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을 쉽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작가 신간을 소개합니다

profile 블루레인 0000

어떻게 동기부여를 시켜줘야하나 하는 생각마저드네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까지 하고 좋은일을 많이 하시네요.

그러면서 책 선물을 받고도 아니, 책 선물을 받은 지가 언젠데 이제사 감사의 표시를 하게 되네요.

이제부터 동일했던 세포들이 저마다의 역할을 하는 다양한 종류의 세포들로 분화됩니다. 피부세포, 간세포, 위세포, 근육세포, 신경세포 등으로 말이예요.

고등학생인데 책까지 써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두번째 책이네요.

인플루엔자바이러스중에서 가장 빠륵속도로감염시키고 독성이 강한것은 무엇일까요?

중간중간 마그님의 그림도 귀엽고 재미있어서 책 읽는게 지루함이 별로 없는거 같아요.

이 저자가 대단한게 고등학교때 이미 담수생물s 노트라는 책을 펴낸적이 있어요.

음. 기본적으로 비행 시간 동안 책을 읽을 생각도 있었지만 솔직히 말하면 기내에서 책읽는 분들이 멋져보여서, 나도 이번 여행에서는 독서 폼을 잡아봐야겠다고 생각했더랬지요.

책을 펼칠 때 마다 아들도 오랫만에 책을 드는 엄마를 놀리네요.

알고보니 이 책이 두번째 출간된 책이었습니다.

생명과학 생명과학을 쉽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 첫째군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입니다.

책장을 넘기자 저자의 친필 사인 속 감사하게도 필자의 예명이 눈에 들어옵니다.

삽화를 그린 이는 마그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마치 조선시대에도 왕과 왕비, 양반, 중인, 상민, 천민으로 계급이 나뉘어있던 것처럼 개미도 여왕개미, 공주개미, 수개미, 일개미, 병정개미 등으로 계급이 나뉘어있죠.

저희도 그 학교 앞 병아리를 사서 아파트 베란다에서 중닭이 되도록 키웠었지요.

이 글을 보니 정말 누구나 동기가 확실하면 진로가 정해지는구나 싶네요.

구입해서 읽겠다고 했는데도 기꺼이 책을 선물해 주신 비바라기님께도, 감사합니다

지난 2월 초에 받았는데 뭉기적거리고 차일피일 읽기를 미루다 간간히 틈틈이 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제가 보진 못했지만 뒤에 지은이 소개에 나온 사진과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자의 일상이 불 보듯 눈에 선해서 빙그레 웃음이 지어집니다.

제목에서 부터 끌어 당기는 힘이 있는것 같다.

모든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와 행복조건이 건강하게 사는거잖아요.

사람이 식물을 섭취함으로써 체내로 들어간 탄수화물은 가장 간단한 구조인 포도당으로 분해되고,포도당은 우리 몸이 에너지 대사활동을 하는 가장 중요한 물질입니다.

어려워서 감히 선뜻 읽으려하지않았던 분야의 책을 고르게 되었다.

전 개인적으로 3장 유전자의 설계와 5장 질병에 관한 내용을 다룬 곳을 관심있게 봤어요.

이책은 모두 6장의 32가지 이야기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런 계기들이 모여 저자를 이쪽 길로 가게 했나봅니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이미 한 차례 출간 경험이 있는 작가입니다.

그림은 마그님이 그린건데 책 중간중간 그림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사람만 모성애 부성애가 있는것은 아니다!

표지가 디자인도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나온거 같아요.

사는 게 그렇게 쉬운 줄 알아?, 살아도 잘 살아야지 등 부제목도 흥미를 끕니다.

딱딱하지 않게 재미나게 풀어내려고 애쓴 흔적이 보입니다.

이책이 누군가의 꿈을 키워보는 계기가 될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지은이박종현님와 그린이마그님에대한 정보를 마지막에 다시한번 보긴 처음이였다.

쉽게 쓰려고 노력했다는 박종현님의 마음이 통했던 걸까?

저자로부터 저서를 직접 받는 일이 드문 필자에게는 또 하나의 소중한 의미를 담아둡니다.

당연히 제 기능을 상실하고 역할수행을 못하게 됩니다. 이러한 화학반응이 체내에서 세월을 거쳐 천천히,지속적으로 축적된다면 체내에서 제 역할을 못하는 단백질이 점점 많아질 것입니다.

또 마치 상대를 앞에 앉혀두고 이야기하는 듯한 스토리텔링이 지루하지 않네요.

정말 저자가 관심갖고 사랑하는 학문에 대해 쉽고 어렵지않게 편하게 다가갈수있게 노력해서 쓰인 글들을 보면서 저자에 대한 학문열의와 사랑을 느끼게된다.

앞으로 인기 캐릭터의 주인으로 만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간중간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해를 돕기 위한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있고 관련 사진도 첨부되어 있어 조금 긴 글의 그림책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일러스트는 완전 제 취향저격이었구요.

작가를 만난 적은 없지만 귀엽고 학구파이자 개구쟁이 같은 이미지가 작가의 사진과 잘 매치됩니다.

익살맞고 재미있는 일러스트에도 웃음이 지어집니다.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는 동물로 개미의 사회성과 벌거숭이 두더지, 사람과 유전적으로 가까운 영장류의 사회성, 그리고 공룡이 멸종한 이유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라 동화책 읽듯이 재밌었는데 개미의 삶에 대입해보자 현재의 저는 일개미네요.

자신몸을 먹이로 바치는 가시고기부터 주머니쥐,황제펭귄,큰코뿔새,심해문어,양집게벌레,기생말벌등의 각기 다르지만 자식을향한 마음은 사람못지않게 크다는걸 알게되었네요

여기는 사람들의 무의식적인 행동 양상과 심리적 사고들은 사실 대부분 진화와 긴밀한 연관성을 이루고있어서 진화심리학의 눈으로 사람의 심리를 살펴보면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부제목 아래 핵심 요지를 설명하고. 명언도 곁들여 이해를 돕습니다.

결국 할일을 뒤로 미루고 그자리에서 꼬박 읽게되었다.

관심분야가 과학쪽인 친구들에게 강추할수있는 도서!라할수있겠다

과학이라고 하면 저같은 경우엔 너무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분야이기도 해요.

profile 시리드 |
관심이 없어도 흥미있을것 같으네요
profile 삼원 |
형 이제 첫번째칸에 있어
profile seunghun3102 |
이웃이되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소통을좋아하는 우수맘입니다 자주소통하며 친해져요 우뤼!
profile 드라즈온 |
확찐자는 스트레스성 인가요? 호호 전반적으로 잘보구갑니다
profile 정민 |
내년 생기부에 쓰려고 하는데 출판되면 꼭 사서 읽겠습니다매일 검색중
profile 물방울 |
우아함 상상이 갑니다
profile l치노l |
안녕하세요, 요즘 공학이 떠오르고 있는데 그 중 생명 공학 이라고 하니 관심이 갔어요. 이 책 리뷰하신 것을 보니까 중학생인 저도 쉽게 생명공학이라는 것을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책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꼭 읽어볼께요.
profile WriteLlama |
애들하고 도서관에 추가되면 좋을책에 써놓았습니다
profile 슈퍼우먼 |
행복하세요 글 잘보고 갑니닷!
profile 대풍 |
오늘도 잘 보았어요 멋집니다.
profile 물방울 |
관심이 없어도 흥미있을것 같으네요
profile 블루레인 |
헉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rofile 감자도리 |
쉽게 만 쳐도 나오던데
profile 보물섬기프트 |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정성스러운 리뷰 정말 감사드려요!
profile 보물섬기프트 |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휴일 덕분에 이번주도 빨리 지나간듯해요! 오늘도 미세먼지 안 좋다고하니 마스크 챙기시고요!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profile 숨길 |
비바라기님 다른 리뷰어 분들에게도 책을 드렸더라구요! 제 책을 좋게 봐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profile 물방울 |
블로그 구독하고 갑니다 비바라기님 힘찬 하루 되세요
profile 숨길 |
팬티의 위력을 감상하시오 형님
profile 김민찬 |
이건 제 생기부중에 독서기록란에 넣을 생각입니다. 제가알기론 외부활동은 세특에 적는게 불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한번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