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동백섬 산책 헬로케이크

profile 오로라타로힐러 3300

이름만 많이 들어보았지, 실제로는 처음 가본다

해운대에 도착 해서 해운대 쪽으로 내려오다 보니 돼지국밥집이 있더라구요

저는 해운대에서 동백섬 산책로를 따라 쭉 걸어서 더베이 101까지 구경하고 오는 코스였어요!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곳에는 봄을 알리는 동백꽃이 활짝 피었다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폭은 모래 복원사업으로 지난해보다 2배 늘었다고 합니다. 복원사업을 거쳐 지난해 40m이던 백사장 폭은 올해 평균 72m를 유지하고 있고 합니다. 백사장 규모가 넓어지면서 관광객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건 서로 쳐다보는듯이 찍으려한건데 내가 까먹고 카메라를 쳐다봄 근데 자세히보니 내가 합성된것처럼 나왔다

좌측에는 저멀리 해안선이 보이고 달맞이 고개가 보입니다

해운대 동백섬에 대한 설명이 4개 국어로 되어 있다. 예로부터 겨울철에 동백이 지천으로 피어 꽃방석을 이루었고, 옛날에는 섬이었으나 춘천의 영향으로 모래를 실어 내려 육지와 연결된 육계도라는 내용이다

제발 담배좀 쳐폈으면 꽁초라도 들고 오십시요

그리고 다시 찾아올. 3번째 해운대 동백섬의 새벽과 아침을 기다려보는 파르씨네요

힘도 세고 너무 날라달려서, 항상 박군 엉덩이만 보고 다니네요

오랫만에 해운대 일대를 돌아보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다

여기 해운대에서는 가끔 대마도가 선명하게 보이는날이 있답니다.아무래도 대마도도 우리땅 독도는 당연 우리땅인데 말이죠

동백섬에는 동백꽃이 많아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실제 산책로에 나가도 그렇게 동백꽃이 많더라구요!

등대 아래쪽으로 넙적한 바위 위에 해운대라는 한글 명칭이 새겨져 있다

부산 Return to Busan 8. 해운대 & 동백섬 - 개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웨스틴조선호텔 쪽을 바라보면 올라가는 길이 보이는데요. 그 곳이 동백섬 산책로입니다

요 근처 어딘가 인어 상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요

알맹이 씹히는 맛이 재밌는 달달한 밀크티에요!

동백섬에서 바라보이는 해운대 해수욕장이다

이렇게 나무테크가 계단으로 되어있어서 산책하긴 딱! 부산에 와서 이 동백섬 해안 산책로를 안 걸어보면 앙꼬가 없는 찐빵이 아닐까요?

그럼에도 오전부터 와이프와 함께 해운대 마실을 나가봅니다

동백섬 해안산책로에서는 갯바위로 달려와 산산히 부숴지며 포말을 일으키는 파도의 시원한 모습도 가까이서 느껴 볼 수 있다

덴마크 인어공주상이 아닌, 울 아들은 레고 때문에 저는 판도라 악세서리 브랜드 때문에요

실평도 크고 뷰도 좋은 저럼한 전세가로 나왔습니다

동백섬은 길따라 올라가면 길도 가파르지도 않고 잘 닦여있더라구요

안산에서 0630 첫차를 타고 갈 생각이었다

짙푸른 잎사귀에 빨간 동백꽃이 피어 장관이랍니다

해운대 앞바다와 동백섬의 소나무가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거기에 혹하시지 말고 조금더 올라오시면 무료 주차장 이 있어요

저어기 아래 해운대 석각이 있다. 중간중간 이런 설명이 있는 게 좋다

해운대는 요즘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웨스틴 호텔 방향으로 걸어가면 동백섬을 만날 수 있다

동백나무 길을 산책하 듯 천천히 걸어 올라오니 누리마루 APEC 하우스가 있어 들어가봅니다

해변이 바로 보이는 곳엔 전부 호텔이 자리하고 있더군요

해안산책로가 길지 않았는데 딸이 너무 좋아해요

년 7월초 밤에 해운대를 돌아다닌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해운대 가볼만한곳으로 동백섬을 검색하면 가장 많이 보여지는 사진이 바로 이곳에서 찍은 구도인 것 같아요. 광안대교와 누리마루 APEC하우스 그리고 바다까지 사진 하나에 모두 담을 수 있는 배경이라 아마 다들 좋아하는 구도가 아닌가 싶네요. 찍고 보니 근사하긴 하더라고요

등대가 보이는 저곳은 동백섬 전망대 인데요

마린시티 동편 끝에 위치하면서 동백섬과 해운대 비치 조망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단지랍니다

일년에 한두번 카메라를 꺼내는 나의 앵글에도 예술이다

해운대 동백섬 해안산책로를 걷다보니 부산 해운대 해안절경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풍경에 힐링 되었던 부산여행 부산팔경 해운대 동백섬의 매력에 퐁당 빠졌던 날이네요

동백섬 바로 앞이라 바다야경이 .5졌어요

그래도 서울보다 엄청 엄청 따뜻한 온도와 미지근한 바람을 맞으며 해운대를 산책했어요

바다가 근처에 있는것도 좋지만 바다가 보이는 멋진 산책로 동백섬이 있는게 더 좋은것 같다

수련하러 가기도. 일자리도. 그 무엇하나 확실한게없다

동백섬을 나오는 길에 아까 보여드렸던 호텔의 반대펴 사잇길로 빠지면, 더베이 101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가 나와요 저는 사람들이 다 거기로 향하기에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 , 여러분도 바로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맑은 하늘에 광안대교도 예쁜데 도착하니까 조금 흐렸어요

특별히 동백이 더 예쁜 산책로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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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순간 |
달콤한 휴식을 만끽하셨네요 북적거리는 바닷가도 좋지만 이렇게 낭만적인 바다가 더 좋아요
profile 솔이 |
덥고 습하던 날씨만 아니었으면 더 없이 좋았을 해안산책로 였어여. 그럼에도 너무나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걷는 동백섬해안산책길.너무나 좋더군요. 그 새 다시보니 또 가보고 싶네여
profile 그루터기 |
부럽네요 좋은곳에서 좋은사람들과 즐거운 식사하셨네요 역쉬 해운대는 언제봐도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profile 토방마님 |
야경이 외국같아요너무 멋있어요!
profile 하우스 스토리 |
용쓰패밀리님 한겨울에 핀 동백꽃이 아름답더라구요
profile 걷다가 |
남포동이랑 감천마을은 지하철로 2정거장이라 가깝구요! 남포랑 감천문화마을 이쪽에서 광안리는 지하철 상으로는 좀 걸려요! 넉넉히 1시간 정도.? 아니면 1003번 좌석버스로 한번에 남포동에서 광안역까지 갈 수 있어욥
profile 다한다 |
부산 포스팅이 계속 올라오니 너무 가고 싶네요 부산 사람들에게 마천루라고 하면 몰라요 타지 사람들만 마천루라고 부르는듯. 저도 윗지방 와서 알았네요 마천루라고 부르는것을
profile 포도애미 |
좋아하던 동백섬과 조선호텔앞 바위에 부서지던 거센 파도를 보니 추억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profile 콩쥐강쥐 |
부산살 땐 조선호텔 헬스회원이라 늘 동백섬 산책하곤 했었는 데 .많이 생각나네요
profile 맑은하늘 |
좋기는 한데 차가 너무 밀려요 2km가는데 20분 걸렸습니다 성질급한사람은 살데가 못되는거같아요
profile 오렌지 아줌마 |
와 사진으로만 봐도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언제 한번 꼭 먹어보고 싶네요!
profile 부산총각 |
부산 갈때마다 꼭 가게 되는데요 동백섬 누리마루는 참 멋진곳이지요 바다 앞을 요트들이 지나갈때면 꼭 외국 어느 바닷가에 있는듯 하더라구요 멋쟁이 아드님과 즐거운 여행 되셨는데 사진이 그래서 많이 아쉬웠겠어요. 그래도 추억은 마음속에 남을때가 가장 아름답다하니 위안을 삼으셔냐 할듯요 늘 행복한 시간 되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profile 쩡이 |
오 용지봉이라는곳이 있습니다 여기 잘 알려지지 않은곳 입니다
profile 보네르 |
랜덤타고 들어왔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profile 자유로운영혼 |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소통하면서 지내요
profile 희로로 |
변하지 않을 부산의 전설적인 여행지 입니다 & 푸근합니다
profile 썬양 |
우왕! 섬이 정말 잘 되어 있네요 4계절 중에 겨울도 좋지만 왠지 가을에 단풍피고하면 좋을듯 합니다
profile 카일라 |
포스팅 내용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자주 들릴게요
profile beloved 효정 |
동백섬은 낮에가도 좋고,, 밤에가도 좋고 매력이 철철 넘치는 곳이죠
profile 노삐 |
집 주위에 이런 산책로가 있다는 것에 감사해하고 있답니다 근데 활용을 잘 안한다는
profile 이새별 |
방문감사합니다 다솜하우징님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profile 햇님 |
그루터기님 포스팅보고 KTX타고 부산여행 가는걸 꿈꿔봅니다. 부산 다녀온지 워낙 오래되어 얼릉 달려가고 싶네요. 겨울바다도 보고싶고 부산시내 야경도 보고 싶어요
profile 은플레르 |
동백섬이 예전에는 그런 곳이었군요! 지금 진짜 많이 바뀐거네요 요렇게 예쁜 동백섬에서 매일 아침 조깅이라니 넘 부러워요 경치도 운동하는 부지런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