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추천감은사지3층석탑,문무대왕릉

profile 진빵 0000

호국신앙이 깃들여진 탑이라 볼 수 있죠.

회랑터 북쪽 절반과 강당터는 민가에 들어가 있다.

비가 많이와서 가뭄이 해갈되었으면 합니다

약간 훼손되어진 부분도 보였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잘 버텨주고 있네요

문무왕이 왜구침략을 막기 위해 설립하기 시작해 신문왕에 완성된 감은사, 다만 지금은 동탑,서탑과 절터만 남아있는 상황이네요

제가 가까이서 봐도 정말 석가탑, 다보탑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크더라구요

저희가 지나는 도로에서 보이는 모습이에요

검색을 해보니 감은사라는 절이 신문왕에 의해 건립되었었네요

이제는 폐사된 감은사, 석제만 남은 절터를 둘러보면 어떤 느낌일까?

짧은 다리로 아빠따라 계단올라가요 낮은 계단이 꽤 많아요 어른이는 두칸씩 성큼성큼 올라갈수 있는정도이지만 우리 상꼬맹이에게 맞추다보니 오늘밤 꿀잠예약이네요

석탑의 양식을 살펴보면, 경주 보덕동의 고선사 삼층석탑, 경주 현곡면 나원리 5층 석탑과 함께 통일신라의 전형적인 석탑 양식을 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도착한 석이군 또 차에서 금방 자다깬지라. 못마땅한 표정가득함. . 주차장은 아래쪽에 대형버스를 주차할수있구요 감은사입구 바로앞에는 몇대의 차량을 주차할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다른 관람하시는 분이 마침 오셔서 가족 사진 찍어봅니다.

그리고 한쪽에 세워져있는 비석. 따로 안내문이 되어있지않았어요

지난 1월에이어 올해 벌써 2번째 경주여행이었네요

신라시대 훨씬 이전부터 왜구는 끊임없이 우리나라를 침략했는데요

삼국사기에 있는 바와 같이, 이 절의 금당은 부왕이 죽은 뒤 그 화신인 용이 출입할 수 있도록 신문왕이 건립한 것 같다.

우리 문무대왕님이 시리아 인근으로 출동하셔야 겠어요

금당터를 중심으로 땅에는 주춧돌이 보여요 여기에 기둥들이 세워져 있고 스님들이 거닐었을 모습을 잠시 생각해보았답니다.

경주 여행을 하면서 동해 쪽으로 피서를 즐기러 간다면, 꼭 한 번은 둘러봄직한 감은사지 3층석탑이 아닐까 싶어요.

정말 쌩뚱맞게 도로 옆으로 석탑 2개가 나란히 자리잡고 있었어요

곳에 사각형 초석과 대석이 있으며, 금당 마루를 이루었던 장대석 등이 있다.

저기 파도 넘어 돌이 보이죠? 바로 저 돌 하나 보자고 왔네요 저기가 바로 문무대왕릉이랍니다.

감은사 금당, 용혈을 파서 화룡이 된 문무왕이 출입할 수 있도록 배려한 흔적을 찾을 수 있죠. 폐사지가 됐지만 감은사만큼 신비로운 스토리가 많은 곳도 드물 것 같아요.

며칠전, 프랑스 파리에서 끔찍한 테러가 일어났어요

이 계단만 올라가면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설렙니다!

지금은 그 사찰터에 석탑 2기만 덩그러니 남아 있더라구요

이야 사진 예술이죠? 일부러 역광으로 찍었어요

제 눈물이 있는곳에 똑같은 탑이 하나 더 있어요

문무대왕릉과 인접한 곳에 감은사라는 절이 있었는데요

신문왕이 부왕의 유지를 이어받아 나라를 지키는 사찰로서 682년신문왕 2에 완공하였다.

그래도 그 옛날 감은사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조용하게 거닐어본 시간은 참 좋았답니다 경주여행중이시라면 소소하게 가볼만한곳으로 괜찮은듯해요! 울산댁 애블리 세식구 추억담아보았어요 늘 햇살가득한날 되시길 바랍니다

국보 제112호이고요 높이 는 각 13.4 m 동서의 쌍탑 으로 조성되어 있어요

해외로의 여행을 위해 들뜨는 마음을 꾸욱 꾹 눌러담고 있네요.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훨씬 커서 장엄하고 멋있게 느껴집니다

따로 입장료도 없고 이렇게 제한 시간도 없는 것 같아요

문무왕이 용이 되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유언에 따라 금당 밑이 용이 드나들게끔 뚫려있는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다네요 신화같은 유언이지만 믿고 그대로 절을 설계한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감은사지3층석탑은 제일 윗부분에 뾰족튀어나온 부분까지 하면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석탑 중 가장 큰 석탑이라고 하네요

신라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성한 문무대왕릉에 한번 가보실까요?

끝에 피뢰침처럼 생긴게 정말 멋진 건축물입니다

왜구나 기타 외세의 침입에 대비하고자 했답니다.

그 옛날 어떻게 이렇게 석탑을 지었을지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계단을 다 오르면 커다란 나무 한그루가 반겨주고요 아이는 관심없네요

갠적으로 경주는 신록이 푸르른 계절에 가야 그 초록초록함을 맘껏 누릴 수 있답니다!

텅 빈 절터에서 두개의 탑이 위풍당당하게 자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다시는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외형상 약간은 석가탑과 비슷해보이는데요

주말에 날씨 너무 좋았지요? 도무지 집에 있을수가 없었더랬지요

당시 감은사 앞까지 바닷물이 있었기 때문에 절 앞에는 배가 정박할 수 있는 선착장이 마련되어 있었다고 하죠. 현재는 토사가 쌓여서 육지가 되어서 믿기 힘들 정도지만 사실이랍니다.

나름 뜻깊었답니다. 책에서 한번즘 봤겠지만.이번에 정말 제대로 보고 왔네요

감은사지 3층석탑의 찰주까지 합하면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석탑 중에서 가장 높은 석탑이라고 하는군요.

익히 알려진 다보탑, 석가탑 등은 책 또는 여행중에 많이 보았었는데요

이 갈매기들이 이런 말을 하는거 같네요

옛날시대에는 비가 안오면 하늘에 기우제를 지내면서 비가오기를 빌었는데요

profile 나무 |
예 눈곶님 전에는 잘 살펴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설명들으면서 보았네요
profile 비갠오후 |
네, 현지 해설사와 인솔 회장님의 자세한 설명, 넘 잘 들었습니다,
profile 부산카나리아 |
휴가땐 북적일텐데 피해서 잘다녀오셨군요 전 백두산 천지보고 왔답니다
profile 라비 |
수중릉 흔치 않은데 좋은구경 하고 왔어요
profile 조엘 |
아, 유니님도 담달에 경주 가세용? 와우! 유니님 포스팅도 기대해야징!
profile 크리스탈 |
요즘 산에 올라가지 않아 몸이 무거워 주로 평지에서 놀고 있답니다. 산!.하면 마음은 벅찬데 한편으로 걱정이 태산이랍니다. 어떻게 올라가지? 언제 내려오지?.시작도 하기전에 걱정이 한아름이지요. 겨울산을 올라가고 싶은데 지금부터 운동을해서 준비를 해야될 것 같아요. 지금 상태로는 산행하기엔.
profile 행복한희야 |
윤주님 사찰은 없고 석탑만 남아있는데 참 아름답네요
profile 소중한 하땅이S2 |
친절하게 경주가는 버스 시간표까지!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저도 언젠간 역사탐방을 갈 생각입니다
profile 왕방산 |
으아 경주하면 어릴때 정말 많이 수련회갔던 장소++ 그때는 뭐든 다 신기했는데 지금은 체력이 안되서 가지도 못한다는 슬픈이야기가 .
profile 경북관광 |
감사합니다. 메아리님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