주 깔끔한 신축 모텔에서 1박 하게 되었어요!
오늘은 자전거 국토 종주 인증 을 위한 필수 앱을 소개합니다.
인증센터에 있는 QR코드를 앱을 통해 촬영하면 자동 인증이 됩니다.
낙동강 하구둑에 도착하니 감회가 새로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 D-day가 10월로 계획 확정되었습니다.
밀양 궁 호텔까지 50Km 정도 달렸어요!
인증 수첩을 구입하셔서 스탬프를 수첩에 찍으시면 됩니다.
km면 서울에서 강원도 원주까지 정도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따라가시면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종주 인증서와 기념 메달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인증 센터 마다 인증 도장을 찍는 재미가 솔솔 하죠.
비용은 약 40만 원 내외로 측정되었습니다.
해외 여행시 헷갈리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요렇게 자기 프로필을 적는 란이 있고요.
대중교통편 때문에 계획 수립을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혹여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액셀 화일을 올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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