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활동 추진,서부지방산림청

우리 이웃님들의 주전공인 지리산 둘레길 여행기를 공모한다고 합니다

우리동네사진관 강동천호역점 11월 사진공모전 안녕하세요 11월에 접수 중인 사진공모전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1월에 다양한 사진공모전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올 겨울, 공모전 준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지리산둘레길 개통 10주년을 기념하여 지리산 생활산수-이호신 전시회가 3월 15일부터 5월 16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둘레길 활동가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니터링과 더불어 캠페인의 취지와 내용을 홍보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들꽃을 주제로 한 들꽃기행을 매월 1회 진행하였는데, 같이 모이기 힘들었던 모니터링단들과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들꽃이라는 주제로 자리를 함께했다

시상식은 12월 16일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진행 되었으며, 수상작 24점 중 최우수상 1점은 산림청장상과 부상으로 상금 300만원을, 우수상 3점은 서부지방산림청장상과 상금 각 100만원, 입선작 20점은 서부지방산림청장상과, 각 10만원이 부상으로 수여 되었다

산림문화복지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대정신을 고민하자는 취지로 여성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리산둘레길 사진에는 길과 마을, 생명이 담겨있고, 저마다 다른 사람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느끼고 표한한 소중함에 대해서 나누고 즐길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시회를 통해 지리산둘레길의 특징과 사진에 담긴 소중한 추억을 공유합니다

지리산둘레길을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년 지리산둘레길 사진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실무협의회는 이들 3개 구간에 대한 노선 조사 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실시설계를 거쳐 남원시 밤재구례군 마산면과 함께 금명간 착공할 계획이다

길이라는 것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들꽃은 사람 위주의 길이 되어가면서 훼손되고 사라지고 있다. 성찰과 순례의 길로 각자의 발걸음에 집중했던 걸음에서 잠시 속도를 늦추고 주변에 피어있는 들꽃에 눈길을 돌려본다

지리산둘레길 여성이음단을 4월 10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합니다

우수작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시상식에는 공모전에서 전문작가 와 일반인 등이 출품한 총 115점 중 지리산둘레길의 정취와 길의 흐름, 걷는 느낌을 잘 표현한 24점의 작품이 선정되어 수상하였다

지리산 둘 레길 여행중 찍은 사진이나 생각하셨던 슬로건 여행기를 응모하시면 되는데 서천사랑은 아직 지리산 둘레길을 가본적이 없어서 망했죠

총 600여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했습니다

서부지방산림청이 지난 18일, 지리산둘레길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유도를 위하여 개최한 2017년 지리산둘레길 사진공모전에서 특별부문 최우수, 우수작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리산둘레길의 아름다움과 특징을 잘 표한한 사진 30여점이 전시된다

특별부문 최우수상은 둘레길은 사랑을 담고라는 주제로 둘레길 함양 구간에 위치한 하늘길을 걷는 사랑스러운 부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작품이며, 이 외에도 수상작은 지리산둘레길의 다양한 특징과 둘레길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대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지리산둘레길 사진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림 내 허가된 장소 외 야영 취사 행위 쓰레기 및 오물 투기 산림 내 불법시설물 설치, 무단점유 불법상업 행위 자연석 조경수 이끼류 특별산림보호종 등 임산물 불법 굴 채취 행위 등이다

10월 15일월부터 11월 16일금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지리산둘레길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평소 둘레길을 걸으며 찍은 사진으로 특별일반 분야로 접수된 총 135작품 중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하여 당선 된 최우수, 우수, 입선 등 총 19작품에 대해 산림청장표창 등 총 600여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했다

5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됩니다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철과 사단법인 숲길은 오늘 19일까지 하동에 위치한 삼화에코하우스에서 2016년 지리산둘레길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수상작은 지리산둘레길의 다양한 특징과 둘레길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오늘 19일까지 하동에 위치한 삼화에코하우스에서 2016년 지리산둘레길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다

안녕기원제에는 적량면 풍물단이 온 세상 생명들을 깨우는 길놀이 풍물을 선보이며, 지리산둘레길의 평화를 비는 걷기 행진을 삼화실에서 하동읍약 10.4 구간에서 실시한다

년 지리산둘레길 사진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철은 지리산 둘레길에 대한 국민적 관심 및 참여를 유도하고 걷기문화 확산 및 숲길 이용 활성화를 도모 하고자, 2016년 지리산 둘레길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지리산둘레길을 경유하는 마을의 문화공간과 지리산둘레길 지역센터를 활용하여 사진공모전 수상작과 지리산의 길과 마을, 생명, 평화 등 다양한 소재의 전시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안녕기원제는 해마다 동절기 정비기간을 마치고 매년 길을 새롭게 여는 뜻으로 진행하는 연례행사로, 마을 주민들과 지리산둘레길 이용자, 유관행정기관이 참여해 마을의 안녕과 지리산둘레길 이용자들의 안전한 걷기, 뭇 생명들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갖는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리산둘레길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기 위하여 공모전을 추진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나 올해는 2008년 생명평화와 동서화합이라는 정신을 기반으로 지리산 주변 3개도, 5개 시 군, 120여개 마을을 연결해 조성된 지리산 둘레길의 개통10주년이 되는 의미있는 해이다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 받습니다

안녕기원제를 마치고 이날 오후 삼화에코우 하우스에서 사단법인 숲길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사단법인 숲길은 2007년 2월, 지리산을 따뜻하고 평화로운 지역사회로 만들자는 취지로 설립되었으며, 지리산둘레길 기획, 조성, 관리운영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나무신문 김오윤 기자 서부지방산림청은 12월18일 2017년 지리산둘레길 사진공모전에서 특별부문 최우수, 우수상 등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