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까망감스테이1 일번방 초록초록 숲속뷰 힐링 숙소

야외공간 보면서 장성 스테이 196 생각났었는데 스테이 196보다는 조금 더 자연적이고 차분한 느낌의 야외 잔디공간이었어요. 화려하지 않고 소소한 느낌이었답니다
까망감스테이에서 숙박을 하면 체크아웃할때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씩 준다
까망감스테이라는 매우 감성적인 숙소에서 성수기에 머물렀다
담양 카페 까망감은 애견 동반 가능 카페에요!
애견동반카페랑 피크닉카페로 유명한 그 까망감이예요
현재 까망감스테이 2도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까망감이란 담양의 토종감인 먹감의 검게 물든 감의 모양에서 유래한 이름입니다. 까망감 스테이의 정원에서 자라고 있는 먹감나무 종자들로 먹감의 전통성을 잇고자 합니다
담양의 먹감을 모티브한 이름의 까망감이라고하네요
우리는 까망감 스테이 2 삼번방으로 스테이 2는 체크인, 아웃 시간이 다른 곳에 비해 늦은 편이다
먹고 소화시키고 다음으로 간 곳은 #까망감 이었다
담양 여행 중 진정한 휴식과 아름다움을 원하신다면 까망감스테이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전라도 담양에 있는 까망감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세면대쪽과 욕조에 단차를 줘서 세면대 쪽은 건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대부분의 펜션들은 샤워부스와 세면대, 변기 쪽이 다 이어져있어서 씻고 나오면 화장실 전체가 젖게되는 구조가 많은데 까망감스테이는 작은 부분도 세세하게 신경을 쓴게 눈에 보였다
또한 담양산 먹감을 보존하고자 까망감의 곶감은 먹감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담양카페 추천 까망감 입구모습이다. 입구부터 와. 실내도 장난 없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였다
까망감스테이는 카페와 같이 운영되고 있어요!
제가 묵은 곳은 까망감스테이2 3번방 이었어요!
담양으로 1박 여행 계획하고 계시다면 까망감 스테이 정말 강력추천이구요
까망감카페는 도착하는순간 넓은 정원뷰가 가슴을 뻥 뚫리게 한다
입구에 들어가기 전에도 까망감의 흘리듯 적어놓은 글씨마저도 감성 저격하네요. 너무 이뻐요 날이 흐려도 운치 있는 카페였어요
까망감이란 담양의 토종감인 먹감의 검게 물든 감의 모양에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합니다
방문 전에 까망감스테이가 마음에 걸렸던것은 위치적인 이유 하나 때문이었다
딱 들어가는 문 앞에 서니 너무 예쁘더라구요
너무 어두워서 우연히 포커스가 나갔는데, 포커스 나간 사진마저 예쁘다
다른 거 먹어도 되는데 차액은 결제해야 한다
그땐 몰랐지만, 지금은 조금 더 많은 것들을 알 것 같다
스테이2에서도 똑같이 구성 되어 있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인생숙소라고 하는 이유를 체크인하고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수요일 문화의 날이라서 40%할인받고 보게됬는데 너무 재밌게 봐서 두시간 순삭T.T 진짜 멀티맨최고 연극시작전에 관객소통할때가 있었는데 선혁이가 손들고 이야기해서 선물도 받았다!
근데 이날 나 이브닝 근무였는데 오프로 착각해서 간날이다
먹고 나서 보니 참게탕으로 하길 정말 잘했어요
저흰 까망감스테이 1에 사번방을 예약했습니다!
보통 큰 카페에는 이런 단체석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이번에 새로 한 제 네일 구경하고 가세요
들어가자마자 입구에 이렇게 큰 거울이 있어요!
먹구 쉬다가 끝난듯? 쉬어서 너무좋았다!
조금 더 걸어가니 예쁜 호수가 나왔어요
인스타 핫한 숙소 답게 인테리어가 압권이었어요
간단한 조리도구들과 냉장고, 공기청정기와 제습기는 기본적으로 갖춰져있다
밖에 잠깐만 있어도 더운날엔 카페에서 에어컨바람 쐬며 커피한잔 때리는게 최고 아닌가요?
전신거울도 있어서 사진찍기 딱 좋지 모에요
그릇과 접시, 와인잔과 와인 오프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먹기 전부터 먹는 것까지 엄청 찍었어요
밖으로 나가면 2평정도되는 공간이 하나 더 있어요
테린도 꾸덕하면서 부드럽고 너무 좋았어요
죽녹원 바로 근처에 관방제림이라고 산책하기 좋은 곳이 있다
초코라떼와 카푸치노 그리고 마들렌 이렇게 시켰어요
친구랑 같이 갔는데 대화 안하고 멍하니 밖만 구경 하게 되는 그런 뷰였어요
저절로 눈이 떠지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다
현우 닭갈비 볶는거 옆에서 기웃거리면서 보는중이에요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되는 곳이니만큼 독채를 혼자 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까망감 스테이의 섬세함이 느껴지는 부분인 것 같아요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나름 시그니처 메뉴인듯한 대나무 티라미슈와 커피를 시켰다
저는 정말 들어오자마자 대박 엄청이뻐x46546123번 외쳤습니다
요새 다락방 있는 카페 잘 못 본 거 같다
그래서인지 깔끔하고 외관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해가 추월산너머로 얼굴을 숨길즈음 시간이라 손님은 거의 없고 조용한 음악소리만 들려왔다
괜스레 뚜벅이로 가셨다간,., 대중교통의 지옥을 맛보실거에요
USB에 보고싶은것 다운받아오시면 안내책있으니까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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