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품멍품 쓰담 브러쉬 강아지 털갈이 할때 안전하게 자극없이

냥품멍품 강아지껌이 치석제거에도 좋다고 해요
노트펫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애착인형 혹은 물건들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잠깐 떨어진다고 해서 큰 일이 나는 것도 아닌데 그 땐 눈에 보이지 않으면 찾게 되고 뭐든 함께 하려고 했다
첫 느낌은요. 고무냄새가 일단 엄청 많이나요
강아지양치껌에 치약뭍여놓은거 몰르는듯요
저희도 양치 잘해야지 충치도 안생기잖아요
냥품멍품 치카토이는 인스타에서 젤 처음 접했던 것 같아요
후동이는 습식을 하기 때문에 치아관리에 힘써야 한답니다
그래도 사용하면서 서서히 냄새는 빠진다네요
양치싫어하는 강아지들도 감쪽같이 속아요
강아지껌 누가 가져갈까봐 한손으로 꼭 누르고 있네요
구강 구조에 딱 맞게 작아서 더 마음에 들어요
다른 한쪽은 투명이라 안 보이는데 자이목스 오라틴 치약 이에요
이렇게 집중해서 질겅대도 토이가 훼손되지 않아요
내 생일인데 선물은 울 강아지 장난감이다
치약을 치카토이 중간에 짜 넣어줘서 처음에는 그냥 가지고 놀다가 조금 지나니까 핥아 먹는다
양치 후 맛있츄로 치석케어 도움을 받고 있다
간식있으니까 눈도 똘망돌망 사진도 잘찍어요
동이는 7.4키로 말티푸라 이빨도 크거든요
언제나 반겨주는 로틴이 냄새로 확인해요
부가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치카토이 를 구매해봤어요
또 워낙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걸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냥품멍품 맛있츄는 스트레스해소와 분리불안에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치석 상태가 되기 전인 플라그가 형성되지 않게 하려면 말이죠!
처음에는 핥기만 하더니 나중에는 앙앙 문다!
사료처럼 생긴 건 플라그오프 제품이에요
전해수에도 담가놨다 뺐는데 그래도 좀 나요
킁킁하더니 고무냄새 때문인지 영 관심 없다
치카토이 바깥 돌기 쪽에는 치약을 바른 상태에요
양치질하고 치카토이로 놀게 하는게 좋을 것 같다
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닥터웰릿 가운데에 박으니 질겅대도 잘 안 먹어지나 봐요
치카토이 구멍 안에 짜서 넣어주고, 돌기에도 발라줬어요
오래먹는 껌은 대부분 딱딱한 껌이 많잖아요
껌 처럼 치아 구석구석 플라그 제거가 가능해요
그래서 리뷰에도 고무냄새가 많이 난다고 적혀있긴 했거든요
간식 꺼내 먹으려고 엄청 열심히 하네요!
휴먼그레이드 식품 등급으로 제작되었다고 해요
개별포장되어 들어있는데 가격도 아주 착해요
식품 수준의 원료로 안전하게 만들었어요
냥품멍품 치카토이를 주문하면 전용 세척 솔이 동봉 되어 있네요
맛있츄 빈틈에 치약을 짜서 주셔도 됩니다
저 밑바닥 날개? 부분이 아이들이 잡고 놀기 좋게 제작했대요
츄르만 발랐더니 또 잘 갖고 놀아주네요
디자인이 강아지 치석제거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계속 두면 질려하기 때문에 하루에 10분 정도 놀게 해주면 된다고 한다
우리아기가 먹는거니 아무거나 줄 수 없잖아요
치석이 있는건 관리를 잘 한 편이라고 하셨다
덥썩물고 가져가더니 엄청 맛있게 먹어요
냥품멍품 치석제거껌 맛있츄는 11개가 들어있어요
노트펫 생각에 잠긴 듯 아련하게 소파에 앉아 있는 강아지. 표정과 대비되는 탄탄한 식스팩이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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