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요 S10 SBR 젤패드 자전거 반장갑

패딩처리를 하여 라이딩시 피로감을 덜어 줍니다
아까 말했듯 쿨토시 같은 재질이라 신축성도 좋아서 핏하게 착용할수 있습니다.
너무 이쁘지 않나요? 저만 그렇게 생각한다고요? 알겠어요
하나만 구입할까 하다가 어차피 배송비도 나가는거 한장 더 구비해놓고 번갈아 쓰면 좋겠다 싶어 검은색, 형광색 총 두 개를 구입하였다.
택배가 도착해서 개봉해보니 저렴한 상품답게 비닐 포장되어 있다.
등산이나 라이딩 할 때 착용하는 스포츠 장갑인데요
장거리 라이딩할 땐 핸들을 오래 쥐어야 해서 손바닥 쪽에 패드가 필요한데 다이소는 그냥 목장갑을 손가락만 잘라 놓은 거라 기능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 하지만 진짜 급하고 잠깐 타는 분들은 다이소에서 사도 괜찮습니다.
그립을 잡았을때 편하도록 각 손가락에 절개 디자인도 되어있다.
자전거 뿐만 아니라 등산,낚시에도 사용가능하네요
재질은 자전거 의류 재질 같은 반들반들한 재질이에요
L사이즈가 더 편할듯하니 그냥 쓰고 있어요
스판으로 되어있어서 불편하지 않게 잘맞는다
쿠폰할인을 받아 한개는 8천원대에 구입하였다.
물론 손바닥에 쿠션도 있어서 해들의 진동을 완화시켜주기도 해요
오늘은 친구에게 선물 받은 제품을 리뷰를 할까 합니다
그래도 손등쪽이 워낙 시원하니 손이 덜덥다는게 느껴집니다.
여유있으면 여러개 구매해도 좋을듯 합니다.
저는 블랙을 구매 해서 사용중인데 다른색도 탐이 나네요.
오래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 꼈을때 편한 느낌이 좋다.
이번 포스팅에는 자전거 장갑을 소개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엄지손가락 윗쪽으로는 타월 재질의 천으로 덧대어져 땀도 닦을수 있단다
그리고 날이 추워지니 방풍 효과도 있겠다.
이 자전거 장갑은 착용했을시 소재자체가 시원하고 쿨토시를 낀것마냥 땀이 잘 마릅니다.
사이즈는 S사이즈로 구매하였는데, 보통 남여공용 물건들은 S사이즈로 해도 큰 경우가 많아서 사이즈에 대한 걱정이 조금 있었다.
자주 빨고 금방 닳으니, 비싼것을 사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미끄럼방지 패드도 부착되어 있어 핸들에서 손이 미끄러질일은 없어요.
실제 착용샷. 조금더 작은 사이즈도 딱맞고 멋있을듯 해요
저는 그럼 다음번에 좀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핸들과 마찰력으로 핸들을 꽉 쥐지 않아도 된다
다이소에서 산 2천원짜리 반장갑이 너덜너덜해지다가 사망한 관계로 새 장갑을 마련했다.
재질은 부드럽고 답답하지 않은 느낌이다.
가격도 만원 초반대여서 너무 저렴한 거 같아요!
자전거 타시는분들 한번 사용해보길 추천합니다!
키 170의 보통체형 보통손크기 L사이즈 착용샷 입니다.
장시간 라이딩을 하다보면 손바닥이 아프고 저려오는데 그런 증상을 조금이라도 예방하기 위해서 장갑을 착용하는데요. 그 중에서 국민 자전거 장갑이라고 불리는 지요 자전거 장갑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손크기에 따라 사이즈를 고를수 있고 반장갑, 긴장갑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손바닥 폭 사이즈를 쟀더니 7.58cm 정도 나왔다.
적당한거 쓰다가 해지면 새로 사면 되니까
가성비 추천템으로 구입했는데 꽤 괜찮다
로드 및 MTB 에 잘 어울리는 자전거 긴장갑 입니다
충격방지 및 진동방지 효과가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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