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천의 노력자애를 읽고

profile 기쁨짓 0000

저는 물론 야구를 좋아하니까 책이 당연히 즐거웠어요

일본 진출 첫해 서예를 배웠는데 선생님이 노력자애라는 글귀를 주며 노자를 설명하는데 우는 일본어로 마타라고 가랑이를 뜻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프로로 활약했던 스타를 모셔 오게 된다

일본에서는 4할 타자의 등장 자체가 없었다

어렸을 때부터 유일하게 즐겨 봤던 스포츠가 바로 야구예요

실업야구는 잘 보지도 않았을뿐 아니라, 국가대표 아니면 이름도 잘 몰랐다

백인천은 학창시절부터 뛰어난 운동 능력을 갖고 있었다 . 고교시절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로도 활동한 백인천은 고등부 대회에서 우승을 할 만큼 스케이트에 소질이 있었다 . 하지만 야구선수로서의 능력은 더 뛰어났다

나는 OB베어즈 회원이었지만 백인천 감독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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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아야 겠다는 생각도 하면서 책산게 후회스럽지 않게 느껴졌어요

특히 일본 프로야구 역사에 17 명에 불과한 200 홈런 -200 도루 클럽에 가입하며 일본에서 성공을 거둔 외인 타자로 남아있다 . 선수생활 말년에는 40 살의 나이로 프로원년 MBC 청룡에 감독 겸 선수로 입단했다

조강지처와의 이혼 등으로 인해 그의 야구 선수는 끝나는 듯 했는데요

MBC청룡으로 돌아오게 되고 감독생활을 하던 와중 뇌경색으로 쓰러지죠

역시 진정한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실질적으로 현재 야구 환경에서 4할 타자가 나오리란 정말 하늘의 별따기만큼 힘들다는 의미는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것이기에 기대를 저버리기도 아쉽다

모두 프로야구에 참여할 수 없었다. 아마추어만 선수권대회 참여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한국 프로 원년에 MBC청룡 감독겸 선수로 활약했었다

아직까지도 다른 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얕은 지식만 있는데요

지난 30년 남짓의 우리나라 프로야구의 역사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직도 근접할 수 없는 대기록으로 남아있게 된다

선동렬,최동원,김재박,장효조등 불세출의 스타들이 모두 아마야구에 있어야 하였다

즉 살이 찢어지는 출산의 고통이 노력할 노 라는 겁니다. 이후 일생을 통해 노력자애는 내 좌우명이 됐고 그렇게 살아 오셨다고 합니다

4할 타자 미스터리에 집단 지성이 도전하다

백인천 감독님의 글로리서울안과 홍보대사 위촉 소식을 다룬 보도자료입니다

프로원년이었고 경기수도 적었지만 불혹의 나이로 한국프로야구에 데뷔해 만든 기록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대단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일본 진출 1 호 선수 , KBO 에 유일한 4 할 타자되다

괴롭힘과 무시를 어떻게 견뎌내고 훈련을 했는지 등이 잘 적혀 있었어요

이는 제 2 차 세계대전 이후 고교생이 기록한 2 번째 홈런이었다 . 또한 1962 년 아시아 야구선수권 대회에서 대만 타이베이 송산구장이 개장 이래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홈런을 날리기도 했다 . 이 같은 활약으로 백인천은 그해 대한체육회 대한민국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백인천은 고교시절 강타자로 모교 경동고를 최강팀으로 이끌며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했다 . 1960 년에는 서울운동장 야구장이 개장한 이래 고등학생으로는 처음 홈런을 기록했고 그해 일본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도 홈런을 기록했다

별기대는 하지 않았다.그런데 그에 싸인이 된 우편엽서가 날아왔다

진화생물학자 스티븐 제이 굴드는 풀하우스 책에서 4할 타자가 사라진 이유를 거대한 생태계의 안정화 진화 단계에 초점을 맞춰 기량의 평준화로 설명을 했는데 과연 한국 프로 야구에서도 그러한지 야구학을 과학적으로 탐구해 보자는 시도를 하게 되었다

어제5.30 토는 오전에 비가 올 듯 하더니 오질 않고 반가운 손님이 신정숲속체험농원으로 찾아오셨다

한자 한자 정성스럽게 써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오늘은 .412 의 타율에 대해 논하기로 한다

야구감독님의 자서전 말고 건강책으로도 좋은듯 해요

자신의 야구를 한마디로 정의하라면 노력의 야구라고 말한다

이후 실업팀 농업은행에서 잠시 활동한 백인천은 일본으로 건너가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이것으로 공주님의 독서리뷰 2번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나는 친구들에게 자랑했고 모두들 부러워한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건강을 찾으시려고 감독님께서 체험으로 찾은 건강법을 책속에 담으셨어요

kbo유일한 4할타자 백인천 감독님 입니다

백인천 감독이 세운 4할1푼2리의 타율은 전설이 됐다

출판기념회 현장에서도 여럿 팬분들과 언론사 기자분들로 시끌벅적 했던 걸로 알려져 있다

중간에 뇌경색으로 편찮으셨는데 지금의 건강을 되찾기까지의 역사가 모두 담아져 있어요

집에가자마자 바로 폭풍 집중해서 읽었어요

컨셉이 1회 초부터 9회말과 연장전 그리고 하이라이트 순으로 이어진다

현재는 건강한 모습이 책속에 비쳐져 있어요

그런 상황에서 국가대표급 선수 모두를 빼고 프로야구를 출범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책 뒷부분은 감독님의 야구 인생이 담긴 사진이 있었어요

한국인 1 호 일본 진출 선수가 된 백인천은 일본에서도 팀의 주축으로 성장했다 . 입단 초기에는 포수로 2 군에서 생활을 했지만 1965 년부터는 외야수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 이는 백인천 자신에게도 그리고 팀에게도 성공적인 결과였다

위 책을 추천하면서 스타리치북스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ob
mbc
kbo
profile 몬드 |
4할은이런기록은 지우는게
profile 다마네기 |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좋은글 이네요 늘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바라구요 덧글남기 고 갑니다. 블로그 함께 잘키워보아요 그레서 말인데요 제블로그 도 들려주셔서 덧글 과 공감 스크렙 해주시면 답방올께요 잘부탁합니다
profile 함초롬히 |
방문 감사합니다 자주 소통해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profile 하얀비 |
우와. 그러고 보면 3년중에 2년을 말아먹은 상태에서. 1할도 있는데 통산타율 3할 3푼대라는 것이. 역시. 4할의 위력은 엄청난 것을 보여주네요. 그러고 보면. 작년의 테임즈 3할 8푼 1리인가? 앞으로 3할 8푼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profile Bowsniper |
강민형님 싸인볼아주멋집니다
profile 2180v |
시범경기 개막전을 못나간건 아쉽지만
profile yunsuk2 |
11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좋은일 가득하세요
profile 테라윤과장 |
랜덤타고 왔어요. 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