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묵가 사상과 그를 위한 변론 - 1

profile 어처구니가 0000

천지 절대적종교적이라고 할 수 있는 천의의 존재와 거기에 따르거나 거역했을 때의 상벌을 강조한다

그런데 묵자는 정반대의 이야기를 합니다

묵가 무리들 역시 공인과 장인, 무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묵가는 이와 같은 사상을 주장하는 사상가 묵자를 계승하는 학파이다. 신영복은 그의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묵가를 말하고 있다

그의 #10론 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의로움이라는 것은 이익과 함께 가는 것이다!

필자는 집의 서고에 꽂혀있던 묵자를 서둘러 꺼내 보았다. 과연 그런 내용이 있었다

비공 지배자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 는 약탈이나 백성 살상의 전쟁에 반대한다

묵자는 중국의 과학자이다. 과학 선현의 이름을 딴 것은 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중국 문화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신 영복이 핵심적으로 설명했듯이 묵자 사상의 핵심은 겸애와 비공과 의정이다. 겸애는 일종의 보편적 복지 와 뜻이 통하고 비공은 반전, 즉 침략전쟁에 대한 반대이며 의공은 의로운 정치를 주장하며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묵자 사상에서 의로움과 이로움은 철저히 같이 가는 것이고 의로움 없는 이로움은 성립할 수 없는데, 이것이 현실의 대한민국을 사는 우리에게 뭔가 생각할 거리를 강하게 주는 것 같습니다

묵가 무리는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전 중국을 아우르는 통일 제국이 세워지면 전쟁은 없어질거라고. 그래서 강대국 진에 베팅해서 진나라로 들어가고, 대활약을 펼쳐 통일에 큰 힘이 됩니다

절장 의를 간략하게 하라. 장례절차에 사치와 낭비가 심하다

그런데 중국이 쏘아올린 이 양자위성에게 붙여준 이름이 이채롭다. 모쓰, 즉 묵자이다

묵적은 송나라의 대부로서 나라의 방어를 잘했고 절용을 주장했다. 어떤 이는 공자와 같은 때 사람이라 하고 어떤 이는 그보다 뒤의 사람이라 한다

노자? 천장지구! 하늘과 땅처럼 왕이 장구하게 제명을 누리며 살 수 있게 하는 요령과 처세술, 자연으로 돌아가자? 문명 이전의 소박한 삶 추구? 모두 노자의 문제의식과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철저히 군주를 수요자로해서 만들어진 사상이죠

공자노자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한 위대한 사상가와 인공위성은 어쩐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 아닐까

#묵가 의 사상은 묵자에서 전해진다. 그러나 이 저작은 묵자 자신이 기록한 것이 아니라 그의 후학인 묵가의 설을 모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묵자는 53편이라고 하는데 한서 지에는 71편으로 되어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한 판젠웨이 중국 과학기술대 교수가 그 질문에 대답한다

그런데 의아스럽다. 왜 중국은 양자위성의 이름을 묵자로 정한 것일까

즉 묵자는 제자인 금활리가 성을 공격할 때 땅굴을 파서 성안을 침투하는 적군은 어떻게 막아야 하느냐 고 묻자 여러 대응전략을 고주알미주알 알려주는 와중에 한가지 팁을 전수해준다

지상에서 레이저를 통해 위성으로 보낸 양자 정보를 다른 지상 기지국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위성이다

묵자는 이익에 관심이 많았고 그것에 대해 많이 고민했습니다. , 물질적인 이익이 묵자 사유의 가장 큰 중심은 아니더라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지요

따라서 복제와 감청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차세대 통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독일군의 참호용 겨자가스보다 2300년 앞선 것이었다. 중국인들은 소가죽으로 만든 풀무를 화로에 연결시킨 뒤 말린 겨자알갱이나 그밖에 유독식물을 불에 태웠다

으로 추측되고 있다. 묵자의 제자들, 묵가 무리들 역시 공인과 장인, 무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이 겨자 등을 태운 독가스를 연합군에게 사용했다. 그러나 독가스를 사용한 화학전의 역사는 적어도 기원전 4세기까지 올라간다

신분이나 귀천을 차별하지 않고 천하 사람들 모두 더불어 사랑할 것을 설파했던 평화 박애주의자 로 알려져있다

그는 초기 노나라 사람으로 송나라를 섬겼다고 하는데 그에 관한 내용 중 노나라 양문군이 정나라를 공격하는 것을 저지했다는 것과 공수반을 설득해서 초나라가 송나라를 공격하려는 것을 막았다 는 기록이 있다. 사마천의 사기에 묵자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p33 묵자의 겸애란 바로 통치 체계, 사회 체계를 통한 최대 다수의 기본적인 생활 보장 내지 욕망, 욕구 충족입니다. 여기서 욕망, 욕구란 생존에 필수적인 것을 바라고 가지려 하는 것을 말합니다

돈 벌고 말고 하는, 물적 토대와 연관된 일은 단순히 개인의 능력이나 부지런함만으로 설명되거나 해결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눈을 사회구조와 시스템으로 돌려 봐야죠. 묵자는 실제 그런 것들에 눈을 돌려 봤습니다

박애주의자 묵자. 묵자는 침략전쟁을 혐오했으며. 침약을 막기위한 수성전략을 세우느라 동분서주했다. 묵자는 그런 차원에서 다양한 방어용 군사무기를 개발했다

명귀 하늘의 대행자로서 상벌을 내리는 귀신의 존재를 주장한다

묵자와 묵가는 실천적인 활동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얼마 전 중국은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양자위성 발사에 성공했다

겸애 타인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자신과 타인의 이익을 서로 높이는 비공으로 연결된다. 겸애는 무차별의 사랑이며 사랑은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자신도 이롭게 한다는 겸애교리이다

중심된 내용은 상현, 상동, 겸애, 비공, 절용, 절장, 천지, 명귀, 비악, 비명의 10론을 풀이한 23편이다

호기심에 이런 저런 자료를 찾아본 필자의 눈을 번쩍 뜨게 만든 기록이 있었다. 영국 과학사가인 로버트 템플의 언급이었다

묵자라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겸애설이다. 겸애설은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라는 것이니 결국 서로 사랑하라는 사상이다

굴 안쪽 입구에 아궁이를 만들어라. 쑥과 풀 78다발을 굴에 넣고 급히 풀무질을 하여 적에게 연기를 뿜는다.풀무는 소가죽으로 만든다. 지렛대를 이용하여 풀무질한다. 타는 목탄에 석탄까지 넣어 부뚜막에 가득차게 해서 연기가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한다

비락 음악을 폐지하라. 음악을 하느라고 일하지 못하고 사치가 심하다

양자정보는 무작위로 생성되고 한번만 읽을 수 있으므로 송신자와 수신자 외에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없다

비명 운명을 부정하지만, 그 참뜻은 명운명론에 현혹되어 일상의 일을 게을리하지 말도록 타이르는 것이다

묵자는 공자 사상의 관념성에 문제의식을 품고 독창적인 사상을 만들어내 공자와 유가를 공격했는데, 그의 겸애가 관념적이거나 추상적인 것일 수는 없겠죠

중국 전국시대 초기의 사상가. 묵자 및 그의 후학인 묵가의 설을 모은 묵자가 현존한다. 유가가 봉건제도를 이상으로 하고 예악을 기조로 하는 혈연사회의 윤리임에 대하여, 오히려 중앙집권적인 체제를 지향하여 실리적인 지역사회의 단결을 주장한다

상동 아랫사람은 윗사람에게 순종하라 는 것이다. 정치사상에 대한 이론이며 천지론은 그 기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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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진행자가 겐한이라니!
profile 꽃씨 |
그런가요? 생각해 보면 우리 인간은 정말 중요한 만물의 원리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저 그렇게 추측하는 생각이 존재하는 것 뿐이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profile 하늘이 |
으흐흐흐 이정도는 상식 아닌가요 네 잼있는 미술스토리 많이 있습니다. 오늘부로 총 500편! 언제든 심심할 때 놀러와서 재밌게 보고 가세요
profile 다섯빛깔구름 |
네 아시는 분들도 정확하게 아시는 분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도움 되셨다니 기쁩니다!
profile 별별이맘 |
제자백가에 대해 몰랏는데 이해된다
profile 마곡 해오름부동산 |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생각날때마다 찾아와서 보고 가야겠어요 이웃 추가 하고 갑니당!수락하실때까지 밤 셀거예요
profile 킴스 |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서이웃해요 우리 공감누르고갑니다
profile 로벨리아 |
중화 tv 당전 13회 상처를 숨기고 격구를 하다 악화된 다리를 절단한 벗을 위해 운엽의 스케치 도면을 보고 자신이 묵가의 제자라며 공주 안란이 만든 의족
profile 앗살람 |
아.죄송해요. 소지개님 욱 담번에 주말에 할께요 용서해 주세요
profile 0908ljh |
즐거운 주말보내고 계신가요? 우연히 좋은글 보고 공감 쿡 드리고 갑니다 남은 주말도 행복하시길 바라며 좋은 인연되기위해 서로이웃추가드리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