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러면 안되는데

어제 TV에서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를 방영 했습니다
원샷 원킬도 아니고 원샷 임신이 믑니까!
굳이 조선일보가 생각하는 식의 해석은 하지 않았거든요
바코드가 잘 안 찍힌다고 비닐을 뜯어도 되겠냐고 물어보는게 아니라 낱개로 10개 가지고 오지 왜 포장 된걸 가지고 왔냐는 뉘앙스로 이거 교차 지원 되는건 맞는지 다시 물어 왔다
능력도 안되는데. 괜히 시기하고 질투만 하면 되나요? 미래 발전은 없죠?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참고 주무시나요
남진의 경우 대중의 곁을 떠나 지 않고 늘 곁에 있었기에, 그 점에서 있어서는 높이 평가 합니다. 대중의 사랑을 먹고사는 연예인이니까 대중의 곁에 있어야지요
A. 아닙니다.근로기준법은 4 시간 근무시 30분 , 8시간 근무 시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반드시 근로시간 도중에 주도록 하고 있습니다
오랜 만에 보는 가수라.저도 공연의 상당 부분을 봤었는데요
오늘의 결론지금 이 기업들을 사야한다라고 해석하면 안 되고 시총이 더 작은 기업인데 5년 뒤인 2024년에 이정도 시총이 되어있을 배에 타야한다
아무튼, 야당이 이것을 가지고 또 정쟁으로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번 인소추천은 사랑하면 안되는데 사랑해서 미치겠다 입니다!
심즈4가 할인에 들어간 관계로 고뇌를 거듭하다가 결국에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추석을 맞이하여.저 혼자 그냥 떠듭니다
어떻게든 국민들을 서로 이간질시켜 갈등하게 만들려고 안날이 났어요
이런 그림을 보면 나는 옆으로 눕혀서 보고 싶다
또 편가르기 하는구나.라는 생각에 씁쓸함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냥, 추석 때 좋은 공연 봤다라고 생각하고 더 이상 정치권으로 끌어들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휴게시간은 무급인 대신에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은 휴게시간은 사실상 근로시간이므로 임금이 지급되어야 합니다
그냥 뭔가 기분 안 좋은 일이 있나보다
동코스 1번홀.뒷쪽 단풍인데 약간 흐린 날이라.더 멋져 보였죠
50% 할인된 가격으로 19,250원에 구매 했습니다
공동주택이라 그런지 놀러오는 이웃수가 많네요
블루원 동코스 1번홀.올만에 찾았는데 페어웨이 잔딘 이제 노오랗게 변 했고 은행나무들 활엽수는 옷을 가랑 입었더라구요.금년 단풍도 이번 주면.내년을 기약 해야 할 듯.단풍 구경 다녀 오세요
Q. 점심시간이 30분도 안되는데 적법한 건가요?
그런 날은 이제는 영영 안 돌아 올까요?
지금은 내 기준에서 좀 비싸고 매력없어서 안 들고 있는 이크레더블이다. 19,650원까지 무서운 속도로 오르더니 다시 또 하락하여 18,000원 아래로 내려왔다. 이렇게 단기 3개월로 보면 변동성이 심하다
노동법 관련 궁금증은 선윤정 노무사에게 연락하세요!
용인 블루원cc 입구.약간 안개 드리운 곳 .조용함이 느껴 지고.단풍은 이제 80% 이상인 듯해요
근무복 착의 및 탈의, 작업도구의 준비, 교대시간, 작업장 정리시간 등과 같이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행위를 하는 시간도 근로시간에 해당 됩니다. 또 작업개시 전 회의, 사용자 지시에 따른 교육시간은 물론, 직원 회식, 야유회, 체육대회도근로시간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카프리썬사랑하면 안되는데 사랑해서 미치겠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다들 전화로만 안부를 묻다보니.이런 모습도 없네요
아파트라고 해서 원룸급 상상했는데 그정돈 아닌가봅니다?
서로 헐뜯고 비방하고.아주 난리가 아닙니다
일단 남자친구까지는 승격해났는데 결혼시킬지 말지 고민하다가 저장안하고 종료 해났습니다
그냥 걸어가는 듯한 그림으로 보는 거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좀 얻을만한 스토리가 있다
제대로 판단을 내리리라 생각합니다만. 아무튼, 안타깝습니다
내가 뭔가 잘 못한건가? 내가 예민한 걸까?
대게 명절이 되면.집안 사람들끼리 모이고 그러다 보면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정치 이야기를 하기 마련이고.그러다 보면 때로는 argue 도 하는 데요
당신을 몹시 사랑한다던 난 당신에 대해서 절제를 참 잘합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 . . #시 #사랑 #절제 #당신 #나 #그러면안되는데 #참잘합니다
마트에서 맥주 10캔에 9,900원 하길래 냉큼 샀다
시끄럽다 항의하고 돌려보내긴 했는데 자주 그러더라구요
방2개에 주방 거실이 있는데 미니한 낡은 아파트 인데요
나이스디앤비다. 여기도 신용을 다루는데, 1년 흐름을 보면 이상한 흐름이다. 9,000원 넘었다가 다시 6,000원대로 오고 다시 9,000원대로 갔다가 다시 8,000원대. 롤러코스터 다
근데 35년 단위로 보면 훌륭 하다. 2,000원 후반대에서 스타트 끊어서 5년 후 8,000원이 되었다. 이런 기업일수록 시총이 적을때 캐치해서 작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노이즈는 무시하고 buy and hold 만이 답이다
피터린치 책에도 나오는데 공부하면 할수록 세계 종말 임박한 것 같음. 거의 둠스데이인데 생각해보면 그럴 때가 항상 투자하기 좋은 시절 이었다. 어쨌든 유동성은 풀리니까
정말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공감하시나요!
용인 블루원 동코스.소나무 관릴 우찌나 깨끗하게 했는지 아름다워요,저 멀리 단풍은 멋지죠
나도 못하는걸 남한테 기대하면 안되겠지 어려운일이다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되는데 자꾸 기분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Comments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