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돈, 패륜아 아들 아버지 살해후 카드로 흥청망청

그에대한 반감을 갖고 재산을 상속받기위해 부모님을 살해하기로 결심했어요
박한상 사건의 주인공, 박한상에 대한 검거계기가 있었는데요
경찰은 박이 조카를 화재현장에 남겨둔 채 도망쳐 나온데다 당시 박의 머리카락에 피가 묻어 있었다는 간호사의 진술 등에 따라 박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집중수사를 벌인 끝에 범행을 자백받았다고 말했다
아버지의 권유로 미국 퍼시픽대학에 어학연수를 다녀오게되요
출국했지만, 도박으로 돈을 모두 탕진했어요
박은 1993년 8월부터 미국에 어학연수를 갔으나 라스베이가스에서 포커 도박으로 생활비, 승용차구입비 등 2만3천달러를 탕진한 뒤 아버지에게 심한 꾸중과 함께 유학 포기를 종용받고 1백억원대의 아버지 재산을 상속받을 욕심으로 범행을 결심했다고 경찰에서 말했다
이 어이없는 패륜아의 범행에 경찰은 바로 박한상을 구속합니다
대한민국에 큰 충격을 주었던 패륜존속살해범 박한상 보통 존속살해는 우발적으로 저지른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그는 재산상속을 받기 위해 부모를 계획적으로 살해하는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93년 군대를 다녀와 미국 유학 길에 오르게 됩니다
일치했다고해요. 결국 그는 사형을 선고받았어요
불에 탄 3구의 시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재산상속을 목표로 패륜범죄를 저지른 박한상 그는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실질적 사형 폐지국인 우리나라에서 사형되지 않고 여전히 수감 중입니다
박한상의 분노가 최고치에 달하기 시작합니다
잠든 조카 마저 내버려두고 오전 9시에 119에 신고를 했어요
박한상이 바로 전형적인 오렌지족이었기때문인데요
두 부부의 시신에 너무 많은 상처가 있었는데요
조카의 몸에선 흉기에 찔린 흔적은 없었습니다
진정시키고 병원으로 보낼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을 시작하면 끝까지 이루지 못하더라고요
무려 한 구당 4050회 정도의 상처가 발견됩니다
이때 박한상의 집에 작은 변화가 생기는데요
2. 살해결심 - 아버지, 제 돈 갚아주는 게 그렇게 싫으세요?
머리는 안감았기에 부친의 피가 남아있었습니다
하루에 많게는 500800만원을 탕진합니다
이때 아빠가 자신의 발목을 물었다고 합니다
알려져있는데요. 박한상 사건은, 희대의 패륜아 인데요
1심 재판부는 사형을 선고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5천 달러를 잃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공공의 적의 살인마 조규환의 모티브가 된 살인자입니다
어떻게 자신의 부모님을.이렇게까지 할수가 있을까요?
아무튼 이 모든것을 볼때 박한상은 정말 막장중의 막장, 희대의 패륜아가 아닐수없습니다
박한상의 아빠 박순태씨는 한약상을 했습니다
살인 방화 혐의로 구속된 박한상이 1994년 11월 4일 서울 지방법원에 선고공판을 받으러 입정하고 있다
도대체 그는 왜 계획적으로 부모를 죽인 패륜아가 되었을까요? 프로젝트 로우킥s 사건파일 시리즈 오늘은 패륜아 박한상 존속살해사건 에 대해 파일링 시작해 보겠습니다
박한상 사건.정말 최대의 패륜아라고 생각이 되네요
한국공부도 못하는 애가 미국가서 잘할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버티기 힘든 일이 되었습니다
년 5월 26일 1백억원대의 아버지 재산을 노려 부모를 살해한 패륜적 범죄가 발생했다. 한약상 박순태씨 부부는 각각 온몸을 흉기에 50곳, 40곳 난자해 살해된 뒤 불에 타 숨진 채로 발견됐다. 사건 조사결과 박씨의 장남 한상군이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범죄자의 길로 들어서는 터닝포인트를 마주하게됩니다
이런 아빠를 따라 박한상도 교회 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고등부 회장까지했다고 합니다
살해 후에는 바로 샤워를 하고 불을 질러 증거를 없앴다
자신의 아들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한약협회 서울지부장 박순태씨의 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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