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 계급 작위 순서 알아보기

같은 계급 귀족이라도 위의 순에 따라, 우선 취급되는 등의 미묘한 차이를 가지는 것으로 보아, 과거 귀족들이 세력이나 권력- 서열을 얼마나 중요시 여기고 따져 댔느냐에 대해 알 수 있다.
공작과 후작보다 낮은 작위이지만, 실세 중앙 귀족 대부분이기도 하다. 실제 봉건 영토는 없으나 특별한 업적을 세운 자에게 수여하는 작위이기도 하다. 공작 혹은 대공 작위의 장손 및 공신에게 수여된다.
이 경우에는 왕위 계승 제 1순위에 있는 왕자를 왕태자라고 칭하게 되요.
쉽게 말해 국회의원. 자기 영토권 내에 물가 조정 등. 세력을 떨치는 것으로써 넓게 보면 국세를 조정할 수 있는 참정권을 가졌 기에 보통 귀족보다는 강한 영향력이 있었다.
이걸 알아두면 교황이나 종교에 관련된 설정을 잡을때 국가간의 관계를 짜기에 더욱 도움이 되겠죠?
위에서 나열한 것 처럼 거의 이런 구도를 갖을꺼에요.
두번째의 경우는 왕국이 제후국이나 강대국의 신하국으로 있는 경우에요.
때문에 정통 귀족이라 할 수 없다며 계급간 차별을 받기도 했다.
최하위 귀족 계급으로 영국에서는 대물림이 불가한 작위로 구분되어 사실상 젠트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취급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이들을 가지고 소설을 쓸때 대표적으로 두가지 형태의 국가를 쓸 수 있어요.
하지만 알아둬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 있어요! 바로 신이 부여한 왕의 권리에요.
단어 그대로 황자는 황제의 자식이고 왕자는 왕의 자식이에요. 여성의 경우에는 황녀와 공주구요!
여성의 경우, 나이트에 버금가는 작위를 얻으면 호칭은 준 남작부인과 같다.
황태자는 황위 계승의 제 1순위에 있는 황자를 가리키는 칭호에요.
그리고 왕자와 대공은 위치가 같으며 왕자나 공주가 대공이 될 수도 있어요.
우선 첫번째는 왕국이 자주국일 경우에요.
귀족 만큼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자산을 갖고 공헌이 인정된 경우인 준 남작Baronet과 자산 면에선 미치지 못하나 사회 공헌 정도를 인정받은 경우인 기사Knight의 2계급으로 구성되며- 준 남작은 대물림 될 수 있으나, 기사는 1대에 한정된다.
공작, 후작, 백작, 자작, 남작의 5계급으로 구성되며 일부는 대물림 또한 가능했다.
더 옛날엔 기사 아래, 향사/Esquire라는- 방패 잡이의 기사 보조이자 기사 지망자 작위도 있었으나, 오늘날엔 가치를 상실하며. 님, 귀하 같이- 존칭식 표현이 되었다.
백작 바로 아래 서열이다. 백작의 대리인이나 부관으로서 위임을 받아 공식적인 권한을 행세하였으나, 백작 작위가 세습되자 자작 또한 마찬가지였다. 백작 작위의 장손, 차손 및 공작의 차손 이하에게 수여가 가능하다.
다음부터는 따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지가 않으니까 다음으로 넘어갈께요.
첫째, 입헌군주정에서는 왕권과 의회 두가지 국가기관이 병존타협의 형태로 국가를 이끌어가요.
황제 다음으로 왕이고, 왕자의 위는 황자죠!
왕이나 왕자 다음으로 가장 높은 지위이다. 관례적으로 왕족이 이 작위를 받았다. 간혹 공작 중 뛰어난 업적을 세우거나 공국의 군주를 대공Grand Duke 이라고 칭한다.
황태자나 왕세자는 설명이 필요하기에 이에 대해서는 밑에서 설명드릴께요
왕권 신수설이 맘에들지 않다면 국가 설정에서 왕권 신수설을 제외해버리면 되겠죠?
한편, 공작위에서 세습 되는 Lord의 작위는- 돈으로 사고 팔 수도 있었다는 모순이 있었기 때문에 거금을 주고 영주가 되는 데에 필요한 토지권을 사들인다면, 영주 자질이 부족한 공작이라도 이후 땅 주인으로 인정되면서 상원의원이 될 수 있었다고도 한다.
모든 것이 왕의 통치로 이루어지며 왕권이 절대적이죠!
2. 이번엔 황자와 왕자에 대해서 설명할 차례네요!
1. 황제와 왕은 독립적인 국가에서 절대 권력을 가진 수장 즉, 우두머리에요.
교황이 군주의 권력에 간섭할 수 있다는 얘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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