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검찰쿠데타 시즌2 개막서울의 소리

8월 25일 오전 서울의 소리란 인터넷 매체 관계자가 윤 석열 총장이 거주하는 서초동 아파트에 무단 침입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백은종 기자님을 굳이 체포하려면 주옥순 향해 밀가루 던진 시민은 왜 체포 안하지? 사실 주옥순에게는 밀가루보다 더한 것도 던져야 되지만 굳이 체포하려면 이런 걸 체포해야지. 백은종 기자님이 주옥순 때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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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계정이니 가능 하시면 빠른 복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특히 법무부는 이번 기소와 관련 검찰 관계자들에 대한 감찰을 시사했다. 법무부는 위와 같이 적법절차의 위반 소지가 있는 업무방해 사건 기소경위에 대해 감찰의 필요성을 확인했다면서 이에 따라 감찰의 시기, 주체, 방식 등에 대하여 신중하게 검토 중에 있다고 언급했다
구독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합니다. 유튜브 본사에서 계정을 안전하게 관리하며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후 백씨는 2007년 12월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 운동본부를 만들어 촛불집회를 시작했다. 당시 이명박 정부는 백은종씨를 불법으로 후원금을 모금하고 운영비를 횡령했다며 기소했지만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처음이자 마지막 게스트가 될지도 모릅니다
팝콘뉴스김영도 기자 백 번의 말보다 한 번의 행동이 낫다
그날밤 유튜브와 영어 채팅으로 해킹을 알렸더니 1시간 후 구글 메일로 채팅에서 논의한대로 추가 확인을 위해 채널을 내부 팀으로 보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뉴스를받은 후 가능한 빨리 업데이트하겠습니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의료 선진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물병 현행범 목격했다는 집회 참가자에게 증인 조사하겠다며 유인하고 ,벌떼처럼 모여들어서 증인 포박한 것도 너희 종로 적폐 경찰들이다
유명무죄, 무명유죄? 백은종이 석방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주진우 기자는 재구속될수 있다. 진보언론들은 지금이라도 백은종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매국노 주옥순에게는 매국노 적폐 경찰이 있다
굳이 이쁘게 교양있게 포장하지 않으려구요
서울의 소리는 응징 언론을 자처하는 좌파 인터넷 매체로, 우파 인사나 단체 그리고 친정부 인사를 비판하는 애국인사들을 찾아가 항의하는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
백씨는 지난해 9월 위안부 비하 발언을 한 류 교수의 연구실을 찾아가 너는 일본 간첩이라며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아파트 측은 이들이 집을 보러 왔다고 말한 뒤 무단 침입했다고 경찰에 신고했고, 고발장까지 접수했다
길 가는 사람이 정찬희님을 향해 빨갱이 종북 기자라고 하더군요. 같이 있던 분은 메갈이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겉으로는 크게 동의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저로 하여금 정찬희 기자님을 알게 해준 경찰 동영상을 보시죠
이번에도 국내 현안과 국제 정세, 국회 소식 등에 대해 제 생각을 솔직히 털어놓고 왔습니다
법무부는 이 규정에 따라 사건 처분은 지검장의 고유 사무이고, 소속 검사는 지검장의 위임을 받아 사건을 처리하는 것이라며 특히 이 건과 같이 고위공무원에 대한 사건은 반드시 지검장의 결재승인을 받아 처리해야 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류석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와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찾아가 응징취재 하겠다며 몸싸움을 벌인 온라인 매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백 편집인은 조 대표와 마주친 상황을 30초짜리 영상으로 촬영해 2일 오후 유튜브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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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교수와 이 연구위원은 지난해 10월 백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법무부가 검찰이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재판에 넘긴 것에 대해 날치기 기소라며 수사팀 관계자에 대한 감찰을 시사했다
이날 오전 인터넷 매체 서울의 소리 기자가 윤 총장이 거주하는 서초동 아파트에 무단 침입했다는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아파트 측을 상대로 고발인 조사를 마쳤으며, CCTV 분석을 거친 뒤 피고발인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란도란 우리 입양가족들이 사는 이야기 나눠볼께요!
백은종 대표님 고군분투에 눈물이 납니다
통상 불기소 사건의 경우 차장검사가 직접 처리할 수 있지만 주요 사건의 경우 지검장 등에 보고해 논의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결국 이날 중간간부 인사로 전보 조치된 송 차장검사가 최 비서관의 기소를 결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을 수사해온 윤석열 검찰이 415 총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기소되지 않은 피의자들을 재소환하는 등 수사에 재시동을 걸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 19 집단 진료 거부자들의 가짜뉴스 퍼뜨리는거 엄단해야 한다
검찰은 울산시장 선거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였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처분도 고심하고 있다
이어 사이버수사대와 더불어민주당에도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총선을 불과 몇 달 앞둔 시점에서 진보언론에서 일어난 이런 해킹 사건은 예감이 좋지 않다고 했다
그 내용이 자유우파애국시민들이 싫어할 것 같네요
법무부는 그럼에도 송 차장검사와 고 부장검사는 인사 발표 30분 전인 이날 오전 9시30분께 위와 같은 지시를 어기고 이 지검장의 결재승인도 받지 않은 채 기소를 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소가 소속 검사를 지휘하도록 한 검찰청법 21조2항 등을 위반한 소지가 있다고 봤다
행사에서 한 대학생의 질문에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용어를 선점하는 일은 당이 할 일이 아니라 정치평론가들이 할 일이라고 규정한 뒤 일베하세요. 일베 많이 하시고라고 답변했다
못보신 분들은 밑에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해 주세요!
같은 해 7월에 반일종족주의의 공동저자인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찾아가 토착 왜구라며 모욕한 혐의도 받고 있다
과거에도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 표현하는 등의 친일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나며 그의 역사관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서울의 소리는 응징 언론을 자처하는 좌파 성향 인터넷 매체로, 보수 성향 인사나 단체 혹은 친정부 인사를 비판하는 인사들을 찾아가 항의하는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
한편으로 이명박근혜 정부 국정원, 기무사등 관계자들이 댓글 조작부터 그 뿌리가 아직 남았다고 생각된다면서 심각한 상황이라고 걱정을 했다
이에 이 지검장은 기소를 하지 말자는 취지가 아닌, 현재까지의 서면 조사만으로는 부족해 보완이 필요하다라며 본인 대면 조사 없이 기소하는 것은 수사절차 상 문제가 있으므로 소환 조사 후 사건을 처리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지시를 했다는 게 법무부 설명이다
이는 조 대표가 자신의 블로그와 SNS 에 올린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변화는 누구에게나, 어느 조직에게나 낯설고 꺼려지기 마련이다
이후 백은종기자는 이미 난 한번 죽었다 산목숨이다. 나를 살게 해준 민주시민들의 뜻을 받들여 불의한 정권에 대항하며 정의를 지키는 일에 투쟁하겠다 라고 맹세한다
현재 The Voice of Seoul 계정이 Rosa Nelson으로 바뀌었지만 영상을 삭제하거나 업로드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른 유튜브 체널은 하루만에 복구해 주었다는사례도 있는데 23개월 걸린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우파 유튜브 가세연에도 불쑥 찾아가 여직원들이 놀라기도 했다
백 대표는 지난해 9월 류 교수의 연구실을 찾아가 매국노를 간첩죄로 체포하겠다고 말하고 류 교수의 팔을 잡아끌며 몸싸움을 벌였다. 이에 류 교수는 백 대표를 모욕명예훼손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진쫘. 기냥 대본 한장 없이 무대뽀로 갑니다
서울의 소리 소속 관계자 3명은 이날 오전 9시쯤 서초동 윤 총장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가 윤 총장이 나오길 기다렸다가 취재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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