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몰 몰리스 펫샵에서 멍뭉이와 율이와.

라면과 치즈 추가는 물어보지 않아도 해야겠죠?
신세계백화점을 가게 되면 종종 이용하게 될 것 같다.
솔미양이 지난 주말에 신세계 센텀시티 쥬라기파크에 가서 찍은 맞은편 센텀시티몰 옥상사진이에요 이곳에.데블스도어가 생긴다는 거죠
단면 사진을 남기지 못한게 정말 아쉽다.
히바린 카츠와 육개장 와규 우동, 키즈카츠치즈를 주문했다.
떡볶이가 뭐 그리 맛있다고 줄서서 기다리냐규요
신세계 센텀시티백화점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의 백화점인데요 바로 뒤쪽으로 센텀 신세계 B부지에 착공한지 몇년이 지나 드디어 올해 오픈을 하게 되었네요 위 사진은 2014년 겨울에 센텀 신세계 B 부지 건물이 막 올라갈때쯤이에요
빌라 드 스파이시 에서 식사를 하기로 결정했어요.
아 중요한 사실을 깜빡할뻔했네요 키자니아는 4월중 오픈이라하니 좀 더 기다려야 할 듯해요 ! 키자니아 홈페이지가면 이용시간이나 입장요금등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센텀시티몰 건물은 백화점 건물과 연결되어 있구요 같은 색의 비슷한 디자인이에요
위치도 눈에 띄고 매장도 넓어서 대기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이제 아닮군도 메뉴 하나는 소화해 날 만큼 자랐다.
주말은 늦잠을 자야하는데 일찍 일어나니 힘들더군요
맥주 좋아하는 솔미양과 남편님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센텀시티몰 7층 스카이파크에 위치한 데블스도어 강남 수제 맥주로 유명한 데블스도어가 서울에 이어 두번째 매장을 신세계 센텀시티몰에서 오픈을 하네요
위 사진이 지난주에 찍은 센텀 B부지 최근 사진이구요 센텀 B부지는 신세계 센텀시티몰 이라는 타이틀로 2016년 3월 3일 드디어 오픈을 합니다
다행히 아닮군을 위한 키즈카츠가 먼저 나왔다.
고추기름은 부담스러웠지만 우동 면발은 굵직쫄깃한게 딱 내스타일이었다.
테이블 마다 소스가 구비되어있어서 매우 편하고 좋았다.
특별할 것도 없지만 그냥 보내기도 아쉬워 없는거 빼고 다있는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으로 갔다.
맛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제일 약한 단계인 약간 매운맛으로 했어요.
적당한 곳에 자리잡고 나서 찬찬히 메뉴를 살펴보았다.
두 개로 셋이 먹기엔 양이 점점 부족하기 시작했다.
떡볶이 2인분, 모듬튀김, 날치알주먹밥을 시켰답니다.
신세계 백화점을 가도 센텀시티몰 오픈한다는 광고가 눈에 띄네요
엘리베이터 앞에는 오픈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줄지어 있었다.
겨울이면 백화점이나 마트를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거리게 된다.
단팥빵도 유명하던가!? 반질반질 일단 빵 냄새는 마약이야 완전 헤어나올수 없다!
역시나 아들은 흥분하여 포크를 정신없이 들이댔다.
센텀시티몰 ! 2016년 3월 3일 오픈때 솔미양도 가볼 생각이에요 시간되시는 이웃님들도 꼭 놀러오세요
내가 먹어본 일식돈가스 중에서 제일 두껍다.
참깨소스는 딱 좋았다. 아닮군도 잘 먹어주었다.
Comments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