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병가 내고 하루 푹 쉬었어요 세일즈웍스 코리아 유급병가

먼저 귀요미 기화병가 팬더쿠키 ! 큰 박스로 하나사고 예쁜 틴케이스로 하나 샀다 회사에 간단히 돌릴 기념품으로는 먹을게 짱이니까

홍콩 올 때에도 한국으로 돌아갈 때에도 둘 다 진에어 이용했는데 저가 항공사라 그런지 두 번 다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해야 했다

맥도날드에서 해피밀 세트를 주문해 주었다

년부터니까 꽤나 오랜 전통을 가진 베이커리 회사네요

담백한 버터쿠키맛이 좋아서 모양과 질을 같췄기에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뚝뚝이가 와서 공항라운지 가서 밥을 먹었어요

라운지에 나와서 디즈니 스토어에 들렀어요

기념품을 사기 위해 들린 기화 병가 여기 찾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찾고 찾고 찾다가 도착 쿠폰북 내고 할인받고 선물 구매 후 나옵니다

홍콩 공항 안에 있던 기화병가. 안 그래도 남은 홍콩 달러 다 써버리려고 했는데 옳다구나! 잘 됐구나! 싶어서 들어갔다

어쨌든 비행기는 무사히 인천국제공항에 잘 도착했다

케이스에 그려진 그림이랑.약간 다르네요

홍콩여행을 준비하신다면, 부피는 크지만 회사분들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공항철도 이용 티켓은 1인에 얼마였는데 기억 안나구요. 2인 하면 할인이 되더라고요. 2인 각 홍콩 돈 170 지불 그래서 모르는 분 단체로 같이 산다는 내용을 카페에서 본 것도 기억나네요

처음 사본 라로슈포제 화장품 시카플라스트 밤이랑 리피카 밤을 사보아뜸 금방 다쓰고 없다

어느 정도 두께가 있는 편이고. 처음 먹을 땐 오독하고 씹히다가 입 안에서 살짝 녹으면서 퍼석한 식감이 된다

굳이 면세점 밖에서 먹어야 하는 건 아니였다

L2층에 도착하면 Customer Serivece Centre에서 AEL공항철도 티켓을 먼저 구입합니다. 한국에서 구매하신 분들은 구입할 필요가 없겠죠. 혹 홍콩 돈 100 이상 옥스퍼드 카드가 남아 있으면, AEL공항철도 이용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그중에서도 기화병가는 팬더모양의 쿠키가 남녀노소 좋아하는 동물이라 선물로도 많이 사와요!

뭔가 생기가 돋는 기분이에요. 이게 바로 단맛의 효과인가봐요

진열장 아래 보이는 것은 틴케이스인데, 여기에 기화병과 펑리수를 넣으면 4개가 들어갑니다. 선물용으로 좋은 틴케이스이에요

제일 인기많은 팬더쿠키 넘나귀엽쥬 위에는 좀더 큰사이즈 96홍딸 아래는 작은사이즈 78홍딸 생긴것만 귀여운게 아니라 맛도있어요! 저희먹을것도 하나사왔는데 더사올걸 그랬어요

진에어 비행기 안전 관련 안내서 자세히 읽고 있었는데 내 눈을 의심했던 두 항목 보고 넘 웃겨서 사진으로 찍어 왔다

좌석 지정 아니었어요. 편하게 앉으시면 되는데 잘못 앉으면 역방향 저는 편하게 역방향 이용했네요

탄탄면은 전날 먹었던 킹스로지 보다는 별로였다

쇼핑 떼샷- 4달리치약 은 그냥 많이들 사길래 하나 사봄 흐아악넘나 매워 민트 ! 뭣도 모르고 쓰는데 맵다

In-town check in 표지판을 따라 따라갑니다. 좀 걸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쿠키도 개별포장되어 있고, 유통기한도 기니깐 선물로는 제격이예요!

한국으로 돌아올때도 케세이 퍼시픽을 이용했어요

밑에 사진은 공항과 가까워지면 불이 더 들어와요

홍콩 팬더쿠키. 팬더 말고 펭귄이랑 코알라 모양도 있었는데, 펭귄이랑 코알라는 뭔가 홍콩 기념품스럽지는 않아서 난 팬더로 구입했다

홍콩에서 유명한 가게가 제니베이커리 쿠키와 기화병가등이 있는데요

홍콩 IFC 몰은 관광객이라면 쿠폰북을 지급합니다. 그래서 얼리 체크인을 IFC몰로 이동 앞에 보이는 안내 데스크로 갑니다. 아직 직원분이 출근을 안 하셔서 기다렸네요. 한 이십분 정도 여권을 보여주시면 쿠폰북을 줍니다. 1인 1매 라지만 그냥 1개만 받습니다

저도, 지인이 홍콩여행을 다녀와서 선물로 줬어요!

개인적으로 팬더보다 펭귄이 더 귀여운거같아요

나는 매콤한 라멘에 교자 추가해서 주문했고 석이는 고기 덮밥 같은 걸 시켰다

새로운 메뉴를 시도해 볼껄?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저는 간식을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라서, 오랫동안 두고 먹었구요

내리면 Airport Express 표지판을 따라 걸어갑니다

체크인하러 들어갈 때는 이 티켓을 이용해 찍고 들어가세요

펜더쿠키는 케이스가 귀여워서 재활용도 가능하구요!

자꾸 입이 심심해서 무언가를 먹게되네요

갯수는 팬더/펭귄 각각 18개씩 들어있어요

메인동에서 모노레일 타고 넘어왔더니 은근 먹을 게 없던 이 곳. 원래는 한국 음식점 가고 싶었는데 없길래 그나마 한국스러운 음식 파는 곳으로 들어갔다

귀여운펜더를 귀부터 아그작아그작 씹어먹는 그 느낌이. 변태같지만 좋았네요

기화병가 간판이에요 터미널1에서 E구역 안쪽으로들어가면 있어요 여기서 회사 가져갈선물 부모님, 시부모님 드릴 선물 다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