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뉴스 LG화학 주총 서 배터리 분할 의결.개미 반발 거세

profile 정원만찬 0000

국민연금은 분사 발표 이후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등 소액주주와 마찬가지로 모회사 디스카운트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이 발생했다고 보고 이러한 판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지주사와 사업자회사 관계를 보면 지주사는 주가가 별로 오르지 않습니다 . 오르는데 한계가 있지요

#국민청원 까지도. 올라갔었죠,,, 청원 참여자가 1만명에 달하기도 했고요

대부분 찬성 의견을 내고 있었는데, 오늘 국민연금에서 반대 의견을 냈다고 합니다

회사 분할은 특별결의 사항이어서 참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 총 발행주식수의 3분의 1 이상 찬성 을 얻어야 통과된다

현재 국민연금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들도 배터리 부문 분사에 대해 반대하고 있는 만큼 개인투자자의 지분 12%를 합하면 대략 22%는 이번 분사에 반대의견을 낼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내일 그리고 모레 이틀동안, 주워 담아야 할지, 관망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참고로, 의결권 자문을 해주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는 찬성의견을 전달했습니다. 보통 따르는 비율은 90%였다고 합니다

안건 의결을 위해서는 전체 주식의 3분의 1 이상, 주총 참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그러나 예상을 뒤엎고 국민연금이 #반대의견 을 표시하면서 이제 결과는 장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국민연금과 개인 투자자를 더한 약 22%는 분사에 반대표를 행사할 것이 확실시된다

전날까지 진행된 전자투표에서 찬성표가 상당 부분 확보돼 통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업계에 알려졌다

국민연금 이 보유한 #주주가치 를 훼손하게 될 것이라는 이유 인데요

따라서 총 발행주식수의 3분의 1 이상 확보에는 문제가 없지만, 참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 찬성표 획득이 관건 이다

주가가 떨어질 수 있다며 엄청난 반발 중입니다

저는 코로나 터진 연초부터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데요

LG화학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배터리 사업부 분할 계획 승인을 안건으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발행주식총수 3분의 1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

물적 / 인적분할의 개념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국민연금 수탁위 일부 위원들은 장기투자자인 국민연금이 기업의 성장 동력을 빼앗아선 안 된다는 입장을 냈지만 다수의 위원들이 주주가치 훼손으로 판단해 반대표 행사로 기울며 반대 의결권 행사로 이어졌다

또 분할 계획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하락하는 등 시장에서도 주주가치가 훼손됐다고 봐 이번 판단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은 ISS 권고 등을 준용해 의사결정을 하는 경우가 많다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기간인 ISS국제의결권자문기구를 비롯해 한국기업지배연구원 등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은 대부분 찬성의견을 냈다는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의결권 자문사 중 서스틴베스트를 제외한 대다수가 찬성을 권고했기 때문에 외국인이나 기관은 찬성표를 던질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분할에 반대하는 주주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임할 경우 분사 승인을 장담할 수는 없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국민연금 반대 등의 영향으로 일부 외국인 투자자의 이탈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가장 많은 지분을 갖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는 찬성의견을 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도대체 #물적분할 이 뭐길래. 이렇게 주가가 빠지고 개미투자자들이 반대하는 걸까요?

결국 가장 많은 지분을 갖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의 선택에 따라 분사 여부가 갈리게 되었네요

LG화학051910의 전지배터리 사업 분사 여부가 30일 결정된다. 소액주주들의 반대 속에서 2대 주주인 국민연금까지 분사에 반대하기로 하면서 주총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LG화학, 30일 주총 통과 빨간불 . 매우 아쉽다

그러나 외국인, 기관투자자들 가운데 예상보다 많은 반대표가 나올 경우 배터리 분사가 부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 기업공개 #IPO 에도 나설 계획 이라고 하죠!

문제는 신규설립된 배터리 회사를 상장시킬 때 주주의 가치가 희석됩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자문사들이 찬성을 권고한 만큼, 외국인과 기관은 찬성 의견을 낼 것이라는 예상이 대체적이다

이날 분할 계획 안건이 통과하면 LG화학은 12월 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을 출범한다

국민연금은 당초 찬성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다고 합니다.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 를 비롯한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찬성의견을 낸 상태였기 때문에, 국민연금도 의결권 자문사의 의견을 따라갈 것이란 거였죠

국민연금의 지분에 개인투자자의 지분 12%를 합하면 대략 22%는 이번 분사에 반대의견을 낼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 셈인데요

#테슬라 의 고공행진으로 인한 기대 때문일까요

회사 측은 배터리 사업 분할은 시장 내 경쟁 우위를 강화하고 투자 유연성과 수익 동반 성장에 필요한 빠른 의사 결정 체계를 위해서라며 배터리 사업을 세계 최고로 육성해 주주 가치와 기업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도식화된 이미지를 통해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수탁위는 분할계획의 취지와 목적에 공감하지만 지분 가치 희석 가능성 등 국민연금의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추후 기업공개IPO 등을 통해 자본 유치가 이뤄지면 모회사 디스카운트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한 수탁위 위원은 주가가 흘러내렸다는 것은 어쨌든 시장이 주주가치 훼손이라고 판단했다는 것이라며 주주가치 훼손을 그냥 지나치게 되면 추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다만 일부 위원들은 장기투자자인 국민연금은 소액 주주와 다르다며 이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iss
ipo
lg
g
profile 정원만찬 |
좋은 방향으로 기대해 봅니다댓글 감사합니다
profile 팡팡걸 |
넘버원홈크린님 게시판 구경하고 갑니다
profile 소담 |
넘버원홈크린님 유익한 포스팅이 많아서 눈팅 하고 댓글 남겨요 o
profile BreadT |
저도 너무 궁금해요!
profile 미스코인 |
뭐 저도 대부분 팔아버린 입장에서 말씀드리긴 좀 그렇지만. 일단 절반 팔고 지켜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외국인은 어제오늘 계속 사고 있으니
profile 저녁이 |
국민연금이야 정치적 입장 말고 자체적인 판단으로 의견을 낼수 있는 기관이 아니지요. 전주로 본사를 옮기고 수준이 더 나빠진 듯 합니다. 우수인력이 전주소재 기관에 지원할리 없겠죠. 팩트만 본다면 LG화학에서 배터리사업 부문을 분리하는 것은 합리적인 결정이었다고 생각되나 LG화학 주주 입장에선 단연코 악재입니다
profile 소담 |
주식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인거 같네용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보기 너무 좋아용!
profile 팡팡걸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셔요
profile treehouse |
키다리의 상승이 궁금하네요,,,관종인데 타이밍이 안나와서 진입이오늘도 감사합니다
profile SKY |
요즘은 날씨도 쌀쌀하니 더 힘들죠. . 공감합니다. 결국 LG화학에서 베터리부분 분리하는 군요. 상큼한 하루님의 미라클 모닝 응원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profile 백도라지 |
지분싸움에 오르고 떨어지고 한참 하겠네요 결국 부결되면 상한가까지는 아니더라도 재미좀 볼듯! 완전 모 아니면 도네요
profile 나홀로홀로 |
와 정말로 꼼꼼한 정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