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책공간, 영등포평생학습관

이 책은 정말 요즘 저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제일 먼저 골랐어요.
우측 하단의 인터넷접속정보의 표시상태가 바뀐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실 내부는 핸드폰 촬영 금지라 사진이 없습니다
식당인데 밥도 먹을만 하고 저렴합니다 외부 음식을 가져와서 먹어도 뭐하 하지 않고요
이런 무더운 날 저는 아이들과 잠시 책을 좀 보고 왔습니다
서울시립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회원 ID와 password가 있어야 합니다.
책을 찍어가려는 찰칵소리때문에 민원이 많았었다고 합니다. 공부하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기계 이용은 옆에 있는 순서표를 보고 따라했더니 어렵지 않았어요.
바로 도서관으로 들어가고 싶으신분은 좀 더 앞으로 걸어가시면 도서관 입구가 또 있습니다
다시 한번 노트북 우측하단의 인터넷액세스를 보시면 연결되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읽을 만한 책들은 거의 다 있다고 봐야하니까
일반적으로 도서관에서 필요한 지식과 독서 방법을 지도 했죠
이 내용을 책으로 사례를 통해 읽으면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저 어렸을때랑 비교하면 대단한거 같아요
그 전까지는 학교 도서관을 많이 갔는데, 책 하나 빌리자고 학교까지 가긴 너무 멀고. 귀찮더라구요.
대학 도서관처럼 한 책이 2,3권씩 구비돼있진 않아도, 검색하면 검색하는대로, 없는 책은 없더라구요
책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서 자가대출반납기를 이용하도록 되어있어요.
책하고 친해지게 만들자라는게 저의 생각이였습니다
회색의 건물에 녹색의 그림이 유난히 빛나 보이네요
아래 사진의 출입구로 들어가시면 구민을 위한 강의실들이 있는 복도로 연결 됩니다.
하단의 이 웹 사이트를 계속 탐색합니다권장하지 않음.을 클릭합니다.
이곳에서도 이안아트의 명화를 만나보실수 있답니다
영등포평생학습관 노트북학습실에 들어가게 되면 칸막이형열람대가 28자리 있으며 전기콘세트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의자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띄어앉기 할 수 있었답니다.
민음사 롤리타권택영 역는 현재 절판 상태라 신권을 살 수 없는 상태입니다.
대체로 구민들이 이용하니 대출 경쟁이 치열하지도 않아서, 대출중이어서 못 빌린다거나 하는 일도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전에 영등포 평생학습관에 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옆에 있는 대출대의 직원분께서 회원증을 발급해주세요.
자동으로 연결 클릭 후 연결 C 를 클릭합니다.
날씨도 덥고 몸이 축축 처지는 날씨네요
이렇게 오랜만에 #영등포평생학습관에 다녀왔는데. 달라진 풍경에 조금 속상하기도 했지만 다시 책을 대출해서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했네요.
저는 저도 잊어버린채 있었던 아이디가 있어서 바로 발급이 됐거든요.
그래도 가끔은 와서 책도 읽고 공부도 하면서 아이들과 친해지는 좋은 장소 같습니다
클릭하여 Wi-Fi의 리스트를 보면 무선네트워크명 중 Youngdeungpo 를 클릭 합니다.
그냥 이곳에서 편히 놀게 하고 싶더라구요
심심하실때, 동네 도서관 마실을 추천합니다
읽어야 할 책이 생겼는데, 마침 정가제도 시작됐고 겸사겸사 동네 도서관에 방문했습니다.
아직은 무선인터넷이 연결 안된 모습입니다.
혹시 다른 서울시 도서관에서 가입한 적이 있으시면, 그 아이디 그대로 통용되는 듯 했습니다
2년 전에는 계속 이곳 어린이 실에서만 책을 읽었죠
41조 연수 장소로 영등포 평생학습관을 올리기도 했고, 독서가 하고 싶어서 오늘은 #영등포평생학습관에 다녀왔어요.
제 자식들과 같이 이렇게 이곳에 올거라곤 그때 상상도 못했거든요
개인적으로 준비한 노트북을 부팅을 한 후 무선랜을 활성화 시키면 우측 하단에 인테넷접속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User ID , Password 를 입력 후 Login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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