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MBC 뉴스데스크 요약 정리 / 읍참마속, 선벨트, 러스트벨트

profile 더마마파파 0000

북한 비핵화와 관련해 톱다운을 선호한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실무협상부터 단계를 밟아가는 상향식 방식을 취해 북미 관계와 비핵화 협상에도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지난밤 나는 민주당이 통제하는 주에서 앞서 나갔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는 7일현지시간 오전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누르면서 대권 매직넘버인 선거인단 270명을 넘겼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 불복 고집을 꺾지 않는다면 미국 사회는 새 대통령 확정과 취임 때까지 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현지시간 113일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다

남부 선벨트와 오하이오아이오와 등 일부 러스트벨트에서 승리하거나 우세를 달리는 경우다

이번 대선도 역시 경합주 싸움이었다. 2016년 대선 때 트럼프가 쓸어갔던 러스트벨트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와 선벨트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6개 주의 향방에 따라 승부가 갈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이번 선거가 조작됐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재검표 요구 등 법적 싸움에 들어가는 식으로 불복하면서, 최종 승자 결정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든 후보가 이 관문을 통과하면 내년 1월 20일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취임 시 만 78세인 그는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 된다

바이든 후보는 핵심 경합주의 피 말리는 박빙 승부 끝에 대선 개표 5일째인 이날에야 대선 승리에 필요한 선거인단 과반270명을 확보하며 어렵사리 승자 타이틀을 얻었다

개표는 말 그대로 각본 없는 드라마였다. 선거 전 여론조사에서 승부를 가를 격전지의 초접전 양상대로 전쟁을 방불케 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불복 의사를 굽히지 않을 경우 일부 경합주 재검표와 소송전의 관문을 넘어야 한다

그러다 깜짝 투표지들이 집계되면서 하나둘씩 마법처럼 사라지기 시작했다

대선 당일 밤 개표가 완료되지 않아도 연단에 서서 승리를 선언할 수 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혼란이 있어도 결국 누가 되든 달러 약세는 변함없다고 보여집니다

이번 대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경기침체, 인종차별 항의시위 등 대선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에게 악재의 연속이었다

특히 승리의 쐐기를 박은 펜실베이니아20명는 개표율 95%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추월하는 막판 대반전의 드라마를 썼다

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은 미국의 첫 여성 부통령이자 흑인아시아계 부통령이 되는 새 역사를 쓰게 된다

이곳을 모두 이기면 538명의 선거인단 중 최대 304명을 확보할 수 있다

바이든 후보 인수위는 홈페이지에서 미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부터 경기침체, 기후변화, 인종차별 등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첫날부터 달려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우선주의를 부정하고 미국의 전통적 가치와 국제사회 주도권 회복을 기치로 내걸어 미국 안팎에서 트럼프 시대 청산을 위한 대대적인 기조 전환이 예상된다

정치권의 아웃사이더였던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워싱턴 오물을 청소하겠다는 구호와 아메리카 퍼스트를 기치로 내걸고 깜짝 승리했지만 좌충우돌식 행보와 분열적 언사로 각종 논란을 달고 살았다

년 대선 때 플로리다 재검표 논란의 경우 대선일부터 연방대법원의 판결과 승복 선언으로 마무리될 때까지 36일이 걸렸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집요한 소송전에 나설 경우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 대통령, 법과 질서의 대통령 이미지 구축을 시도하며 돌파구를 마련하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앞서도 이를 선제적으로 부정하는 것인 만큼 트럼프 지지층을 자극하는 초유의 대선 불복 선언이 된다

민주당으로선 2016년 대선 때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여론조사에 앞서다가 대선 당일 무릎을 꿇은 역전패의 기억을 일단 지우게 됐다

아주 이상하다. 여론조사는 완전히 역사으로 틀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불복 의사를 밝히며 반발해 당선인 확정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며 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선거를 훔쳐가도록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정치 전문매체 더 힐이 보도했다

바이든 후보의 대권 도전은 1988년, 2008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였다

경합주 러스트벨트 46명 + 선벨트 55명의 승자가 미국 대통령 된다

바이든 후보는 언론의 승리 확정 보도 직후 우리의 위대한 나라를 이끌도록 미국이 나를 선택해줘 영광이라며 분노와 거친 수사를 뒤로 하고 국가로서 하나가 될 때라고 단합과 통합을 간절히 호소했다

애초 승부처를 러스트벨트로 조준했던 터라 바이든의 희망은 여전했다

우리는 모든 투표가 집계 될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라는 글을 트윗에 글을 올렸다

남은 절차는 다음 달 14일 선거인단 투표, 내년 1월 6일 연방 의회의 선거인단 개표 결과 승인, 그리고 같은 달 20일 연방의회 의사당 앞 취임식이다

또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역설한 것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등 한미 현안에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접근법을 취할 것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6개 경합주 모두 여론조사 기관마다 차이는 있지만, 오차범위 내에 있다!

이처럼 러스트벨트 대역전극의 배경에는 우편투표가 있다. 당일 현장투표에 이어 우편투표를 개봉하면서 후반으로 갈수록 바이든에게 뒷심이 생겼다

때이른 승리를 선언할 수 있다는 대선 불복 시나리오가 번지고 있다

CNN방송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가 확보한 선거인단은 273명이다. 바이든 후보는 개표가 진행중인 조지아16명, 애리조나11명, 네다바4명에서도 이기고 있다

즉, 이들 지역의 현장 개표에서 앞선 것을 근거로 우편투표 개표를 완료하지 않았는데도 승리를 선언하는 것이다

현직 대통령이 재선 선거에서 진 것은 1992년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에 이어 28년 만이다. 1789년 조지 워싱턴이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뒤 231년간 백악관을 거친 대통령 45명 중 연임에 실패한 이는 지금까지 10명에 불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에서 이번 선거가 전혀 끝나지 않았다는 게 단순한 팩트라며 바이든 후보가 서둘러 거짓 승자 행세를 한다며 불복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소송전을 예고했다

그는 1972년 델라웨어주 연방 상원의원 당선을 시작으로 내리 6선에 성공하고,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선 8년 간 부통령을 지내는 등 화려한 정치 경력을 갖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피 말리는 개표전을 전개하던 미국 대통령 선거의 승자가 드디어 나왔다. 113 대선을 치른 지 나흘 만이다

트럼프 당선시 일시적 단기 반등 외 장기 추세는 달러 약세 불가피하다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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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부동산리포터 |
트럼프는 사업가기질이 있어 어느주를 공략해야 할지를 정확히 파악, 공을 많이 들인는 전략이 통한 것같아요. 주로 선거인단 많은 주를 목표로 삼는 전략이 이번에도 성공한 셈이지요. 이미 조지아나 노스캐롤라이나에선 트럼프가 굳었고 펜실바니아는 부재자 투표에 달려있다지만 격차가 많아 잘 모르겠어요. 경합주중에선 미시건이 캐스팅 보트가 될듯한데, 지금 0.1% 차이이니 그야말로 박빙인데 여기서 지면 바이든이 가망없어 보이네요. 내일 아침엔 대강 알수있지 싶네요. 어디나 경제문제를 가장 중시하니 어찌되었든 트럼프가 미경제를 살려내는 걸 본 국민들의 지지나 후원이 여전한 가봅니다. 미국 선거제도를 보면 우리가 따라 도입하지 않은게 천만다행이다 싶어요
profile 차차 |
네 즐거운 하루 되세요
profile Fury |
재이아빠님 댓글 감사합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예측이 어려운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profile 팝성형외과 |
트럼프는 사업가기질이 있어 어느주를 공략해야 할지를 정확히 파악, 공을 많이 들인는 전략이 통한 것같아요. 주로 선거인단 많은 주를 목표로 삼는 전략이 이번에도 성공한 셈이지요. 이미 조지아나 노스캐롤라이나에선 트럼프가 굳었고 펜실바니아는 부재자 투표에 달려있다지만 격차가 많아 잘 모르겠어요. 경합주중에선 미시건이 캐스팅 보트가 될듯한데, 지금 0.1% 차이이니 그야말로 박빙인데 여기서 지면 바이든이 가망없어 보이네요. 내일 아침엔 대강 알수있지 싶네요. 어디나 경제문제를 가장 중시하니 어찌되었든 트럼프가 미경제를 살려내는 걸 본 국민들의 지지나 후원이 여전한 가봅니다. 미국 선거제도를 보면 우리가 따라 도입하지 않은게 천만다행이다 싶어요
profile 해밀 |
부정탈까봐 지웠어요
profile 예쁜공주님 |
트럼프 당선때도 우편투표를 했다던데 사실일까요?
profile 똘빠팬텀 |
자국민 우선주의와 법인세 등등이 더 유효했던것 같네요 트럼프가될거같아요
profile 큐에미 |
미국대선 결과가 참 기대되네요.그리고 윈디닷컴 날씨 왜이러나요? 아깐 대전이 -200도가 넘는다고 하더니 지금도 이러네요
profile 상큼체리 |
포스팅 잘 봤습니다 오늘도 멎진 하루 되세요
profile JAMES |
솔직히 텍사스는 그리 쉽게 안 뒤집힐 것 같습니다
profile 에이플러스 |
솔직히 텍사스는 그리 쉽게 안 뒤집힐 것 같습니다
profile stembest |
또기님 게시물 잘 보고갑니다 작성하신 게시물 참고할께요
profile 대주주 |
밤에 날씨는 쌀쌀한데 따뜻한 이야기 긍정적으로 소통하면서 지내요
profile 바람의 혼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rofile 옹스 |
코로나로 힘든시기 소통하면서 이겨보아요!
profile 재이아빠 |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잇님! 시간 되시면 반사도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