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질. 마녀사냥. 인민재판

profile 건들면D쥔다 0000

먼저 벌써 한참이 지난 일이지만 그 어느누구도 나를 불러서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지만원 씨 등 일부 인사들은 이른바 북한 특수요원 개입설을 비롯해 입증되지 않은 주장을 지속해서 제기하고 있다

이렇게 당사자가 아닌 다른이에게 연좌제를 적용시켜서 발광하는 수준이 참으로 역겹다

거기다가 더해서 돌아가는 상황 판단은 못하면서 기울어진 기둥을 쳐다보듯이 한쪽만 보면서 멀정하다고들만 한다

우리는 귀뚜라미처럼 듣는데 익숙해 지며 살아야 했다

여론조사해서 해결하면 될 것이 아니겠나 말이다

인민이다. 망치로 맞을 정도면 사연이 깊을 것이다. 죽지 않은 게 다행이다. 스스로를 되돌아 볼것이다

생포되어 갇혀있던 경찰관들을 끌고 나가고 있다

법치 헌정 질서와 절차, 냉철한 이성, 분석과 사리에 맞는 판단은 간데 없고 저열한 것들의 떼쓰기와 선동, 폭동만이 남았다

하지만 특히 전쟁의 와중에서 인민재판은 이른바 반동분자를 색출해 처벌하기 위한 방법과 절차로 악용됐으며, 위협과 공포 속에서 무고한 피해자를 양산하는 경우가 많았다

마치 함정을 파놓고 기다렸다가 약점인 목을 물어 띁는 하이에나 같다. 고발글에 표적이 된 캠우에 악성 댓글이 달릴 때마다 쾌감을 느끼는 악마들 같다. 주렁 주렁 달린 댓글들은 돌팔매가 되어 비수로 꼿힌다

지금 인민재판 운운하는 이들은 진실로 무고한가. 전두환 씨 등에 대한 재판은 대한민국 법 질서에 근거해 진행되는 것이다. 인민재판이라니 가당치 않다. 도둑이 도리어 몽둥이 들고 위협하는 꼴이다

파파라치 수준의 사진과 과격한 글들은 비매너 캠퍼를 개망신 주어 영원히 캠핑을 못 하게 하려는 의도로 보이기 충분하다

그말이 무슨말이냐 하면 상대방에서 보일수도 이쪽에서는 안보인다는 말이다

우겨대는 옹고집 앞에서는 누구나 말문이 막힐때가 있다

재판 즉시 처형장으로 끌려가고 있다. 현장에서 즉결 처형되는 일이 많다

그런데 일본이 역사왜곡을 했네, 식민사관이네 등으로 무조건 일본만 나쁘다며 반일한다. 뇌가 없다

박수장기꾼들과 한판 승부를 하려면 반드시 그의 어깨 너머로 가야 한다

그래놓고 그게 맞는 것이며 잘 아는 것처럼 헛소리나 하고 남들은 모른다고 하는데 스스로부터 똑바로 알고 공부하길 바란다

북한식 교육은 나날이 이상한 일로 얼룩이졌다

사실 다수결의 원칙은 재미있는 수학논리를 적용하고 있다 . 100 명 집단에서는 50 명만 참석하고 그 중 25 명만 찬성하면 100 명 전체의 의견으로 둔갑한다 . 1/4 만 뭉치면 한 나라도 좌지우지할 수 있다 . 미국의 투표방식을 그 젼형적인 예로 꼽을 수 있다

착취 당하는 사람은 착취하는 사람만큼이나 착취를 초래하는 전쟁의 당사자이다. 라고도 생각해 볼 수 있다

한국인들이 비교적 객관적 태도를 유지하기 쉬운 질문이라는 점에서 구별된다

한국부터 역사교육 근본이 잘못되었고 철저하게 한국우선주의, 되도 않는 민족주의 관점에만 입각해서 세계사적인 보편적인 일관성이나 원칙은 찾아볼 수 없이 이중잣대로 한국만 선량하고 정의롭고 다른 나라는 나빴다는 식으로 한다

성창호 판사에 여론 뭇매,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나폴레옹 원정에서 러시아와 동유럽 땅에 낙오한 원정군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러나 그 직후 작성된 미 외교문서는 이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것임을 말해준다

당시 미 국무장관이 제네바 주재 미국 대표부로 보낸 이 문서만 보면 지만원 씨 등의 주장이 틀리지 않아 보인다

그들이 이렇게 인민재판장에 모인 군중으로 돌변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살어 있다 - 한 의 /1951. 139페이지 부제가 인민재판 당한 자의 수기라는 이 책은 한 저명한 작가의 전쟁체험기록입니다

정치세력화 하는데 골초들처럼 중독되어 있다

같은 1980년 5월 26일 서울의 주한미국대사관이 국무장관에게 보낸 한국 상황 보고KOREAN SITUATION REPORT, MAY 26 문서도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날 경찰관 23명에 대한 인민재판이 있었고 모두 처형되었다

이는 이후락이 박정희가 김재규가 노무현이 왜 죽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될 수는 없지만, 세월호 사건에 대해 객관적이지 않은 태도를 유지하는 사람들에 대한 통찰을 제시해준다고 생각한다

캠핑카페에서 클린캠핑, 매너캠핑으로 포장된 마녀사냥을 많이 봤다. 이 마녀사냥의 장점은 아주 효과가 빠르다. 무섭다

차별은 전략적 행위이고 과거에 뿌리를 둔 진행 중이거나 예상되는 전쟁의 일부이다.라고 주장하기 위해서이다

몽골 내부의 권력 경쟁에서 패배해서 이미 몰락한 상태에서 원의 멸망을 경험한 몽골인들의 후예는 어떻게 되었을까?

나를 아끼는 사람 이외에는 다들 손가락질 하면서 뒤에서 수근데느라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즉 그들의 지도자들은 이슬람에 패배하기 이전에 다른 집단을 은밀히 가혹하게 차별했었고, 과거의 승리자였던 자신들이 했던 일들을 무슬림들도 할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에 개종하지 않고 생존할 방법을 모색했을 것이다

이에 연합뉴스는 미국 국무부가 정보자유법FOIA에 따라 운영하는 자국 정부 문서 공개 사이트를 통해 이들의 주장이 사실인지를 검증했다

어떤 사회적 차별은 차별을 조직하는 사람들에게 전범에 대한 형벌의 집행처럼 인식될 것이다

그 사회 집단은 이슬람으로 개종하더라도 사회적 차별에서 벗어날 수 없을 거라 예상했던 지도자의 흔적일지도 모른다

최대한 예와 경우를 갖춰야 하지 않을까?

이를테면 북한으로 탈출하지 못한 북한군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포로가 되었다가 몸값을 지불하지 못한 십자군은 어떻게 되었을까?

같이 온 사람들이 이 악질 반동은 죽여야 합니다

독거미처럼 빠른 솜씨로 거미줄에 매달아 놓는다

상대방을 배려하라는 것을 넘어서는 문제이다

학교수업이라는 것은 원래 듣기 교육이다

누군가를 지적할 때는 정성을 다해야 한다. 진심을 담은 이해와 설득은 감동을 주어 곧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진심을 담은 지적과 그렇치 않음은 금방 느낄 수 있다

그만큼 남을 지적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적하는 사람은 막중한 부담감을 느껴야 한다. 더욱이 비 대면 상태에서의 핸드폰, 키보드 손끝은 대면 상태의 혀 보다 더욱 치명적일 것이다

대체 사과한 한채아가 무슨 죄인가? 그저 아내이고 가족이란 이유로 욕먹어야 할 이유는 없다

profile 샤샤프 |
너무 공감하고 많은 걸 느끼게 해 주는 글이네요
profile |
참으로 치졸한 행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profile 별명없음 |
특검이나 하고 떠들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