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격동 스시 키즈나 런치 오마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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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고등어 스시가 나오자 저도 물론이고 오너 쉐프님도 놀라셨습니다

게다가 바로 옆에는 동네 스시집이 영업을 하고 있어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오호.근데 이것만큼은 최근 코지마에서 먹었던 전복 스시보다도 더 만족스러웠다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은 송셰프님의 스시를 두고 하는 말인듯 하다

스시 네번째, 한치 입니다. 한치는 살짝아쉬웠어요. 입천장에 들러붙는 감각이 너무 크게 다가왔던것같습니다

새우 오보로가 올라간 단새우 스시. 무난하다

입안에 스시를 넣자마자 샤리가 후두둑 풀린다

국내에서 구루마에비가 나오는 철이라 그런지 여러 스시야에서 구루마애비를 볼 수 있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스시야 라고 할 때는 집 옥 자를 쓰고 분스야는 집 가 자를 씁니다. 보통명사와 대명사의 차이정도 되겠습니다

바로 일본 외무성이 입안한 키즈나KIZUNA 프로젝트다. 청소년 교류 차원에서 추진 중인 이 프로젝트는 2013년 3월까지 41개국의 청소년 1만 명을 일본에 초청할 예정이다

그래도 서울에 올때 대부분 스시를 먹거나 다른 음식들을 먹어 방문텀이 상당히 길어졌는데요

지라시동을 퍼먹는 느낌이라 해야되나 내가 생각하는 샤리와 네타가 일체화된 스시는 아니였다

주말 런치로 방문했습니다. 외관은 정말 대한민국 스시야 중 원탑 아닐까 싶습니다

부족함 없는 송웅식 셰프님의 스시답게 맛있습니다

어제 포스팅한 키즈나는 변한 거 같지만 변하지 않아서 좋았다면, 오늘 포스팅한 스시야는 변하지 않은 거 같지만 변해서 좋았어요

이 우니를 먹으면서 시원하고 달달한 맛에 하이엔드 스시야에 온 것을 실감했습니다

오늘은 스시혜정의 일요일 오마카세를 리뷰해볼거에요

다만 참치가 너무 맛있으니까 부재료랑 이렇게 섞인것보다 앞서나온 참치스시들이 더 맛있었어요

눈치가 빠른 분들이라면 이쯤에서 내가 주문한 코스가 스시코스가 아닌 사시미코스라는 걸 알아차릴 것이다

키즈나스시는 84종류의 스시와 16종류의 사이드메뉴 총 100종류의 메뉴를 뷔페로 즐길있는 인기있는 초밥집입니다

봄철이니 스시야에 제철 네타들이 풍성해지고 있는 시기라 스시야 다니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스시이끼 시절보다도 더 나은 스시를 내신다는 말에 큰 기대를 안고 방문했습니다

사실 나는 전복도 스시로 먹을때가 더 맛있다

이내 전복스시를 준비하시는 셰프님의 모습이 보이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시타델 아울렛은 빠른 서비스먹는 시간도 아껴서 쇼핑을 해야죠!를 앞세우는 각국 요리를 맛보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베트남 음식, 스시, 하와이식 바비큐 등을 시도해 보세요

코지마나 가네끼스시도 이와 결이 비슷한데, 모리타상의 보우즈시가 가장 입맛에 맞습니다

객실컨디션상태는 물론 노천온천욕 그리고 수영장까지! 또한 너무나 맛있는 저녁밥과 아침밥정말 음식이 끝내줍니다!

1월 방문 목표였으나, 런치만 자리가 남아있던 상황이었다

근데, 제가 방문한 날에는 살은 두껍고 기름졌는데. 그게 좀 과해서 끝맛이 쓴게 좀 거슬렸거든요

년 일제는 근로보국대를 창설하여 한국인 강제 동원의 초석을 다졌고, 1944년에는 국민징용령을 한국인에게도 확대 적용하여 강제적 징용을 실시하였다

이날 스시의 마지막은 네겹쥐기로 마무리한 사바로 끝내주십니다. 사바 특유의 감칠맛과 지방감 거기에 어우러지는 진한 산미 팔렛까지 마지막까지 절로 웃음을 지어지게 하는 유종의미를 거두어줍니다

기름이 많은 부위라, 아부리직화를 통해 고소한 맛을 끌어올리곤 하는데요. 아리아께는 그대로 내어놓습니다

유래를 보면 겨울에 동치미가 어쩌구 하지만, 그냥 여름보다 여유롭고, 쌀쌀한 날 들어오는 차가운 국물의 은근한 간이 기분좋아요

운 나쁘게 참치 대뱃살 바로 뒤에 나와서 오징어 되어 버린 학꽁치는 개인적인 입맛에는 비릿한 풍미도 좀 있고 해서 이날 맛본 네타 중에는 선호도가 가장 후순위였다

다른라멘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미소라멘! 우리가 알고 있는 된장라면이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합니다. 쇼자에몬의 미소라멘은 한국의 된장국과는 또 다른 담백한 맛을 주었답니다

이 바다장어 스시의 단점이 있는데 뜨겁다는 겁니다

나니와 단시의 황혼부부 죠 & 오오하시가 매월 리퀘스트에 답합니다

스시인, 모리아께는 내가 스시를 처음 접하던 시절부터 어려웠지만 그 전에는 당연히 일반예약도 가능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대충 1일차 전리품입니다. 나중에 따로 오픈 케이스로 소개하도록 하고요

그래도 연인이랑 같이 오시는게 더 좋죠

스시 자체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더 속상했었다

사실 그때 포스팅은 논란 이후는 아니였고 오늘 업로드하는 포스팅은 어제자 다녀온 따끈따끈한 포스팅입니다

나스의 제철과일. 이걸 빼놓을 순 없죠

햄버거는 호로요이와 함께 먹었습니다. 노트북을 가져왔었기에 게임을 좀 하면서 쉬었습니다. 토요코인 호텔은 기본적으로 방마다 노트북용 LAN선이 있어서 노트북 들고가면 좋습니다

여전히 무심한 느낌으로 흰 살 생선부터 툭 주시네요

여기에서 빵 부스러기를 먹고사는 참새인가 봅니다

주소와 네비가 없으면 쉽게 찾기 힘든데, 논현역 사거리의 가구골목에서 도무스 디자인 골목으로 내려와서 오른편에 위치합니다

우리는 카레를 먹으러 갈 거라 간단히 맛만 보기로 하고 요놈 하나 주문했다

가격도 납득이 가는게, 재료 퀄리티가 전혀 타협없다는게 느껴졌고, 이 시기에 이 재료가 이 퀄리티로 나온다고? 싶은 재료들이 꽤나 많았어요

내부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살짝 빌려와보았습니다

한치와 우니는 두말하면 숨찬 조합인 거지요. 입에 쩍 붙는 한치의 식감이 너무나 좋습니다

좋은점은.24시간 영업이란것.그리고 시간제한이 있긴하지만. 타베호다이뷔페이다

포슬포슬 보들보들 촉촉하고 진한 카스테라 같다

색상만 봐도 알겠지만 확실히 좋은네타를 쓰신다

크리스피한 아나고. 아예 녹거나 겉바안촉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먹어본 후자 스타일중에선 제일 낫다

우리나라로 치면 부페죠 11년간 타베호다이 전문잡지 가 12건을 엄선했다고 합니다

아지보다 경쾌하진 않지만 묵직한 감칠맛이 근사한 고등어, 우스츠쿠리를 해서 니기리를 쥐니 입안에서 순식간에 감칠맛이 퍼진다

아직 한개의 시험이 남아있지만 나는 오늘 콘서트를 간다

저희는 녹차아이스크림과 솔티드? 아이스크림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공연이 시작되어 흰색의 빔프로를 쏘는 화면 뒤에서부터 두분이 양쪽으로 나뉘어 유유히 나오셨답니다!

파래 된장국 이거 생각보다 너무 맛있다

차이로 각자 선호하는 기준이 있을 겁니다

profile 소예대디 우주미남 |
내가 느낀 감칠맛의 끝
profile 포동포동 |
아드님이랑 행복한 시간이셧겟어요
profile 산 뜻 |
라면 왜 맨날 똑같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