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가 만들어준 양배추샌드위치 / 양배추샌드위치 만드는법

profile 화사한 행복 0000

다 되었단 소리를 듣고서야 기상.전복을 씻고 다듬는 방법을 알려준 적은 없지만.요즘은 뭐 검색하면 다 나오니까

계산을 하고 나니 행사 상품이라 교환, 환불은 어렵다는 제품이었다

정말 새끼 오리가 엄마 오리를 따라서 56마리가 졸졸 따라다니는 가족이 2팀?이나 있었다

미니 멜리사에서 나온 제품이라 말랑말랑해서 발일 까지거나 할 것 같지 않아서 그냥 구매를 했다

원피스 2벌, 면바지 2개, 청바지 1개를 사고 결국 신발은 사는데 실패를 했다

아들내미는 집에 와서 2시간이 넘게 낮잠을 푹 자고 일어나서 아빠랑 분유도 먹고 간식도 먹고 놀고 있었다

내가 있을 때 받은 택배 목록은 그랬다

나이 드시며 어느날 손녀에게 물려주시더라구요

손바닥 발바닥 그리기 지치니 마음껏 그려주는 것도 좋겠죠? 무엇을 그렸냐니 상어가족 그렸다고 하네요. 전부터 무엇을 그렸냐고 하면 무조건 상어가족이였는데 여전히 상어가족의 사랑은 여전한가 보네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오리 가족도 만날 수 있었다

먹으면서 자기가 천재라나 맛있다는 소릴 천번도 더한거 같습니다

저녁은 간장게장.이것도 마켓컬리에서 주문했다고.1인 가정이 많아서인지 게장도 1인분씩 판단다.그걸 3인분 주문.다만 게딱지는 없었다

지금까지 울 딸내미 솜씨 자랑이었습니다

내가 먹고 싶었지만 유제품을 못먹어서 아깝지만 그냥 버렸다

그래서 힘들면 쉬러 실내놀이터에 가기로 했더니 계속 힘들다고 했다

햄도 지져놓고 계란지단도 부쳐놓고 오이,파프리카도 채썰어 놓고 유부도 졸이고 어묵도 매콤하게 졸여놨네요

어디서 배운적도 없는데 감으로 척척척 잘하네요

딸기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 없어서 결국 초코를 사 먹었다

콧물이 계속 나서 결국 항생제를 처방받아왔다

치마를 입고서 모델이 되어주겠다고 하는 걸 거부했어요

김밥속 자르다 남은 파프리카,단삼에 삶은 계란 사라다도 만들어주었네요

딸내미 솜씨는 엄마 솜씨를 담아 잘 뜬다죠

유명한 맛집에서 먹여준 경험치가 중요하다

옆에서 어떻게 만드는지 사진 몇컷을 찍어 보았습니다 엄마한테 요리를 많이 해준적이 없지만 가끔씩 만들어 주면 깜짝 놀랄정도로 맛이 좋습니다

딸내미 솜씨는 엄마, 외할머니 담은 듯요

대단하지 않나요? 맛은요? 이를 어찌 말로 설명해야할찌 100번 먹어도 100번 질리지 않은 완벽한 맛이라고나 할까!

딸내미 솜씨 작품들 만나보게 되니 전 좋네요

처음에는 맛있다고 잘 먹더니 나중에는 안먹는다고 남겼다

외할머니 뜨개양말이 이 첫 양말이었다지요

뜨개실로 뜨고 밑엔 머리고무줄로 연결해주었네요

그리고 회전목마에 마차를 타고 싶다고 했는데 점검중이라 결국 기차를 타기로 했다

처음에 만든건 아니 너무 작게 만들어서 들어가질 않는거에요

맘에 드는 천을 골라라하고는 만들기 시작했어요

집에서 너무 편하게 입고 있어서 사진 찍기가 곤란했거든요

우리 어렸을 적 런닝부터 원피스, 쪼끼, 손주들 태어날땐 양말 부터 옷까지 다 떠 주었다지요 코바늘세트 저에게도 안주시더니 손녀에게 물려주었답니다

나도 백차는 처음이었는데.그야말로 색깔이 흰색이다

완성했어요 생각보다 이쁘게 만들어지지 않네요

주름을 잡는게 말처럼 그리 쉽지가 않아요

노란장미 나이들어가니 머리가 엄청 빠져요. 어릴 적엔 너무 숱이 많아서 숱을 쳐낼 정도였는데 이제는 숱도 없어지고 흰머리도 많으니. 일반 헤어밴드는 아파서 싫어하니 딸내미 휴일에 뚝딱 헤어밴드 만들어주네요

사실 요 실은 딸내미 취미인 인형 뜨는 실이라죠 여름 레이스 실이 없으니 이실로떠주네요

왠일로 아들내미도 8시가 넘어 일어나 남편이 이유식을 먹였다

울딸이 너무 날씬하다고 믿고 있는 엄마의 맘이 강하게 작용되었나 봐요

딸내미 모자도 떠서 아프리카 신생아에게도 보내고 인형도 많이 뜨고 소품도 만들어주었네요

결국 실내놀이터에 가서 조금 놀다가 아무래도 아직은 걱정이 되서 아이스크림으로 꼬셔서 금방 나왔다

이유식도 팔고 있어서 놀다 급할때는 사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저녁에 티비보며 취미로 뜨개질 삼매경이네요

요 코바늘로 딸내미 열심히 작품 만드네요 엄마솜씨 닮아서 한솜씨하지요

재봉틀로 할 줄 알면 쉽지만 못하는 나로서는 엄청 손이 가는 일이죠

여기는 처음 와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맵지도 않고 맛도 괜찮았다

딸내미 어릴적 원피스도 떠 입혔으니깐요

오랜만에 나온거기도 하고 엄마를 따라다니느라 고생했으니 하고 싶다는걸 거의 다 해줬다

profile 화사한 행복 |
감사감사 날 닮아서?
profile 동양 |
맞아요 아이들의 상상을 듣고나면 저도 배우고 그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