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스타 스토리 13권을 기다리며

profile 시온 0000

팬타고나 월드의 기원이자 중전기 엘가임의 본격적인 전작이기도 하다

정말 철판 느낌이 제대로 나는 발 부분이에요

정말 오랫만에 집중하면서 만화책을 읽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이번에 소개할 애니메이션은 1989년에 나온 파이브 스타 스토리입니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이브 스타 스토리 12권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다

설정 바뀌어서 모터헤드가 고딕메이드로 바뀌었다는 말은 들었는데 역시 재미있다고 하니 역시는 역시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4년전에 만들었던 레드미라쥬를 지금 작업한다고 해도 안톤님만큼의 깔끔함은 내기 힘들 것 같다. 생각해보면 그당시나 지금이나 별로 실력의 변화는 없는 것 같다. 지금은 꼼수만 늘었다

이야기는 4개의 항성계와 장대 궤도를 지닌 유성에 의해 구성되는 조커 태양 성단을 배경으로 거대 로봇인 모터 헤드와 그것을 조종하는 헤드 라이너와 그들을 보조하는 인공생명체인 파티마가 얽혀있는 진짜로 복잡하고 복잡하고 복잡한 이야기입니다

5권까지 샀다가 한국 판권 정지시켰대서 포기했었는데 드디어 나오네요

하지만 제가 봤던 90년대 초반에는 자막도 없는 애니메이션이었기에 그냥 어찌어찌 보게 된 조금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었지요

어떻게 아시고 다시 찾아주신 분들도 계셨어요

이날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겨우 촬영을 끝냈네요

최근 단톡방에서 대화중 정발된걸 늦게나마 알고 구매했습니다

원작은 1986년부터 연재된 초장편 미친듯한 장편의 만화입니다

극장용으로 제작된 에피소드도 불과 만화책 1권의 내용만을 담고 있으니 이 작품이 얼마나 방대한지를 새삼 느낄것이다

다른 일본 애니메이션과는 상당히 다른 스타일의 그림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색다른 느낌으로 보실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기도 합니다

읽을때마다 또 재밌고 새로움을 주는 파이브스타스토리 시리즈를 보면 나가노 마모루 작가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2권 발매 이후 9년만에 국내 정발되었다고 한다

완결 보는 건 포기했으니 제발 마도대전 끝까지라도 그려다오. 그 이상은 기대 안한다

그놈의 원나블만 찾아댕기느라구 못 본듯하다

나가노 마모루 특유의 가느다란 선과 순정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아름다운 캐릭터들도 특징이다

년 08월 30일에 발행되었으니, 그동안 난 왜 못 본걸까

오래간만에 읽었는데도 인물들이 대충 기억나는 건 다행이었다

나중에 원작 만화들을 보게 되고 다시 한 번 자막 있는 버전으로 보고 나서야 아 이런 내용이었구나 하면서 재미있게 봤었지요

신간으로 구입해서 고이고이 모셔놨다가 몇년에 한번씩 읽어봅니다

우후후그냥 주문한건데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이제 영영 우리가 알던 FSS로서는 볼수 없게 되었었다

나가노 마모루 작가가 9년만에 연재를 재개했답니다

책 뒷부분에 있는 연표를 찍어서 올려봅니다

파이브 스타 스토리 만화책의 내용 몇장을 찍어서 올려봅니다

파이브 스타 스토리 13권을 기다리며 이글을 마칩니다

전시 포스터 때문에 조금 이르게 야외 촬영을 했어요

일본 월간 뉴타입 5월호에 연재를 했다는군요.한권 분량이 되어서 빨리 출시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사실 일본에서 나온 것은 2006년인데 이래저래 일이 꼬이고 복잡해지면서 한국 출간은 매우 늦어졌다

공동 힐링 구역 부부전은 잘 마무리되었어요

이물품은 루리웹 프라게시판의 Anthon님께서 작업하신 레드미라쥬를 무료나눔 받은 것입니다. 이글을 빌어 안톤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제품의 기록은 평소처럼 반어로 작성합니다

광화랑이 올 7월부터 독도 관련 상설 전시장으로 바뀐다고 해요

전편들과 잘 생각하면서 읽어나가야 이해가 빠르다

레진킷의 상태가 나름 양호하여 큰어려움 없이 작업하였습니다

88년에 제작된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코믹스 계열에선 그 어마어마한 스케일 때문에 화제가 된 작품이다

랜스가 굉장히 길다. 제품 자체의 크기는 1/144 건프라와 크게 차이 나지 않으나 추가된 방패, 그리고 랜스가 제품 자체의 덩치를 커보이게 한다

교착상태에 빠진 전지에서 긍지, 이상, 야심, 희망을 품은 저마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디어 기다리던 FSS 13이 작년말에 나왔었네요!

각부의 가동이 가능하긴 한데 랜스가 무겁고 양쪽의 실드도 있어서 가동에 적합한 물건은 아니다. 애초에 모터헤드는 화려한 액션보단 그냥 스탠딩포즈가 가장 멋진듯하다. 길다른 랜스덕에 전시공간을 많이 먹는다

정말 애증의 작가와 일본 만화가 몇개 있는데 fss도 그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조만간 연재도 재개한다고 하니 부디 완결 무사히 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참고로 16권 분량도 꽤 진행되다가 코로나 때문에 본편 휴재 중입니다

다시 한번 멋진 작업품을 나눔해주신 안톤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면서도 너무 먼 길이라 죄송하기도 했어요

포기할 만 하면 나오고 포기할 만 하면 나와서 희망고문을 계속하는 문제작의 다음 권이 드디어 나왔다!

파이브 스타 스토리는 공부하면서 읽어야하는 만화책인듯해요

애니메이션 소개 나가노 마모루가 그린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입니다. 현재는 작가가 리부트라는 이름으로 원작이 이상하게 변하면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이상하게 변했습니다 이 애니메이션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입니다

그림체는 조금 달라졌다고. 전에 디자인이 좀더 나았다는데 , 저도 개인적으로 그러네요

그러나 이렇게 꽃의 시녀 고딕 메이드로서 FSS가 돌아왔다

이 애니메이션은 그나마 그 복잡한 이야기의 시작 부분만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한 편으로도 만족할 만하게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생각해보니 그렇다. 12권을 사던 당시의 필자는 꽤나 어렸다

이번 기회에 하나씩 짧은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어요

fss
12
profile 더리 |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일일이 비교해보지 않아서 그건 확실한 대답을 드릴수가 없네요
profile 전군진격 전우진 |
국내에선 상당히 레어한 자료를 소장하고 계시는듯.근데, 2번째 설정집은 우리집에서도 본것 같은데.90년대에는 뉴타입을 꽤 사모았는지라
profile 생각보다착해요 |
아.제가 중학교때부터 한권한권 모으기 시작했던.FSS.군대간사이에.어머님이.만화책을 다 고물상에 버려버린.자리차지한다고.휴가나와서 통한의 눈물을 흘렸지요.리부트했으면 기존꺼는 의미없지만.리부트 정발안되려나요.다살텐데.어쨌는.전 이거 볼때마다 느끼는게. 이메카닉디자인이.정말.80년대 작품 이라는게 믿기지않는.fss 저 메카닉이 요즘 그래픽으로 제작된다면.크.다만 리부트.메카닉은 허리들이 .개미인제.리얼리틱 중장모터헤드의 맛이 사라져버린 아쉽
profile 슘마 |
전 중학생때부터 봤는데 지금 서른이 가까워져 오네여. 늙어죽기 전까지 마지막편을 볼수 잇을지
profile 뀨쯔 |
아! 그렇군요. 또 언젠가
profile 파티마 |
돈과 생활과 인생이 절박하지 않으면 그릴 것 같지 않지요
profile 식당부자 |
37쇄.그것도 나름대로 대단하네요
profile tomstrong |
이글을 읽어보니 fss애들이 엘가임을 닮은 이유를 알겠군요. 디자이너가 동일인물이라. 소싯적 엘가임과 mk2의 디자인을 봤을때 건담과는 뭔가 다른 특별한 무언가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프라모델이라는 취미생활을 접하면서 fss를 봤을때 어디서 본것 같은 느낌을 살짝 받았었습니다
profile coon37 |
매일 덕분에 새로운 소식들을 접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profile 생활의지혜 CLUB S |
파이브스타스토리는 저도 구매했는데, 안나오는데 무슨 이유가 있었던거군요. 한번 검색해서 알아봐야 겠네요. 어쨌든 잘 보고 갑니다
profile dangunharbe |
오랫만에 보셨다니 감회가 새롭겠어요. 저도 제작년에 다시빠져서 작년엔 fss에 빠져살았죠. 메가 디자인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은데 처음엔 메카디자인이 판권때문에 전부 갈아엎다라는 썰이 많았는데 그건아니였고 이미 애니를 만들때부터 완벽주의자 나가노의 현실판 로봇구관절을 대비시킨 디자인이라는 썰이 유력합니다. 기존에 메카는 현실적으로 불가한 움직임이지만 본인이 감독한 애니판으로 좀더 현실에가까운 관절 디자인을 만들다보니 이런 괴상한? 디자인이 나온듯해요. 추가로 기존메카는 타작가가 많이 인용하다보니 이 참에 완전히 새로운 메카로 바꿀겸 디자인을 갈어엎게된거죠. 그리고 말씀대로 열씸히 연재는 하고있지만, 집안이 워낙 금수저라 돈때문이라기보단, 아마도 완결을 보려하지않을까하는 제 뇌피셜을 가동해봅니다. 년도를 보면 아직 4분에1도 안나와서
profile tomstrong |
12권 PDF 화일 가지고 계시면 공유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메일 goldzone1977naver.com
profile 아이디드 |
게시판 답글 반이 단행본 이야기인데 죄송합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profile 흰빛여우 |
FSS! 전 FSS를 보지는 않지만, 단행본 발매 주기가 평균 1,2년은 된다고 하더군요? 포기 하겠습니다
profile yororiyayoro |
덕분에 그놈의 설정과 트래픽을 정리한답시고 두권씩 사서 한권은 잘게 쪼개버린 양반도 있지요. 또 실력있는 역자를 구했다는 것은 몹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profile 이엔비정감독 |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작품 메카닉 작화는 정말 마음에 드는 작품이빈다
profile 요다포스 |
구입하려고 찾아봤지만 없더라구요 재판이라니 찾아보고 싶습니다 전 구판은 없어 비교가 힘들듯요
profile ralzyNsochi |
하 저도 정말 보고는 싶은데 그놈의 언어의 벽 크흡 정발 얼른나왓으면. . . 그냠 진짜 돈그냥 줄듯
profile jotaro78 |
네 여전히 재밌습니다
profile J환 |
판권 싸움에 몇년간 헛짓하더만. 디자인 고쳐서 개폭망 리얼 질질 끌다못해 심해 트롤러가 될지경임
profile oziN |
잘 보신 것 같아 저도 기쁘네요
profile tomstrong |
네, 이번 전쟁은 파티마들 중심의 정보전이네요
profile 하루 |
과거도 현재도 앞으로 당분간은 일본만이 가능할겁니다
profile 뀨쯔 |
형두 덕후였어. 오늘은 나루토 나오는날
profile dangunharbe |
우왕 대단하시네요.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profile 하얀섬 |
감사합니다. 바로 구입해야겠네요
profile |
헉.출근하고 보니 엄청난 댓글이 그냥 얼마없는 . fss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도 같이 보자고 하는 건데요. 대부분은 후기쓸때 얘기할 것들이고 아래 댓글은 점심시간에 제가 아는 선에서 답을 달아보겠습니다
profile Original Punk |
동감입니다. 이 작품의 마력에 빠진 사람이라면 아마도 다 같은 심정일 듯
profile 라키시스 |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13권 사태는 뭐지요. 번역가가 번역 스캔본 인터넷에 유출했다는 소문이 사실인가요? 그래서 나올 가능성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