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일오비 베이시스트 조형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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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스하키의 최고 잔치였던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가 올해는 다소 맥빠진 가운데 진행되며 연세대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연세대의 전력이 다른 팀들을 압도하는 것은 사실이었지만 연세대를 견제해야 할 라이벌 고려대의 불참은 많이 아쉬운 일이었다

비록, 연세대는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신입생들이 입학 후 치루어진 첫 공식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또한 조형곤체교09은 우수선수상을 차지하며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내었다

베스트 골리에는 연세대 2학년 골리 황현호가 가장 좋은 기록과 기량을 보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현호는 지난 3년간 골리상을 받았고 미리 아시아리그 무대에 진출한 박성제의 자리를 안정되게 잘 메우며 팀의 뒷문을 지켰다

우리나라의 아이스하키 팀, 안양 한라 . 그동안 경기방법이나 도구 등을 소개했었는데 이번에는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 팀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안양한라 아이스하키팀 이 이처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현재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이기도 한 한라건설의 정몽원 회장님 의 열정 덕분이기도 한데요. 정몽원 회장님은 열악한 시설과 선수를 지원하기 위해 사재 20억 원을 투자 했다는 후문입니다

이러한 초심을 잃지 않고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아이스하키팀 지원 을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국내 동계 스포츠의 발전 과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 이라는 2가지 목적을 실현하고 있는 한라! 정말 멋지죠?

연세대는 25일 춘천의암실내링크에서 열린 하이원과의 연습 경기에서 윤지만의 역전 결승골과 이성준의 쐐기 득점에 힘입어 알렉스 김과 팀 스미스 콤비가 나란히 1골-1어시스트로 활약한 하이원에 2골 차 승리를 거뒀다

연세대의 득점 장면은 교과서적인 플레이로 이뤄졌지만 빠르게 진행이 되어서 득점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

사진 속에 조형곤 안양한라, 이영준 대명상무, 유신철 고려대, 김태겸 연세대 등도 보인다

DEFENSEMEN수비수 에는 더스틴 우드, 윤경원, 제프 디멘, 김범진, 김우영, 조형곤, 조재형, 최시영 선수가 방어를 해주고 있고요

안양한라 는 지난 2004년 9월 안양시와 연고 조인식을 맺으며 안양실내 빙상장 을 홈으로 정하고 아시아리그에 출전 하고 있습니다

초반 하이원은 2년 만에 재결합한 알렉스 김과 팀 스미스가 호흡을 맞췄고 여기에 연세대 디펜스들의 위치 선정 미스가 겹치며 2골을 먼저 넣으며 앞서 갔다. 하지만 연세대는 김동연의 만회골로 추격에 나섰고 하이원 디펜스의 퍽 컨트롤 미스를 이용한 자책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한 해 최고의 농사를 지어야 하는 연세대가 정기전을 앞두고 하이원에 4-2로 승리하며 팀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베스트 포워드의 한 자리에는 한양대 주장 문국환이 뽑혔다. 문국환은 사이즈는 다소 작지만 다부지고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상대를 흔들 수 있는 실력을 갖췄다

드라마 속 서인국 의 하키복을 입은 모습 정말 멋졌는데요. 서인국은 아이스하키 선수 역할을 하기 위해 실제 선수들로부터 2개월에 걸쳐 특훈을 받았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방송된 드라마에서 고등학생 아이스하키부 최전방 공격수 역 을 완벽하게 소화했답니다

년에는 팀명을 안양 한라위니아 아이스하키단 으로 변경했다가 이듬해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 으로 다시 변경되어 오늘날까지 쭈욱 이름이 바뀌지 않고 있고요

디펜스맨 으로는 더스틴 우드28번, 윤경원79번, 제프 디멘6번, 김범진65번, 김우영51번, 곽형기44번, 조형곤22번, 조재형15번, 최시영72번이 골키퍼에는 손호성30번, 황현호46번이 포진을 하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BLOG HALLA 입니다. 최근 시작된 tvN 새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보신 적이 있나요? 아이스하키 스포츠 에 대한 관심이 드라마에서까지 주인공 서인국 씨가 고교처세왕에서 아이스하키 선수로 완벽하게 변신했답니다

그렇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한라 그룹 은 팀을 창단하였고 현재의 모습까지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오고 있답니다

예상대로 연세대가 정상에 오른 가운데 한양대는 지난 2년간 고전했던 경희대를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자존심 회복을 했다. 경희대는 전패를 당해 결과적으로 아쉽게 됐지만 졸업생이 한 명밖에 없기에 내년에 대한 기대도 품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는 우선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던 것인데요. 모든 아이스하키인들의 소망이 최초의 실업팀 인 안양한라 아이스하키 팀 창단에 있었을 정도였답니다

자, 그럼 한라 그룹 이 아이스하키팀 을 창단 후 오늘까지 걸어온 길을 잠깐 살펴볼까요?

연세대는 이영준, 이용민, 조형곤의 릴레이 골로 한양대를 30으로 눌렀다

연세대는 박성제가 한결 더 발전되고 안정된 모습으로 골문을 잘 지켜주었고 1년생 이영준, 윤지만, 조형곤 등도 팀플레이에 많이 적응된 모습이었다. 또한 각 라인업 별로 특색을 살리기도 했지만 포지션별 구색이 잘 갖춰져서 전력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또 정몽원 회장님은 캐나다 출신 외국인 선수 3명을 귀화시켜 국가대표로 전격 선발 했고 아이스하키 선진국인 핀란드 2부 리그 팀인 키에코 완타 지분 53%를 확보해 운영권을 인수했죠

한라 그룹은 1992년 11월 팀 창단을 의결하고 1994년 8월 만도 위니아 아이스하키팀 으로서 기자회견을 하여 그해 12월에 창단하게 됩니다. 1995년 1월 정식 훈련을 개시한 아이스하키팀은 처음으로 캐나다 펠빌과 체코 슬라니에서 전지훈련 을 했어요

안양 한라는 3피리어드에는 체력이 고갈된 아이스벅스를 상대로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다가 조형곤 선수와 이영준 선수가 연속골을 넣어 경기는 점점 더 재미있어가고요

앞으로도 한라 그룹은 아이스하키팀 을 통해 더 넓은 세계무대를 향하여 끊임없는 도전으로 힘찬 도약 을 이루어낼 것을 다짐하고 있답니다

아이스하키 팀의 창단 을 검토할 때인 1992년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이스하키 실업팀이 단 한 팀도 없는 상황 그렇기 때문에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 팀 입단에 대한 소망이 대단했었죠

생애 한 번 주어진다는 신인상은 연세대 디펜스 김철준이 받았고 지도자상은 7연패를 이룬 연세대 윤성엽 감독이 수상했다

두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한다

아이스하키 를 소재로 드라마를 구성한다는 것. 점점 아이스하키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원래 아이스하키는 주로 선진국, 북유럽과 동유럽에서 활성화된 종목으로서 우리나라와 같이 자연 빙이 제한적인 곳에서는 인프라 구축에 많은 자금이 소요되는 종목이라고 할 수 있죠. 그렇기에 한라 그룹 은 아이스하키 야말로 기업의 투자를 필요 로 하는 종목이라고 판단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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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영혼아이 TERU |
실은 98년 이전은 잘 몰라서 순위 때문에 꽤나 고심했답니다 다행히 사랑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제가 완전 헛다리를 짚진 않았나보네요
profile 너바나 프로젝트 |
그쵸 멜로디가 참 아기자기하게 빛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