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희 사망사고 재조명.성재호 검사, 의료진 변호사와 친분 판결 영향 미쳤나

피 흘리고 있는 대희를 간호조무사한테 포괄적 신체양도를 하고 의료진들은 수술실을 모두 비웠습니다
라고 하며 통곡을 하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한 마디 건냈다
대한의사협회에 질의서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재정신청 인용 결정문 가져왔다고 알리기 위해 서울중앙지검 동문 앞에서만 1 인 시위 했습니다
그 동안 저는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 기다리면서 몸살까지 앓았습니다
15 일 화요일 , 밤 10 시 50 분 ,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
이게 언제 사건인데 아직 이라며 분노했습니다
국민에게 보다 나은 형사사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이 어린 아이들의 억울한 죽음 진실 밝히고 , 성재호검사 처벌할 수 있도록 국민청원에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전문성을 발휘하여 해결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 성재호 검사는 권대희 24 김성은 11 을 두 번 죽인 검사입니다
오늘은 시위도중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다
위 판례에 비추어 본다면 권대희사건도 사기죄 , 상해치사죄가 성립될 수도 있는 사항이다
공판을 마치고 서울고등법원서문 앞에서 재정신청을 인용해 주신 재판부와 각 언론사 , 김선웅 원장님 , 끝까지 권대희사건 을 안타까워하며 응원해주신 모든 국민들께 큰절을 올렸습니다
판사님께서는 공판기일 변경을 불허하고 공판을 속행 한다고 합니다
8 일 목요일 1 인 시위는 재정신청이 인용되어 대검찰청 앞과 서울고등법원 앞에서는 하지 않았습니다
억울한 피해자인 국민 눈에 더 많은 피 눈물을 흘리게 할까 걱정됩니다
책임이 없다고 하면서 전적으로 마취의사 책임이라 합니다
당시 수술실이 정상적인 수술실이 아닌 3 명을 동시에 전신 마취시켜 수술대에 누워있었다
직업윤리의식 부재로 인한 도덕적 해이의 정도가 자정능력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이 아닌지에 관하여 우려를 금치 않을 수 없는바 피고인에게 그 죄책에 상응하는 실형의 선고가 불가피하다
장준혁검사 , 이선미검사 , 성재호검사입니다
의사국시 합격 후 공중보건의 생활을 하면서 독학으로 사법고시 준비도 했다
소중한 발걸음을 해주신 기자님과 응원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인사 드립니다
끝까지 응원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대희가 수술 중 3500cc 과다출혈로 죽었습니다
이 공판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하신 분들과 닥터벤데타 , 경희대 대학방송팀 , 승난곰 등 영상제작팀에서 함께하여 외롭지 않습니다
대신 지난 9 월 4 일 점심시간에 중앙지검 동문 앞에서 성재호검사를 만났을 때 달려가 물었습니다
우리 사건도 성재호검사가 증거서류를 몽땅 뺐다라고 하며 분노한다
민사소송 2017. 04. 21 일 - 2019. 05. 28 일 원고 80% 승소로 결심 끝 . 25 개월 소요
현재까지 저를 지켜주시고 보호주시는 하늘에도 큰절을 올렸습니다
많은 기자님들과 응원하시는 분들이 오셨지만 코로나로 인해 법정 안에 모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검사님이 인정했던 말까지 뒤집고 왜 불기소 했습니까 ? 라고 하니 결정문 가져오세요 . 라고 했습니다
성재호검사 당신은 내가 용서할 수 없다
드디어 사법부에서 유령수술 대리수술 에 대한 솔로몬의 판결이 연이어 나온다
바쁘시겠지만 권대희사건 4 차 공판에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공소장에는 이 병원의 시스템인 분업화된 공장식 수술방식은 의사들이 각 환자의 출혈정도 등을 고려한 건강상태에 대해 적절한 관리를 할 여유가 없다라고 하였다
피 흘리고 있는 대희를 간호조무사한테 포괄적 신체양도를 하고 의료진들은 수술실을 모두 비웠습니다 . 그래서 대희가 수술 중 3500cc 과다출혈로 죽었습니다
마침 이날은 닥터벤데타 김선웅 원장님께서 유령수술을 세상에 알리는 과정에서 명예훼손 걸려 형사 1 심 선고 날이었습니다
1, 검찰송치 만 8 개월 만인 6 월 12 일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환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분업화된 공장식 유령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간호조무사에게 장시간 의료행위를 시켜 수술 중 3500cc 과다출혈로 권대희가 사망한 사건이다
11. 10 일 화요일 오후 2 시 30 분입니다
오늘은 권대희사건 형사 1 심 4 차 공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9.12 월 윤석열 검찰총장으로부터 블루벨트공인 인증 2 급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권대희 수술실 CCTV 영상과 대한의사협회 전 법제이사 김선웅원장이 아니었으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고 지금도 흔적 없이 젊은이들이 죽어가고 있을 것이다
이웃님, 동의와 함께 많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불기소이유서와 공소장은 법 전문가가 아닌 내가 봐도 도저히 납득하기가 어렵다
대희가 동의도 하지 않았는데 3 명을 동시에 전신마취를 시켜 수술하면서 피 흘리고 있는 대희를 간호조무사한테 포괄적 신체양도를 하고 의료진들은 수술실을 모두 비웠습니다
제 경험으로 봐서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은 당연히 분리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는 국민의 생명권과 신체권에 대한 안전과 건강을 돌보는 막중한 사회적 책무를 담당하고 있다 . 그리 하여 의사에 대하여는 높은 윤리의식과 강한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한 그 사회적 책임이 무겁게 요구된다
내일 판사님께서 어떻게 공판을 진행하실지 매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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