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T 예방접종 후 . 팔이 부었어요

접종 갔다와서 기절한 정민이 피곤한지 사진찍어도 모르고 코까지 골면서 자네요
우리나라에도 백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주사는 맞고도 가만히 이야 대단해요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을 예방하는 접종이죠
누구나 그리고 언제라도 걸릴 수 있는 병입니다
육아일기-예방접종소아마비랑 DPT 2차 접종 했어요
첫째는 중이염 한번도 걸려본적이 없었거든요
엄마도 주사맞기 진짜 무서운데 엄마보다 더 용감하다
주사 맞느라 잠이 깬 저희 아기! 비비가 비몽사몽일 때, 2차 디피티DPT, 소아마비 예방 접종을 무사히? 맞았습니다
영둥맘님 덕분에 간만에 커피다운 커피를 마셔봤어요
정말 키워보니. 둘째가 그렇게 중이염을 달고살았어요
봄여성병원 소아과는 예약제로 진행하기 때문에 제시간에 도착한다면 대기시간없이 곧바로 진찰을 볼 수가 있어 좋다
일본 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의해 전염되고 두통 발열을 동반하고 심하면 뇌성마비, 경련, 지능 및 언어 장애, 성격 장애 등의 후유증을 남기며 사망하기도 한다
주사를 맞고 와서 독수리가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인다
엉덩이 접종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들 개월수 이야기 하면 크다구 하시네요
주사를 하루에 4대 맞는 건 무리가 있을꺼 같아 뇌수막염과 폐구균은 다음번으로 미뤘다
허벅지에 접종하고 반창고가 너무 귀여워서 찍어뒀어요 요새 허벅지에 조금씩 살이 붙어서 너무 귀엽네요
왜 아기들은 늘 주사를 한번에 몰아서 맞을까 너무 궁금해 할아버지 의사쌤에게 문의 해보니, 아이들은 가급적 병원에 오지 않는 것이 좋다고. 그래서 한번에 맞아 그 횟수를 줄이는게 좋단다. 그리고 그렇게 맞아도 무리가 없어서 괜찮으니 병원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단다
중이염에 대한 부분은 셋째가 증명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괜찮은것 같은데 요대로 쭉 열 안나고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카메라 들이대니, 스트랩끈을 가지고 놀아요 제법 손힘이 쎄지고, 이것저것 잡고 놓치지 않기도 한것이 많이 컷네요
2개월 예방접종은 맞을 것도 많아서 2번에 걸쳐서 접종하는데 우선 오늘은 DPT, 소아마비 접종하고 왔어요 주사맞는지 모르고 꿀잠자고 있는 우리 아들 세상모르게 자고있어서 더 미안하네요
머리카락이 많아서 한번 묶어보겠다고 잡아봤는데. 제법 여자여자 한 라인 딸키우는 재미가 쏠쏠허다
오빠야 옷을 입긴 했지만, 엄연히 초롱이는 딸! 언니꺼 레이스 양말도 신었어요
조금 오래 안아주면 저녁엔 엄청 쑤시고 그러네요
예방접종은 집근처 보람소아과에서 하는데 매번 느끼지만 꼼꼼하게 진찰해주셔서 좋은거 같아요 지난번 접종때 황달이 좀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하셔서 기쁘네요 환자가 많아도 예방접종하고나서 10분정도 있다가 다시 확인하고 보내셔서 더 안심이 되는거 같아요
지난달에 예방접종 맞은지 얼마나 됬다고 또 예방접종날이 다가왔네요 정말 예방접종 너무 자주하는거 같아요
자식은 내리사랑이라더니, 콩콩이만 보면 눈에서 꿀이 뚝뚝 많이 울지말고, 건강하자 아가야 사랑한다!
생후 9개월 이상15개월 미만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아기들은 다들 주사 맞으면 잘 안우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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