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패션 아이템 만들기워머

체크남방에 플라워패턴의 무늬가 독특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간단한 액세서리들을 활용하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어요
참 그것만큼 초라해보이는게 없는 것 같아요
거기에 레드 컬러의 미니백은 포인트로 딱 좋았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모자의 느낌에 따라서 분위기도 많이 달라지는 편인데요
정말 스타일링의 완성은 한 끗 차이가 될 수 있어요
여기에 런닝화나 캐주얼한 부츠를 매치해 보세요
단정한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이런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며 월요일을 시작할텐데요
리아는 올 겨울,, 옷이든 립스틱이던 왜이리 레드가 땡기는지 몰라요
아웃터는 대개 어두운 계열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요
또 그게 다른 매력을 불러 일으켜주고 스타일업 해주었단 생각이 들어요
또 요렇게 겨울 스트릿패션으로 만나보니 멋진걸요!
안에도 무엇을 입었냐에도 상당히 다른 느낌을 주지요
스트릿 패션 몇가지를 간단하게 살펴볼까해요
이너를 반소매로 매치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야 어두운 계열의 옷과 매치하기에도 편하거든요
자, 포스팅은 간단히 여기서 마치도록 할께요
별거 아닌것 같지만 굉장한 보온효과가 있어요
털모자에 코트입는거 보면 대학생 신입생처럼 파릇파릇한 이미지가 떠오르는데요
비비드는 블로그 외에 비비드의 연애지침서라는 연애, 심리테스트 등 정보가 가득한 오픈캐스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저라면 이너는 블랙으로 맞추었을 것 같아요
카키색 야상 좋지 좋아. 간절기용 겨울용으로 다 쟁이고 있는 아이템인데. 요렇게 롱한거 하나 더 있어도 좋겠다?
안경 하나 걸치는것만으로도 이미지를 바꿀 수 있구요
퍼아우터 특유의 부해보임을 커버해주는것 같네요
활동적이면서도 캐주얼한 코디가 가능해요
아그나저나 헤어컬러 너무 매력있네요 저도 어울린다면 따라해보고 싶어요
퍼 악세서리 또한 트렌드인데요. 큰 퍼로 장식된 키링으로 가방에 포인트를 주거나, 퍼로 포인트를 준 슈즈, 퍼 디테일의 귀걸이 등 다양한 퍼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이 인기랍니다
그런 경우는 본인에게도 안 좋고 보기에도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친구들! 지금까지 엘리트가 알려준 옷 색깔 조합을 잘 기억해놓고! 옷장을 한 번 열어볼까요? 우리에게 있는 옷들을 찬찬히 살펴보며 이번 주말에 입을 겨울 패션을 고민해봐요!
털모자 외에도 비니와 야구점퍼, 그리고 미들부츠는 어떠신가요
세탁하는 번거러움도 있고 아무래도 입고 다니기에 불편함이 있잖아요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주는걸 좋아하는데 말이죠
학생들이나 직장여성분들도 이렇게 많이 코디하는 걸 보는데요
코디를 잘 하는 사람에게 한하는 말이겠죠
차분하고 분위기 있어 가을 겨울 자주 찾게되는것 같아요
호피무늬 운동화 정말 갖고 싶은 잇 제품이네요
그럼 더 잘 어울리고 럭셔리해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나는 여전히 패션이 어려워 하는 친구들은 유사색 패션 만 기억하세요! 색상환에서 서로 이웃하고 있는 색깔들을 유사색이라고 하는데요!
꾸며입고 나온 남자들을 보면 굉장히 춥게 입고 다니는 경우가 있어요
과하게 꾸미지 않았는데 왠지 멋스럽고 좋네요
귀여움을 어필하고싶다면 털장갑도 괜찮아요
하지만 올해의 경우 특히, 데님과 퍼의 콜라보가 눈에 띄는데요! 빈티지한 데님 자켓에 다양한 컬러의 퍼가 조합된 퍼 자켓으로 좀 더 얼굴이 화사해 보이고 젊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 안 하고 나가면 정말 그 차이가 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이번에 보시는 스타일은 제가 좋아하는 컨셉이에요
굽이 낮은 롱부츠는 캐주얼하게, 굽이 높은 롱부츠라면 세련된 느낌으로 코디해 보세요
가볍게 입을 수 있는 트레이닝복에 단화를 신어주니까
레드 컬러의 숏 코트 와 이너는 화이트로 깔 맞춤을 해주었는데요
퍼펙트인지 미스인지가 갈릴 수 있다는 이야기죠
여기에 호피무늬 가방까지 매주면 가벼우면서도 분위기 있게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귀엽고, 조금 더 어리게 보이고 싶은 날은 털모자와 더블코트로 코디 활용하세요
포근한 날씨에 입으면 좋을만한 코디로 준비했어요
컬러는 메탈릭한 골드 컬러의 인기가 눈에 띄는데요! 사실 일반인인 우리가 스타일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컬러이긴 하지만 연말파티나 모임 등 특별한 날, 화려함을 뽐내고 싶다면 골드메탈 컬러의 원피스로 코디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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