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명수 더불어 민주당 공천 면접 심사장에 다녀왔습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 캠프 총괄국장을 지냈던 한기원58씨는 지난 3일 박범계 시당위원장의 경선 불공정 개입을 주장했다
문재인대통령도 문재인정권의 대표로서 어떤 형태로든 이번 총선에 개입하고 싶을테지만 선거 중립을 지켜야 하는 현직 대통령이라는 점과 진보좌파의 분열에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겠죠
3 월 23 일 월요일입니다 . 오늘은 열린민주당과 미래한국당 등 이번 총선 비례대표 선거 문제에 대해 이슈파이팅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황희석 전 국장은 어제 자신의 페북에 검찰발 국정농단세력 , 검찰구데타세력이라며 , 윤석열 검찰총장 비롯한 현직 검사 14 명 명단을 올렸습니다
한씨는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박 위원장이 대덕구청장 경선을 앞두고 대덕구 시의원 예비후보들에게 대덕구청장 특정 예비후보를 도와주라고 압력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 지금은 포장지를 못 구했을 뿐 문재인대통령의 총선 관련 메시지는 총선 전에 분명 나올 겁니다
빠르면 다음주부터 구글 음성 지원을 받지 않고 , 제 목소리와 제 얼굴로 영상을 올려보려 합니다 . 국회의원 보좌관의 20 대 국회 회고록부터 보좌관 생존기 등 보다 다양한 주제에 대한 도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검찰 쿠데타 세력 명단 이라며 윤석열 검찰총장 등을 거론한 것은 자신을 알리기 위한 노이즈 마케팅에 불과합니다
자유공화당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서신의 뜻을 이해한다면 조건 없이 미래통합당에 힘 실어주는 모습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공병호 전 미래한국당 공관위원장도 자신의 유튜브 방송 통해 , 불협화음 일으켜 송구스럽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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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이제 열린민주당으로 가봅시다 . 어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자 20 명 소개했는데요 ,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등이 이름 올렸습니다
그리고 ,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 이른바 태극기 세력 이 뭉친 자유공화당에서 , 합당 3 주 만에 탈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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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는 이런 사실을 수십명으로부터 전해들었고, 사법적 대응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며 박 위원장의 이와 같은 행동이 대덕구청장 경선 결과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어찌됐건 , 문재인대통령이 열린민주당 등을 비롯해 이번 총서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낼지 여부도 비교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앞서 대덕2 시의원 후보 경선 과정을 둘러싼 불공정 개입 의혹은 검찰 고소로 이어졌다
왜냐하면 , 이미 보수 진영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옥중서신을 통해 , 자신을 배경으로 선거에 임하려는 세력들에게 사실상 미래통합당 중심으로 뭉쳐달라는 메시지를 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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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글은 .광주 MBC 이 유튜브의 내용입니다
선거를 이렇게 만든 선거제도 패스트트랙 추진 세력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 심판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갈수록 더 강해집니다
그러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껴 캠프에서 나왔고, 이 사실을 알린다며 민주주의라는 미명 아래 엄연한 정치폭력을 벌이고 있는 박 위원장은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슈파이터는 총선을 앞둔 보수 진영의 정치인들이 지금 자기정치 할 때가 아니다 . 흩어지면 죽는다 는 위기감을 공유한 결과로 이해합니다 . 애초에 문제가 없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 이제라도 용기 있게 내려놓고 희생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지금 현재 진보좌파 진영 비례대표 선거만 놓고 보시죠
그나저나 여야 가릴 것 없이 21 대 총선 비례대표 선거는 참 이상합니다 . 이번 21 대 총선 비례대표선거는 선거 유불리만 따지는 정치공학만 존재하게 된 것 같습니다
내년총선때나 똑같지 유튜브에서 민주당 ,더불어민주당공천으로 검색하면 이런동영상 엄청나옴니다
원로당원 및 집행부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앞으로도 사실을 밝혀 바로 잡아나갈 것이며, 도민 여러분이 우리의 수많은 후보들을 검증해 주시기 바란다., 아직도 많은 일꾼들이 열심히 뛰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은 법무부 공무원 출신이라기보다는 민변 출신 , 박원순계의 정치인입니다
이하 KBS뉴스 원문을 링크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미래한국당은 더불어시민당 예행연습 그만 시켜주기 바랍니다 . 예상하고 전망한대로 흘러가는 것이 유권자 , 지지층의 혼란을 그나마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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