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로 세상보기 중국과 러시아의 전근대적 국가 이상과 우리나라

profile 카오리 0000

여성이 옷감을 짜거나 곡식을 찧는 모습은 식민지 여성의 전근대적이고 열악한 사회적 지위를 보여주는 표상으로서 여러 매체에서 재현되었던 것들이다

일본이 지금까지 한일 간의 마찰이 있을 때마다

일본이 한국에 대해 정면으로 받아치기 시작한 점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총체적 파탄 국면으로 치달은 적은 한 번도 없다

당시 일본인들은 평민출신의 징집된 정부군이 사무라이에 참패할것이라 생각했다

한일 관계와 일본 사정을 잘 아는 지일파 언론인으로 꼽힌다

지금처럼 총체적 파탄 국면으로 치달은 적은 한 번도 없다고 권주간은 진단했다

문재인 정권 출범 후 당나라 군대가 된 한국군은 열흘도 버티기 어려울 것이다

해산 문제 등을 둘러싸고 일본이 한국에 대해 정면으로 받아치기 시작한 점이라고 지적했다

일본 정부는 앞으로 한국에 대한 추가적인 보복조치들도 검토하고 있다

메이지유신이후 점점 힘을 잃어 가던 사무라이정신을 회복하는 길이라 믿었다

심각한 역사적 과오를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한국에서 상식 이하의 반일 행보가 이어지면서 일본내 기류는 크게 달라지고 있다

일본, 다시 침략을 준비한다.222p 사무라이만이 진정한 전사라는 생각을 일본인들은 지웠다

한 국과 일본이 현대 세계에 문호를 개방하려 했던 19 세기 중엽 무렵 , 두 나라 사이의 경제적 격차는 상당했다

한국 정부의 대북 제재 위반 가능성을 공공연히 거론하기도 했다

일본의 기류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한국과 일본의 국력 차이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일본의 국민정신인 야마토 다마시이의 상징으로 남아 전설적인 인물이 되었다

송금과 비자발급 제한을 거론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런 목소리가 일본의 주류를 형성하진 못했다

자주적인 외교활동도 추진하였으니 특히 청과 통상장정을 체결하여1897 종래의 전근대적인 양국관계가 국제적으로 대등하게 되었다

과거 식민지 지배에 대한 일종의 도덕적 부채의식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왜 우리 학교만 전근대적인 단발머리를 고수하려는 겁니까

도대체 문 대통령은 지금 자신이 무슨 일을 했는지 알고나 있는가라고 글을 맺었다

부정하고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세력이 없지 않다

구식사무라이와 메이지유신이후 신식군대가 맞붙은 전쟁이었다

핵심 부품과 소재 분야에서 한국은 대일 의존도가 절대적인 현실이다

세계에서 일본을 우습게 아는 국민은 한국인밖에 없다는 말이 있다

한일 관계를 조심스럽게 다루는 곳이 대부분이었다

메이지유신의 3인방이었던 사이고 다카모리는 쿠테타를일으킨다. 이것이 세이난전쟁이었다

현재 한국과 일본 관계는 1965년 국교정상화 이후 전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최악이다

더구나 과거부터 누적된 국부까지 감안하면 실제로 양국간 경제력 격차는 이보다 훨씬 심각하다

통하기 어려운 억지를 내세워 사실상 먼저 도발을 했다가 뒷감당을 못하고 허둥거리는 점에 있다고 질타했다

물론 과거에도 과거사 문제나 독도 영유권 문제를 둘러싸고 때로 한일 관계가 경색된 적은 있다

년2월 군대를 이끌고 정부군이 주둔하던 성으로 진격하였다

대한 수출을 규제하는 이례적 조치를 발표했다

그로인해 정치 시스템 자체가 전근대적인 차원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반민족적 행위라며 남북 좌파 정권의 대일 정책 과오를 비판했다

정권, 관계에서 일본의 도덕적 부채의식마저 없애버렸다

예술작품 속에서 고귀하지 않은 계급의 캐릭터를 그릴 때 평범한전형적인 캐릭터를 피하고 특별한 캐릭터를 사용하는 건 한 인간의 가치를 신분으로 결정하는 전근대적 정신의 반영이다

격차가 많이 좁혀졌다고는 하지만 현재 한국의 GDP 규모는 일본의 약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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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부동산리포터 |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profile 대한임상보건학회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 아무 |
좋은 글과 사진들이 참 많네요. 자주 소통해요!
profile 몽이엄마 |
삼성이 갑자기 떠오르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여기 전 남친 회사였는데 망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profile 선방님 |
제주도, 부산 등 바닷가에서 많이 먹는 음식이라 육지에서는 많이 접할 기회가 없는 식재료죠. 장날 시장에나 따라가면 먹었던
profile 그린비 |
다시 공부해서 3.1운동 주제로 포스킹 해보고싶네요
profile DAHAM |
야쿠르트 아줌마는 라미란
profile 스마일걸 |
네 편의상 왕정을 이야기했지만 전근대의 왕정, 절대왕정을 이야기하는 거였어요. 근대에 등장한 영국이나 일본의 입헌군주제와는 차이가 있죠. 현대의 이런 국가들은 군주는 단순히 전통일뿐 행정 실권은 대권 기구에 옮겨졌기에 별개겠죠. 대부분 그렇게 이해해주셨을 것으로 믿어요. 제 글을 대충 다시 봐도 왕조 전근대, 민주정 근대라는 등치는 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제가 평소에 전혀 그런 생각을 갖고 있지도 않구요. 결코 근대라는 개념에 긍정적 속성을 부여하고 있지도 않구요, 근대 역시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로 인간의 잔인성을 유감없이 발휘한 시대였죠. 현대에도 여전히 민주주의를 완벽히 구가하는 나라는 없지만, 많은 나라들이 평화와 공존이라는 이상을 두고 그나마 노력이라도 하는 마당에, 절대 왕정에서나 볼 법한 이상을 추구하는 듯한 모습을 아쉬워하는 글이었습니다
profile 허브여시 |
대전의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이루기를 기대합니다
profile |
포스팅 잘 보고 가여 주말 잘 보내세요
profile 빛나는 이슬 |
혼밥 본래 잘먹고 다니는데 요즘 스스로 격리시키느라 더 자주 혼밥하네요. 오늘은 우동집, 평소땐 줄서서 먹는집인데 테이블이 다 안차더라구요. 사태가 빨리 해결되야할텐데 말이죠
profile akira0216 |
사실 이것도 그렇고 방탄소년단 사태도 그렇지만 저는 근본적으로 문화와 정치는 구분해 생각하는 게 맞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물론 문화를 창조하는 사람에게도 정치적 견해가 있기에 그들이 하는 정치적 발언에 동의하지 않을 권리가 있는 건 분명하나, 그건 개인에 대한 반대로 그쳐야지 그의 창작물까지 한데 엮어 이야기하는 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작자는 창작자고 창작물은 창작물이니까요. 사실 일본이 자국의 정치적 계산에 따라 역사적 과오를 대외적으로 반성하지 않는 건 사실이고, 그건 분명 지탄받을 만한 일이나, 그것이 일본의 전부라던가, 일본인은 전부 그런 식으로 생각한다고 여기는 것이 전공자로서 가장 답답한 부분입니다. 일본이라는 국가의 대외적인 입장하고는 별개로 그 내부에서는 소위 말하는 극우파들의 강경한 발언부터 과오를 인정하고 반성해야 한다는 입장까지 다양한 의견이 충돌하고 있는데 그런 스펙트럼을 무시한 채 국가의 의견이 곧 그 나라를 살아가는 개인들의 의견이라 동일시하는 사고로부터 이런 지나친 대응이 나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제가 지금까지 대학에 와서 만난 교수님들을 보면, 특히 전공 교수님들 같은 경우에는 일본에 대해 상당히 유보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역사는 역사 문제로 다루어야 하고, 배울 점은 배워야 하고, 연구할 점은 연구해야 한다는 분들이 많았죠. 저는 이게 가장 합리적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비판받아야 할 부분이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지적하되 옆나라인 만큼 실리적으로 얻을 부분은 얻어내고, 배울 부분은 배워서 궁극적으로는 여러 분야에서 발전의 기틀로 삼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금 더 목소리가 큰 지식인들이 이런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말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대중의 분노가 큰 만큼 비난이 두려워 쉽사리 목소리를 높이지 못하는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부분이 가장 안타까운 대목인 거 같습니다
profile Synaki |
정성스런 글 잘봤어요 청춘기록 보고 복습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profile rnaelf |
바삭바삭 촉촉 탕슉 먹고싶으네유
profile 레오 |
일단 상당히 불편할 수 있는 글을 보시면서도 상당히 정제된 표현으로 의견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yjnt님같이 생각하실 수 있다는 부분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사실 이 글은 작성당시부터 많은 이들이 불편해할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작성한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투자에서 해당 기업 못지 않게 그 기업을 둘러싼 무형적 인프라가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고, 이는 개방경제국가에서는 정치적 자유 못지 않게 중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에 대한 문제의식이 희박한 반면 경제규모는 이미 선진국 수준에 이르러 그 괴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경우 자본은 그 나라를 떠나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여기서 자본은 단지 외국자본과 고액자산가 자본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해외투자에 열광하는 분들의 연령대를 보면 젊은 층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그 규모와 열정은 비트코인이나 부동산 갭투자와는 다른 결이 느껴집니다. 이에 대한 진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제대로 바뀌지 않는다면, 한국 자본시장의 미래는 없습니다
profile hun2ao |
북유럽 부러워하지만 거기만큼 세금 내라면 난리날걸? 그리고 거긴 이글처럼 남들 의식안함 한국,아시아처럼 허세 민족이랑 국민성이 달라 비교가 의미없는듯
profile Ludens |
깔보는게 한국사람 종특이 아니라 한국이 덴마크처럼 사회복지 수준을 갖춘다면 자연스럽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없어질거에요
profile 이집주인 |
무슨 후레시맨도 아니고.영어쓰면 높아지냐.오히려 익숙한 명칭이 고객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데
profile 소연신 |
일대 미식축구부의 문제의 뿌리도 깊다. 변호사들로 구성하는 제2자위원회가 마련한 최종보고서에선, 우치다마사토 전 감독등에게서 위험한 태클의 지시를 받은 선수에 대해, 대학의 이사들이 입막음 공작을 한 실태가 자세하게 드러났다
profile 달나라사마 |
나이를 그렇게 쳐먹었는데 영어가 안중요하냐? 난 나이를먹을수록 영어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profile dynamica |
갑자기 다들 바쁘시네
profile mjj5809 |
특히 비교 도표가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완전 수능식이라고나 할까요?
profile 배부른기린 |
벌써 10월이 됐네요. 이웃님. 이번해는 친지들 모이지 않고 방역 당국 지침에 따르기로 하고 그냥 집에 있네요. 아쉽기도 하고, 오랜만에 푹 쉬니 괜찮은거 같기도하고 그러네요. 이웃님 연휴는 어떻게 보내세요. 궁금하네요. 너무 쉬어서인지 오늘은 눈도 일찍 떠지던데요. 남은 연휴 가족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랄께요. 포스팅 하신거 잘 보고 흔적 남기고 갑니다. 제 블에도 소통 해 주세요
profile 노루토와 쿠리 |
모든 것이 위협받는다. 정말 생각해볼만한 일이에요. thx for bringing this up!
profile 스즈메각코 |
오늘이 불금 그리고 내일 주말입니다. 행복하시고 즐거운 이야기 많이 있는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profile ootd |
최소한 반박한다면 근거가 될만한 자료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세요 두루뭉실 말도 안돼는 야자이야기에 웃고 갑니다
profile 허당민수 |
오늘밤은 문열어두니 너무시원하네요 에어컨 껐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고요시원한밤되세요
profile 트윈브로스 |
민들레 김치도 먹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