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태조산 등산으로 힐링하기

저는 공룡조각품있는지 이번에 처음 아랐네요
천안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친구의 말에 의하면 요기에서 졸업사진도 찍고 그랬다네요
나름 2M 수심의 호수인데, 둘레길 산책하기 좋아요.
태조산조각공원 이니까 ! 조각도 군데군데 전시되어 있어요
금지 현수막이 걸려 있어 그런지 모두 돗자리 피고 있더라고요.
이 사진을 보시면 . 아 저기. 하실 겁니다.
길가 한편에는 봄 햇살속에 진달래가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비행단 마크를 보니 아주 눈에 익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보였는데 모두 휴대폰 하나 들고 어슬렁 다니는 사람들이 많던데요. 역시 포켓몬고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오늘은 태조산 산행은 못 갈 것 같네요?
마음을 가질 수 잇도록 하기위해 조성된 곳입니다
태조산 조각공원의 입구에도 포켓스탑이 있다는 그곳 맞다. 둘째 아들과 함께 포켓몬고 게임을 하려고 들린 곳이기도 하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맑고 깨끗하고 한적한 곳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봄이 되어 파릇한 잔디가 올라오면 이곳도 아주 붐비는 장소가 되겠지요.
그래도 엄마가 사진을 좋아하니까, 한번씩은 포즈를 취해주네요
리각미술관에서 걸어서 5분 정도면 태조산 조각공원 에 갈 수 있어요.
한 곳에 3개의 포켓스탑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 들고 모이는 곳으로 천안 태조산 공원이었습니다. 오늘 둘째 아들과 함께 돌아다니며 운동 겸, 같이 포켓몬고 레벨업 많이 했네요.
비행기도는 탑승은 안되지만 계단으로 올라가서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51, 52번 버스 타셔서 리각미술관 하차해서 35분 정도만 걸으면 되요!
벤치에 앉아서 한참을 친구랑 수다떨고 사진찍고 그랬네요
비행기도 볼수 있고, 탱크도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안녕하세요. 천안 시민리포터 이경진입니다.
날은 너무너무 좋은데, 코로나가 야속하기만 하네요.
봄이 점점 다가올는지 날씨가 푸근해져 가지만 오후 시간이 점점 지나감에 따라 싸늘한 바람이 불어온다.
멀리 눈에 아주 익숙한 F-4D 전투기가 보이네요.
이제 태조산 산행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다음에 시간되면 한번 다녀와 봐야겠네요
가족, 연인, 친구 단위로 돗자리도 펴놓고 쉬고 있는 분들도 엄청 많더라구요
날씨도 좋으니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다 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제 제법 따뜻한 봄기운이 많이 느껴집니다.
함께 세기고 위패는 그 옆에 매장하였다고 합니다
볼트로 이런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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