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과밀학급 교사학급당 학생수 OECD 평균 웃돌아

본 포스팅에서는 편의상 OECD 통계도 모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라고 표기했는데요
년 우리나라 연령별 취학률은 전체적으로 경제개발협력기구 국가들 중 평균보다 높았고, 특히 만 3세에서 4세에서는 OECD 평균을 크게 상회하였습니다
이름은 같아도 국내 통계지표들과 OECD 통계와는 차이가 있답니다
요즘 학교의 모습은 예전과는 많이 다르죠
오늘은 OECD 통계 를 들고 왔습니다
하지만 연도별 변화를 보면, 그동안 우리나라 교육환경이 많이 개선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15년차 기준으로 보면 한국이 초중고별 5만6587달러5600만원, 5만6648달러5606만원, 5만5920달러5534만원로 OECD 평균4만6801달러4만8562달러5만701달러보다 50001만달러 정도 많았다
그럼 더 많은 자료가 준비되어 있으니, 궁금하신분들은 언제든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름이 똑같다고 다 같은 통계가 아니다!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쓰이는 통계인데요
이 외에도, 사실은 OECD 통계에서 추가로 포함하는 학제 가 있습니다
OECD 교육지표 2017을 발표했는데요
초등학교는 6 명 , 중고등학교는 12 명 줄어드는 셈입니다
학급당 학생 수 역시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06년 대비 초등학교 8.4명, 중학교 7.4명 감소했습니다. 고등학교는 학급 개념이 분명하지 않은 국가가 있기 때문에 OECD가 통계를 산출하지 않습니다
모처럼 내렸던 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이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년에는 20명대 초반 초등학교, 20명대 후반 중학교로 줄어들었습니다
OECD 평균1만759달러보다는 떨어졌습니다
이 두 가지인데요, 교육에 투입되는 인력과 교육환경에 대한 논의에 많이 활용되는 자료이기도 하지요!
년부터 부족한 교실을 증축할 방침입니다
차이가 많지는 않지만, 아래 그림을 보면 우리나라가 OECD 평균보다 아직은 높은 편입니다
경제개발협력기구 교육지표는 총 4개의 챕터와 25개의 주요 지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년 우리나라 전체 교육 단계의 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은 5%로 경제개발협력기구 국가 평균 4.9%보다 높았습니다
여름을 맞이하듯 6월 되자마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꺽였습니다
우리나라 학교 학급당 학생 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23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보를 보니 이번주 일요일쯤 전국에 다시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교육통계서비스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관심이 많은 OECD 통계 를 들고 왔습니다. 학급당 학생수 지표는 국내적으로도 그렇지만, 국제적으로도 중요한 지표 중 하나랍니다. 먼저, 설명부터 잠시 들어갈게요
우리나라 학급당 학생수는 아직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있어 보이는데요, 그래도 연도별 추이를 보면 점차 지표값이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프로 보면 알아보기 더 쉽죠!
그러나 아직까지 OECD 평균보다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자료 들고 다음주에 찾아뵙도록 할게요!
OECD평균과 비교해 다소 높게 나왔는데요
10년 전인 2005년보다는 11.2명, 5.1명, 1.9명 줄었습니다
가뭄으로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왕 내릴 비 가뭄이 해소되도록 시원하게 내렸을면 좋겠습니다
교사 1인당 학생 수입니다. 2006년부터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6년 대비 초등학교 10.2명, 중학교 6.2명, 고등학교 2.1명 감소했습니다
OECD 평균보다 많게는 19%포인트나 높았습니다
최신 자료는 2018 OECD 교육지표에 실린 2016년 자료 입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OECD 홈페이지에 탑재될 예정이며, 교육부에서는 2018년 OECD 교육지표 번역본을 올해 12월 중 발간해 교육통계서비스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가장 최신 자료는 2017 OECD 교육지표에 실린 2015년도 자료입니다. 2018년 9월에 2016년도 자료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아래 표 보시면, 우리나라 뿐 아니라 OECD 평균, 국가별 지표값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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