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여기저기 나오는 곳이 많았는데 요즘은 정말 활동을 전혀 안 하는듯하죠?
김건모 다들 좋아하세요? 예전에는 완전 트렌드한 가수였는데 요즘은 좀 시들하네요
오늘은 전주만 들어도 몸이 들썩이는 노래입니다.
한 번씩 들어들 보면서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가사는 좀 슬픈 노래들이 있는 것 같아요.
내년에는 체력이 얼마나 떨어질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개인적으로 김건모표 발라드 음악들을 참 좋아하는데요.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김건모 서울의 달 입니다.
조금 오래된 노래이긴 하지만 들어보면 완전 좋답니다
그리스인 조르바 같은 캐릭터가 죽은 시인의 사회, 캡틴과 같은 역할을 한다. 그것도 정신병원 안에서. 매력적일 수밖에 없는 내용이기에 끌렸지만 생각보다 쫀득한 재미는 없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이야기 간의 결합이 아쉽다.
말레이시아 여행 가서 듣고 싶은 곡을 포스팅 중인데요
13년 뒤에 김창환과 다시 재회! 앨범을 다시 발표한다!
진행방식 1절만 방청객 300명이 듣고 모창이 비슷하다고 인정되면 O,X로 결정된다.
그래도 음악 외 활동에서 얼굴을 뵐 수 있어서 반갑더라구요. 얼마 전에는 개콘에도 깜짝 출현했습니다.
김건모 특유의 음색이 매우 매력적인 곡이죠. 가사도 절절하니 밤에 들으면 좋더라구요
오늘 제가 포스팅 해드릴 노래는 김건모 의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입니다.
블로그 작성 마무리하고 한번 김건모 최근 근황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
범죄자인 맥머피잭 니콜슨는 5번의 폭행죄에다 강간죄까지 있다. 교도소에서 정신 병원으로 후송된다.
김건모 는 히트곡 도 많은거 같고 좋은 노래는 더 많은거 같아요
흔쾌히 출연하셨다고 하네요 과연 개콘의 열혈팬이라 자처하시는 김건모 씨답죠?
신나는 노래에 가사를 보면 갭이 많이 생길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자기만의 음악을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모두 골고루 다 사랑을 받는 거 같은데요.
다음에도 또 좋은 노래로 찾아뵙겠습니다!
역시 이 영화도 책이 원작이다. 그런데 제목이 왜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일까?
켄 키지 라는 미국 출신 작가가 1962년에 발표한 소설이다.
간혹 포스팅에 오타가 발생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추억의 뻐꾸끼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들으면서 어깨 좀 들썩거려봐야겠다
앨범을 꼼꼼히 살펴보면 모두다 좋은곡 인거 같습니다.
히든싱어 16회에서 초대가수 김건모 최동환 씨의 열창으로 다시금 떠올랐던 곡입니다
김건모씨만의 특유의 목소리를 즐길수 있는 곡이랍니다.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그래도 가수로서의 김건모 씨가 더 그리운 것은 사실입니다
대기록을 새우며 김건모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오늘 저녁, 힐링캠프 에서는 김건모 성유리 씨가 출연한다고 하네요
당신만이 , 사랑이 떠나가네 등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앨범이다!
어제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 를 포스팅했었죠?
가사는 슬프지만 신나는 멜로디 덕에 기분이 좋아지는.유쾌한 노래다!
제가 기분이 좀 우울하거나 신나지고 싶을때 한번씩 듣는 노래고요.
너무 피곤해서 나가서 놀 체력이 없답니다.
센스있는 블로거라면 댓글 공감은 필수겠죠?
제가 아주 어릴 때 나온 노래라 20년 정도를 계속 들어온 곡입니다.
노래 제목과 같은 영화가 있기는 하지만. 그 의미를 알아내려 애쓰는 것보다.
김건모 씨 얼굴이 반가워서라도 보고 싶으네요
포스팅하려고 영상을 찾다가 한번 듣고 깜짝 놀라서 올렸습니다.
90년대 중후반에 전주만 들어도 신나는 곡이 유난히 많습니다.
저는 TV를 잘 안 봐서 요즘 아이돌 가수들을 잘 모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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