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3장 - 카운터다운 그림 등

사람들이 공화적 헌정체제를 민주적 헌정체제와 혼동하지 않기 위해 주의가 필요하다
결국 헤븐즈필은 다른 루트에 비해 인기가 없었습니다
극장판 페스나 헤필 3장과 관련해서 잡지에 실렸던 그림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만약 헤븐즈필 2장을 보기 전 자신이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분위기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신다면 이 작품은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 페스나 헤븐즈필 2장 보고 왔습니다
헤븐즈필의 사쿠라는 또 다른 인상을 드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후에 3장과 헤븐즈필 전체 별점도 추가하거나 하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밑에서 이어지는 제국의 폭정을 비판하는 부분은 미국독립선언 선언 3장, 영국 국왕의 폭정을 비판하는 내용 및 구조와 동일하다
전작인 헤필 2장을 복습 및 홍보하기 위해 연재된 만화의 썸네일 그림입니다
헤븐즈필 3장 보기 전에 복습하고 봅시다!
편하질 않았어요. 이게 헤븐즈 필 루트구나. 했네요
극장판 헤필 3장이 무기한 연장되었습니다
일요일에 이번에 개봉한 3장인 spring song을 보았습니다
잘 생각해보니 Fate루트나 UBW루트에 비하면 Heavens Feel루트가 비교적 떡밥회수도 많고, 원작 헤븐즈필 스토리를 모르고 애니메이션이나 그랜드오더만 아는, 즉 페이트 세계관은 알되 HF 스토리는 모르는 신규 팬들에게는 이 정도 장치는 필요하겠다 싶더군요
귀칼 영상을 4번 정도 보면 이렇게 페이트 헤븐즈 필 3장 광고도 나옵니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 제2장 로스트 버터플라이 를 먼저 보고 왔습니다
인기 시리즈 페이트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Fate / stay night Heavens Feel 제3장 - III.spring song 이 8월15일 개봉 을 앞두고 있습니다. 원작에서 3번째 루트였던 헤븐즈필의 극장팬 애니 3부작 중 세번째 최종장입니다
전투 신 3장 완결편 스프링 송은 전투 신이 몇 개 없는데 정말 혼을 갈아 넣은 것 같습니다
원작이 지닌 특유의 맛을 헤치지 않으면서도, 어떻게 하면 다른 매체에서 더 진화한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한 프레임의 낭비도 없이 밀도를 높여 구축한 이야기가 바로 극장판 헤븐즈필이다
년에 페이트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 점에서 스토리가 매우 훌륭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감독이 사쿠라 루트가 제일 좋았다고 하는데 3장은 어떻게 해피엔딩이 되었냐를 설명하기 위해 그렇게밖에 만들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면 2장의 완성도가 감독의 의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것들이 한데 어우러져 대서사시가 전개되는게 요 헤븐즈필인것 같습니다
브금 제목이 문제였나? 소녀여 별이 되어라 라고 했더니 진짜로 성정석과 함께 별이 되어버렸습니다. 깔끔하게 폭사했군요. 남은 성정석은 2개입니다. 사용한 성정석은 345개와 호부 63장이군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마지막 루트, 헤븐즈필의 극장판을 보고 왔습니다
제1위는 페이트 스테이나이트 헤븐즈필 이었습니다
라고 네이버 사전의 기록이 되어있는군요
가격은 5,000엔으로 한화로 환산하면 54,000원 정도 하네요!
페스나 잘 모르지만 흥미가 있으니까 한번 들어보자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 합니다
현대인이 아니야 헤이세이 출생을 말하려고 한거에요
오히려 그것보다 더하면 더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목소리의 형태로 유명한 작가 오이마 토시유키의 신작 불멸의 그대에게 의 애니판이 올해 10월부터 방영된다고 합니다. 전작의 명성 때문에 기대하시는 분이 많은 듯합니다
이 시리즈도 진짜 세월가는걸 느끼게 해주네요
극장판만 보자면 세이버가 굳이 시로우를 왜 그렇게 챙겨주고 싶어할까 싶네요
UBW에선 중간 보스까지 맡았던 페어인데, 이것만으로 극의 전개가 완전히 달라졌죠?
하지만 페이트는 내용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인터루드로 이해를 돕지 않으면 안된다
라이더의 빠른 움직임을 이용한 역동적이고 속도감있는 장면과 세이버의 묵직한 한방 한방의 보구연사,시로의 로아이아스와 라이더의 보구벨레로폰의 연계까지 정말 눈이 쉴곳이 없던 전투였습니다
이미 1장에서 원작의 초반부 반복되는 스토리 부분을 날려버린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은 원작을 아는 사람들을 위한 작품입니다
6.헤븐즈필 극장판이 결정됐을 당시의 심경은 어떠셨나요?
그 이유로는 UBW와 달리 아쳐와 시로의 심상이 달라, 자력으로 무한의 검 을 배워야합니다
애니극장판에서 이렇게 사람 많은건 처음봤습니다
재질은 대략 1mm 두께의 약간 두꺼운 종이에, 일러가 인쇄된 표면은 아트지? 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런 류의 종이인 것 같아요
또한, 정부지방 자치체의 향후 발표에 따라, 개봉일이 재차 변경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기부턴 극장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에 관한 정보를 전달 해드리겠습니다
두번째는 린이 사쿠라의 그림자친구들을 발라버린후 사쿠라를 죽일수있었음에도 그러지 못하는 장면입니다
암굴왕과 버슬롯이라는 딜러를 둘 써봤는데요
극장판 예고편이 흘러나오는 TV를 보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하지만 보고있는 사람들 입장에선 못 봐줄정도로 불안한 2명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걸 중요히 여겼습니다
아쳐는 14승 4패 이며 유우타는 16승 2패입니다
전투씬이 자주 나와서 보는 재미가 끝내 줍니다
세번째 니토크리스 등장현재 보구4, 즉사 스킬 렙10, 마성 보살로 보구 즉사 잘 터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밥부터 먹기로 했습니다
그때의 어둡고 나름 소름끼치고. 개간지나고. 끈적끈적19금한 느낌을 좀 느끼긴 했네요 아직 1장이라. 뭐지?뭐가 더 크게 일어날려나 하다가 끝나니. 아쉽기도 하지만. 본격적인건 23장 이니. 정말 빨리 2장이 보고 싶네요
예상이 되듯 이리야의 희생으로 시로는 살게되고, 트루엔딩 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도중에 세이버 오르타 vs 버서커 장면있는데 재밌어요. 박진감 넘치고 작화 신경도 많이 쓰고 중량감이 살아있습니다. 근데 저한테는 어디까지나 사쿠라가 일명 흑화해가는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3. 이쯤에서 작년 것을 기준으로 추측을 해보겠습니다
여담으로 마지막에 시로에게 육신을 만들어주신 분. 타입문 세계관은 잘 몰라도 공의 경계를 정독했는지라 알아보고 피식 웃었더랬죠
그리고 특전은 매매권과 마찬가지로 제3탄 키비주얼을 사용한 오리지널 클리어파일 되겠습니다
밸런타인 이벤트의 개념예장에서 입고 나온 보이쉬 복장이로군요
곧 있을 도쿄올림픽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며 단순 홍보 애니로 전락해버리지 않을지 걱정이 되는 작품입니다
1주차 특전은 흑화된 세이버 카드를 주네요 크기는 A5로 살짝 작은 느낌이 있네요 전 아마 4주차 특전인 사쿠라 카드 받으러 한번 더 갈거같습니다
원작 고증 극장판에 이 정도면 정말 잘 한 것이라고 봅니다
2분기 애니가 몽땅 이렇게 될까봐 걱정이 큽니다
10월 13일 금요일로 예정되어 있답니다
Comments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