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서바이버 - 특수부대 영화 리뷰 2

착각 에 빠지게 만들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이 배우들은 모두 현역 네이비 씰 대원들입니다
네이비 실 Navy SEALs 의 프로페셔널한 대테러 작전을 그린 영화 인데요
첫번째 임무에 투입되면서, 강을 건너는 장면. 숨을 들이키고 잠수한 상태로 건너다가 한번씩 나와서 호흡한다
마약상과 무기상의 밀거래를 추적하면서 미국을 통째로 집어 삼키려는 거대한 음모가 밝혀지고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집단을 일망 타진하기에 이른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실제 대원들 참여와 실제 무기와 군장비, 전술과 전략으로 손에 땀을 쥐게하는 리얼 액션으로 관객을 압도한 작품으로 긴박감과 충격으로 숨을 멎게 할 만큼 강렬한 영상이였다
어김없이 엔비디아 쿼드로 GPU 가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바로 이때 ! 엔비디아 쿼드로 GPU 가 사용되었답니다
엄청 실감나고 재밌는 영화 화면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 장면은 임무에 투입되기 전에 소대원들과 가족들 전체가 모여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년 2월 영화의 특징중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유난히 액션 영화가 많다는 데 있습니다
피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죽음의 고비를 함께 넘긴 전우들은 대장을 중심으로 작전 중 손발이 맞는 호흡과 뜨거운 전우애를 보인다
CIA요원을 구출하고 요원을 통해 중요한 정보를 얻게 된다
제작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었는데요
그 수류탄을 몸으로 막아내는 소대장. 덕분에 소대장의 희생으로 나머지는 계속해서 작전을 수행한다
효과나 소리 등이 만들어진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미국뽕? 이라는것이 많이 들어간 느낌입니다
뭐 뻔하디 뻔한 스토리이지만,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이 많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던 것 같다
우리 아기는 너무 시끄런 영화를 많이 봐서. 스트레스 받겠다
왜 이근대위가 추천했는지 이해가 되네요
엔비디아 쿼드로 GPU 는 엔비디아의 전문가용 GPU 솔루션으로 주로 수많은 영화들의 그래픽 작업에서 쓰여왔는데요
그들의 노고가 더 깊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촬영필름을 현장에서 바로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CS5.5 로 옮겨서 촬영한 내용을 확인 해 볼 수 있었는데요
문득 군대에 있던 그 시절이 그리워 진다
그러다보니 배우들이 연기하는 군인이 아닌, 실제 군인의 전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리얼 전투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는 듯한 착각마저 들었다
작전 중 전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집단의 존재를 알게 되고 이들을 진압하기 위해 최강 전술과 무기를 동원, 목숨을 건 작전을 시작한다!
그리고 한번쯤은 자신의 사명을 정리해도 좋을 듯 싶다
그래서 재밌게 본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그저 화끈한 액션만 있으면 된다! 즉 밑져야 본전이라 마인드와 같습니다
두번째 임무 중, 테러범들을 소탕하는 과정에서 소대원들이 침투하고 있는 방에 적의 수류탄이 날아든다
영화를 볼 수 있다는게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 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는 액트 오브 밸러입니다. 군인을 소재로 하는 영화는 아무래도 화끈한 액션을 씬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숨쉬는 한 불가능은 없다! 구하느냐 구하지 못하느냐, 오직 그것뿐이다!
실제로 현역 복무 중인 네이비 실의 대원들이 출연 하여 많은 기대를 모았지요
시놉시스 우리가 숨쉬는 한 불가능은 없다! 구하느냐 구하지 못하느냐, 오직 그것뿐이다!
무엇보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점에서 매우 관심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CIA에서 파견된 요원이었다
엄청난 꿍꿍이를 꾸미고 있다는 것이었죠
그리고 무기 등도 모두 실제, 가짜 폭약과 탄약이 아닌 진짜 실탄을 사용합니다
국내에도 지난 주에 개봉하여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GPU 가속을 이용해서 풀 해상도에서 매끄러운 실시간 비디오 편집 을 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인 대사와 그의 아들이 죽게되었는데요
놀라운 시각효과를 만들어내는 데 사용되었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새로운 임무가 주어진다
촬영에 들어간 해병대원들의 헬멧에 소형 디지털카메라를 장착해 1 인칭 시점의 촬영 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임무를 완수하고 보트를 타고 탈출하는 장면. 헬기에 보트를 연결하여 날아라 슈퍼보트를 연출한다
작중에 존재하는 전략과 전술기법, 무기 등은 실제와 똑같습니다
군대를 가고프게 만드는 영화라고도 누가 그러던데, 군대 갔다온지 30년이 다 되서 그런지 전혀 그런 생각은 들지 않았다. 하지만 혈기왕성한 군대가기전의 어느 젊은이가 보고서 마음이 뿜뿜해져서 특수부대에 지원하고 싶어질만한 영화 정도라고 하는게 딱 맞을것 같다
한 장면에 실탄 4천여 발을 사용할 정도로 다이나믹한 사운드와 화면. 직접 보셔야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죠
극적인 요소나 드라마적인 요소들이 적다보니 조금은 다큐스러운 느낌도 나는데 그런것이 플러스요인이 될수도 있고,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인이 될 것 같기도하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호불호가 갈릴것 같다
바로 굉장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현실감입니다!
이 땅에서 테러와 폭력이 사라지는 날 까지 그들의 전쟁은 계속 될 것이다
액트오브밸러최정예특부수대 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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