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표 명품관광코스 여유 있는 경상감영공원, 불로동 고분군

profile 캐미작렬삼형제 0000

저 멀리 나 홀로 나무까지 부지런히 걸었다

고대사회일면과 대구 분지의 옛모습을 본다는 점에 그 가치를 두며 이곳에서 말그림이 새겨진 토기류와 재갈, 철촉등의 무기류, 생선뼈등이 출토되었다

다른사람이 밟지않은 눈이 쌓인 쪽을 밟으며 걸었다. 나중에 내려갈 걱정이 살짝 앞섰다

인스타그램으로 검색을 해보니 경주 대릉원 같은 느낌? 올림픽 공원?아직 못가봤지만같은 느낌이 들어 가보기로 했어요!

고분군은 불로동과 입석동 일대 구릉에 위치하는데 5-6세기경 삼국시대에 조성된것이다

휴일이라 고분군 안내소는 문이 꼭 닫혀있고 그 옆에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가기로 했다

저 소나무가 없었다면 이곳이 얼마나 황량했을까?

계획하지 않은 여행지, 지나가다가 일몰시간이 되어 혹여 좋은 느낌일것 같아 찾아왔는데 다행히 동그란 해를 오랜만에 맘껏 담아본다

50여미터지만 차를 좀더 끌고 들어올껄 금방 후회가 되었지만 조심해서 걷는수 밖에 없다

그래도 간간히 대구공항에서 이륙하는 비행기는 손을 심심하지않게 만들어준다

도심 한가운데로 떨어지는 해는 매일 만나지만 어떤 장소에서 만나는냐가 참 중요하다

올라가는길은 눈이 내렸다 녹았다 반복하면서 얼음으로 변하여 사람이 밟은 곳은 빙판길이라 미끄러웠다

작년 5월에 이곳을 찾았을때는 온통 초록으로 미나리아재비등 몇종류의 야생화들도 눈에 띄었는데 . 그리고 가을을 기약하며 돌아섰다

나 홀로 나무 맞은편 언덕으로 조금 더 올라가서 찍으면 잘 나온다!

내려오는길, 롯데몰의 쇼핑의 즐거움이 남아있어 발걸음은 더욱 가볍다

부장하는 공간과 시신을 매장하는 공간을 구분한 것도 있다. 라고 설명되어 있다

일몰시간이 다되어 가는듯 어느새 내 그림자가 길어지기 시작한다

갈대.? 핑크 뮬리.,? 같은 곳이 나온다

처음에 이곳을 찾았을때 상상 그 이상으로 큰 고분군 규모에 놀랐다

고고학적으로는 지상에 흙이나 돌로 높은 봉분을 쌓은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의 큰 무덤을 주로 가르키는 말이다

정상쪽에서 보면 대구올레길 제6코스 단산지가는 길이 이어진다

비슷비슷한 느낌인데도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눈이 하얗게 내린 겨울에 찾은 불로동 고분군은 며칠전에 내린 눈으로 드문 드문 녹았지만 겨울의 맛을 즐기기 충분하였다

화장실이 있으며 대구올레 6코스 단산지가는 안내판과 불로동고분군의 안내를 볼 수있다

나즈막한 이곳도 정상이라고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낮에 포근했던 바람은 사라지고 매서운 차가운 바람이 불기시작한다

불로동고분군을 네비양에게 맡기고 찾아갔더니 예전에 가본 입구쪽이 아닌 다른 곳을 안내하여 기억을 더듬어 올라가니 고분군안내소후문인듯가 보였다

차가 지나간 자리는 다시 다져져서 빙판길이 되어 얼음판이 되어 잘못 걷다가는 미끄러지기 십상이다

바람은 불고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금방 내려앉는데 기다리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어찌나 더디게 떨어지는지 포기하고 내려갈까 생각이 들었다

일몰 담고 간 롯데몰 여주 아울렛스타일이었다

사진담으면서 보니 멀리 아파트건립현장과 함께 그 옆으로 롯데몰이 보인다

갑자기 쇼핑의 본능이 일어난다. 날씨도 춥고 일몰 담고 난 후 저곳에 가서 쇼핑도하고 저녁도 먹기로 갑자기 일정을 잡았다

대구 불로동고분군은 대구국제공항에서는 2.2km 10여분거리이며 경부고속도로 팔공산IC에서는 5분여 거리에 있다

고분은 역사적으로 오래된 무덤을 말하는데 선사시대부터 근세까지의 무덤을 두루 포함하고 있다

멀리서 볼때는 정말 까마득하게 보이던 소나무 한그루가 어느새 눈앞에 다가선다

허니콤보는 진리. 하지만 이것만 먹으니 좀 물렸다

이 지역 토착 지배세력의 분묘로 추정되며 비교적 외형이 뚜렷한 214기의 고분이 원형으로 잘 정비되어 있다

profile 소라 |
조은경치보면 마음이 참 편안해져용 흩날리는 머리칼을 봐주시다니 예리하신분
profile 량아찌 |
생각외로 좋았어요 힐링하는 기분이었죠
profile 이여사 |
케바케인데. 빨리돌믄30분 천천히는 1시간 반
profile 대구 동구청 |
비가 와도 정적인 분위기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