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지휘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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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후보자는 강온 양면의 리더십을 갖추고 지덕용장의 인품으로 선후배의 신망이 두텁다. 이런 이유로 군령권을 행사하는 최고 선임자로서 군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합참 군사지원본부장과 합참차장 재임 시절 국방개혁 2.0 추진과 919 남북군사합의 이행 업무도 챙겨 국방정책 및 남북 군사업무에 대한 이해도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군 조직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능력과 합동성, 전문성을 철저히 고려한 인선이었다는 평도 동시에 나온다.

원 의장은 23일 합참 대연병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전쟁 억제 및 전승 보장을 지휘목표로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하고, 첨단 군사역량을 강화하며, 유리한 전략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원 후보자와 서 후보자는 합참에서 19개월을, 계룡대에서 각각 공군총장과 육군총장으로 16개월을 함께 근무해 케미케미스트리, 궁합가 돋보였다고 말했다.

그간 군 안팎에서 비육사 출신 합참의장이 나올 것이란 소문이 나돌았기 때문에 군 관계자들도 깜짝 발탁이라고 입을 모은다.

합참 군사지원본부장과 합참차장으로 재직할 때 국방개혁2.0과 919 군사합의 이행 업무에 관여해 현 정부 국방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이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 잘 모시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공군 내 대표적인 공중 작전통으로 꼽히는 원 후보자는 작전분야 기획과 분석, 판단력이 우수하고 매사 일 처리가 꼼꼼한 스타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북한 목선에 삼척항이 뚫리고 충남 태안 해안경계태세 구멍 등으로 지탄받았던 군의 작전태세 및 기강 확립 적임자로 꼽힌 것이 발탁 배경으로 풀이된다.

공군작전사령관 재임 시절인 20162017년 북한은 세 차례 핵실험을 하고, 중장거리 등 각종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 당시 휴가 한 번 제대로 못 갔고, 북한 도발에 대응해 한미 공군 연합조기경보체제를 유지하는 데 힘썼다.

이들 중 한 명이 합참의장에 임명될 경우 향후 이어질 군인사의 인사폭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특히나 육참총장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남영신 지작사령관의 육참총장으로의 영전에 어느정도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신선한다. 누구 말처럼 나이와 기수, 서열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 않는가? 여기에 혈연과 지연, 학연이 추가되면 조직 운영에 문제가 많아질 수 밖에 없다.

국방부는 군심을 결집할 역량과 인품을 겸비하고 있어 합참의장으로 선발했다고 말했다.

비육사에서는 권영현 15사단장학군 27기, 신희현 36사단장학군 27기, 정철재 합참 민군부장3사 23기, 김태일 육본 감찰실장3사 23기, 방성대 30사단장3사 24기 등이 후보군이다.

개인의 업무 능력이 검증되고 도덕적 자질이 우수하면 발탁해서 기용하면 되는 것이다. 군의 폐쇄적인 문화가 예전보다 나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개선해야 할 분야가 적지 않은 것도 현실이다.

원 내정자 아들도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소령진으로, F-15K 조종사로 복무 중이다. 전투기 조종사인 현역 공군 장교의 아버지가 공군참모총장이 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또한 합참의장 내정자가 된 것도 처음이다. 앞서 원 내정자는 KF-16 전투기 조종사로 복무했다.

국방부는 전략적 식견과 작전 지휘능력이 탁월하고 국방개혁과 전작권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구비했다며 군심을 결집할 역량과 인품을 겸비하고 있어 합참의장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신임 국방부장관보다 합참의장의 임관년도가 7년이나 빨랐지만, 정호근은 갑종이었기 때문에 전역하는 일 없이 임기를 마쳤고, 예정대로 1991년 12월 예편하였다.

문재인 정부 들어 육사 출신 첫 국방부 장관을 발탁해 군심 결집을 노렸듯이, 이번에도 군령권을 행사하는 자리에 최고참 기수를 앉혀 군 조직의 안정적 관리를 꾀하도록 했다는 설명으로 읽힌다.

원 후보자는 사관학교 기수로 치면 서욱육사 41기 국방부 장관 후보자보다 한 기수 선배다. 이런 기수 차이로 원 후보자는 합참의장 후보군 하마평에 자주 거명되지 않았다.

현재 군수뇌부는 박한기 합참의장학군 21기 - 서욱 육군참모총장육사 41기 - 남영신 지작사령관학군 23기 - 황인권 2작사령관3사 20기 - 최병혁 연합사 부사령관육사 41기 - 부석종 해군참모총장해사 40기 - 원인철 공군참모총장공사 32기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의 아들도 공군사관학교 출신으로 첨단전투기인 F-15K 조종사대위다.

이어 미래지향적인 한미 군사동맹을 발전시키고, 맞춤형 국제군사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력과 우리 군의 군사력에 걸맞은 군사안보협력의 지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주한 미 공군과 소통 능력이 탁월해 공군의 연합작전 능력을 높인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런 이유로 전작권 전환 추진을 위해 발탁됐다는 관측도 나온다.

국방부는 31일부로 합참의장 인사를 단행했다며 신임 합참의장에는 신임 장관 내정자 의견을 반영하여 현 공군참모총장인 원인철 공군대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비행단장과 공군작전사령부, 합참 등의 작전훈련부서를 두루 섭렵했다.

앞서 서욱 육군참모총장이 국방부 장관에 내정된 데 이어 원 총장이 합참의장으로 내정되면서 조만간 육군공군참모총장 인사도 단행될 전망이다.

원 내정자는 아내 이혜명씨와의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원인철 공군대장은 합동참모차장,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공군작전사령관 등을 역임한 합동 작전분야 전문가다.

원 후보자는 주기종이 KF-16인 전투기 조종사로 3천100여 시간의 비행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고집과 신념이 강해 강단 있다는 말을 듣는다.

육사 45기는 전동진 합참 작전부장, 강건작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장, 여운태 육본 인사참모부장, 유기종 육본 개혁실장, 권영호 지작사 작전참모부장, 안병석 육본 정보작전참모부장, 신상균 2작사 참모장 등이 후보군이다.

1. 이로써 국방장관보다 신임 합참의장의 임관년도가 빠른 상황이 펼쳐지게 되었다. 다만 처음은 아니다. 1999년 5월 국방장관에 임명된 조성태육사 20기, 1964년 임관 장관이 10월 합참의장으로 영전시킨 조영길 2군사령관은 갑종 172기로 1961년 임관한 자였다.

원인철 신임 합참의장이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 가능하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한 군대, 그래서 국민들이 신뢰하는 군대다운 군대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러나 조영길은 이후로도 직을 유지하였으며, 1999년 10월 인사에서 합참의장으로 영전하였다.

국방부는 전략적 식견과 작전 지휘능력이 탁월하고, 국방개혁과 전작권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구비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정부가 31일 합참의장에 원인철공사32기 공군참모총장을 내정한 것은 군내 기수 파괴 인사로 풀이된다.

박 전 의장은 이임 및 전역사에서 지금도 24시간 대한민국 수호의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각 작전지휘관들과 합동작전부대장 여러분, 어려운 시기에 임무 수행을 잘 해줘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원 후보자가 서 후보자보다 한 기수 선배인 것이 자칫 갈등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우려한다.

박정환 2군단장육사 44기, 박양동 6군단장학군 26기, 허강수 7군단장3사 23기, 강창구 8군단장육사 44기 중 일부가 이들과 같이 임기 1년만에 2차 보직으로 영전하게 될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중장급으로 가면 3사 1기 박영하 교육사령관1970년 임관, 3사 2기 양원모 합참 인사군수본부장1970년 임관, 학군 9기 조재토 2군 부사령관1971년 임관, 3사 4기 최용주 3군단장1971년 임관이 신임 국방부장관보다 임관년도가 빠르거나, 같은 상황이었다.

내정자는 9월 1일 국무회의 의결 후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정부는 신임 합참의장에 원주 출신 원인철59공군사관학교 32기 공군참모총장을 내정했다.

군 관계자는 신임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의 내정은 미래 안보 환경에 대비하여 합동성을 최우선 요소로 고려한 것이라며 두 인사 모두 합리적 조직관리와 소통 능력으로 군내 상하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만큼, 군심 결집을 이루는 등 군 조직의 안정적 관리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보통 현역군인이 바로 국방부장관으로 영전하게 될 때에는 주로 합참의장이 그 역할을 맡았다. 군내 최고선임자라는 사유이기 때문에 그가 취임했을 때 남은 현역 대장들이 그보다 기수가 밀려 예편해야 하는 일이 사라지기 때문이었다.

조성태 국방부장관육사 20기, 1964년 임관은 1996년 10월 2군사령관직을 마지막으로 예편한 뒤 자민련 국방외교행정안보특보위원, 새정치국민회의 국방외교행정안보특보위원을 거쳐 1999년 5월 국민의 정부 두번째 국방부장관으로 임명되었다.

국방부에 따르면 신임 합참의장에 신임 서욱 국방부 장관 내정자의 의견을 반영해 현 공군참모총장인 원인철 공군대장을 내정했다며 9월 1일 국무회의 의결 후 청문회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에서 정경두 현 국방부 장관에 이어 두 번째 공군 출신 합참의장으로 기록된다.

신임 합동참모본부의장에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이 내정됐다.

앞서 말한 박상근 3군단장, 최진규 수도군단장과 같은 비육사 장성들 역시 잊을 수는 없으나, 이들은 아직 중장 2차보직을 거치지 않았다는 것이 약점이다.

한미연합 작전에 밝은 서욱 후보자와 호흡을 맞춰 작전 기강 확립뿐 아니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등 국방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내외적으로 유리한 전략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적극적인 소통으로 국민과 함께하며 신뢰받는 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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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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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류이쁨 |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rofile nastoff |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rofile 행복장의사 |
확실히 속내는 육사출신들이 좋아하진 않겠지만 남영신 대장이 참모총장이 된다면 이번정부가 군권을 확실히 잡고 있긴 한거네요. 예전 참여정부때는 비육사 국방장관도 말이 많았었는데
profile PKman |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profile dsb281 |
주말은 초가을 날씨같았어요 홑이불 덮고 잘만큼 필승해병공군이죠?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 뷰티s님거침없이 월욜 보내십시오 꾸벅
profile 제씨 |
뉴스와 발췌문 잘 보았습니다.
profile Nicholson TOMATO |
감사합니다. 멋진하루 되십시오.
profile 캡틴조 |
은하계곡 작전 당시 3사단 7중대 복무 했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profile 응답하라1988 |
동아일보 기사에서는 안영호 중장도 언급됐네요
profile Special Tips |
정말 멋진 소식이네요!
profile 가을하늘 |
당장 비육사 출신을 육참총장으로 임명시켰다가는 보더 제독의 전철을 밟을수가 있죠
profile 울타리 |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아라미 |
포스팅 구경하러 왔어용!
profile 아우구스티노 |
공군 참모총장이 바뀌는군요 더욱 더 공군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profile 홍련이 |
군은 군 다워야 앞으론 군이 정치에 개입 하는 일은 없겠져?
profile 헤헤 |
저는 해병대 나욨지만 공군 제복이 항상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공군 앞으로도 더 발전이 되겠어요
profile colt45 |
정성스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rofile Special Tips |
공감누르고 갑니다!
profile Special Tips |
세월 빠르게 지나가네요. 건강하고 편안한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잠시 머물고 갑니다.
profile colt45 |
따스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 응답하라1988 |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rofile seogsooyie |
참.술이란게.적당하게, 맞는 경우에 잘 마시면 약도 되는데, 저러면 독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