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시민당 백지공약?이수진은 수고비 까지 받았다?

이에 대해 더불어시민당 측은 기존 원칙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뒷순위에 배치한다고 공표한만큼 계속 그 원칙을 이어간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승리고 그 지지율만큼 딱! 의석수가 나온겁니다.
확실한 제1당이 되어 문재인대통령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에 기여하고 발목 잡히는 일 없이 개혁 과제를 완수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의 의석을 가득 채워 주세요
이들은 열린민주당이 선명한 친문 인사들을 앞세우는 현실에서 군소정당과 군소정당과 시민추천 후보들로는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을 결집시킬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상적인 법안 통과 1년 2년 혹은 기한알 수 없을정도로 뒤로 밀리게 될겁니다
비례정당에 투표에 사람들이 참여를 많이 안할 수 있다는 생각까지 한거죠
단순한 현 지지율 바탕으로 한 예상입니다
이들은 더불어시민당의 성공을 위해서는 검증된 민주당 비례 후보들이 전면 배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정부가 정치적 변화의 갈망으로 탄생했듯이 제21대 국회 역시 우리의 힘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우리나라 세금을 엄청 뜯어가는 중입니다
청년 당선인에게 응원과 함께 홍보를 위해 게시물 많은 #공유 바랍니다.
이번에 선고 공고문에 인물들을 보니 민주당 관련된 분들이 많네요.
심상정은 더이상 의원짓하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정당 지지율2% 당 1명의 후보가 당선된다.
정치에 무관심한 것은 자기 인생에 무책임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자들은 지난 22일 성명서를 통해 110번을 차지할 소수정당과 더불어시민당이 추천한 후보에 대해서 듣보잡듣지도 보지도 못한 잡놈 후보라고 비판했다.
이고 득표율에 따라 1순위부터 당선됩니다
사실 이 블로그를 주로 구독하시는 분들은명리와 타로 영성 등에 대한 정보를 보시기 위해방문할 것이다.
괜히 소수정당의 인물은 검증이 안돼서 표를 못 주겠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은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윤미향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7 번 , 정필모 전 KBS 부사장이 8 번 , 양이원영 에너지전환 사무처장이 9 번 , 유정주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회장이 10 번의 순번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시민당에 비례대표 후보자를 파견하면서 11번부터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면서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이 과거 행적을 알 수 없는 듣보잡 후보들에게 왜 표를 줘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럴 바에야 열린민주당에게 투표를 하겠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역구 의원이 더불어시민당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당 차원에선 못하지만, 민주당 지역구 후보는 더불어시민당 비례 후보 선거운동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간략하게 헷갈리는 부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로 인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거대한 권력에 맞서는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다는 것을 몰랐을까?
이어 민주당 지도부는 왜 우리 후보들을 한 명이라도 더 당선시키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오히려 갈수록 더 뒷 번호로 배치한다고 하느냐고 따졌다.
우리 삶 곳곳을 바꿀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우리나라 정당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
비례대표 정수 47명을 배분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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