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혼밥시대! 혼밥메뉴 추천해봐요!

오늘 점심 혼밥 메뉴로 사과 샐러드 김밥 만들기 완성이에요
어떠십니까? 접시 하나에 한그릇 요리로. 혼밥 메뉴 추천 요리로 아주 걸맞는 스팸마요덮밥 이 완성되었습니다
자주 만들어 먹는 메뉴인 간장 비빔국수에요
집밥메뉴, 혼밥메뉴로 아주 제격인거같아요
빨리 먹을 수 있고 가볍게 먹는 혼밥메뉴 추천은 한솥도시락이 딱이죠!
아침에 후다닥 졸이기만 해서 완성한 메뉴에요
가끔 혼밥할때도 맛있는 갈비찜 먹고 싶을때 있잖아요!
혼밥 홍합탕에는 반찬은 없어도 되므로 김장김치 한가지로 하고요
여성분들이 가볍게 먹는 혼밥메뉴 추천해달라고 하면 저는 한솥도시락의 카레덮밥을 많이 말해요
그중, 혼밥메뉴 제가 관심있는 생각하는 메뉴도 있더라구요! 간단한 도시락, 샌드위치부터 또, 찌개, 스테이크, 갈비찜 등등 정말 혼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게 이렇게 많구나 하는 다양한 메뉴를 맛볼수 있다네요
다된 밥을 보기좋게 그릇에 담고 본인이 만든 완성된 요리에 감탄한번 해주면 된다 이때가 제일 뿌듯하다 요리초보지만 나도 이렇게 할수있구나 생각이 들면서 혼밥메뉴 하나씩 하나씩 늘어날때마다 뿌듯하다 ! 잡채밥 만드는법 또 하나 배우고 늘었다
요즘 한솥밥님 회사일이 바쁜서 난 혼밥 먹을 일이 많아졌다. 처음 며칠은 끼니를 때울 요량으로 편의점 도시락을 사먹었는데 간이 쎄고 자극적인 편이라 살찌는 것과는 다르게 몸이 붓는 느낌. 아! 물론, 살은 계속 찌고있다
돈까스 소스도 직접 만들어 주고 싶었지만 쉬운 혼밥 레시피 라지만 튀겨내는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구칞아서 사다놓은 돈까스소스를 준비해 찍어먹었답니다
부재료 없이도 먹을 수 있는 메뉴더라구요
달래가 한창인 요즘 혼밥도 요렇게 봄내음 가득한 한그릇 메뉴로 만들어 드셔 보세요
1팩에 600g으로 혼술안주 혼밥메뉴로 먹기에 딱 알맞겠더라구요
참.! 김치찌개도 제가 고른곳이 수유리혼밥왕이였어요 . 역시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푸짐하고 맛있어야죠
평소에 혼자서 밥을 자주 먹진 않은데 가끔씩 혼자 해결할 때마다 혼밥 메뉴를 정하는게 정말 어렵네요
혼밥 메뉴로 그냥 밥과 함께 먹어도 든든한 밑반찬인데요. 저는 혼자서 라면과 함께 먹어 봤는데 잘 어울리는 조합이지요?
먹을 수 있는 혼밥메뉴 위주로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혼밥 메뉴로 좋은 배부른 한 그릇 요리 차슈 덮밥이 완성되었다
혼밥 맛집 답게 주문부터 찬류, 물, 장국 셋팅까지 모든게 셀프입니다!
내일 또 따뜻한 집밥 메뉴 로 인사드리겠습니다
5 카레소스에 우동면을 넣고 2분 정도 끓인 뒤 마무리한다
새우볶음밥 베이컨까지 넣어서 풍성하게 완성이죠!
피니시가 시나몬이었던. 유쾌한 와인으로 기억할란다
저는 연어덮밥 소스를 따로 얹는것 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싸움의 고수 창업자인 박요하 대표의 아이디어가 번뜩였다. 고정관념을 바꿔 보쌈을 혼자서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대중음식으로 만들고 싶었던 것이다. 이에 박 대표는 보쌈 혼밥이 가능한 외식업 창업을 결정했다
제가 한참을 구경하다 선택한 리조또 키트예요
9. 마지막으로 불고기 위에 참기름과 참깨를 뿌린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는데 음식이 식어서인지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느끼하고 살짝 짜게 느껴졌다
혼밥을 하게 되면 배달음식 아니면 집에서 대충 떼우기 마련이죠!
하루종일 가족들 식사 챙길 생각에 눈 뜨자마자부터 부담감이 밀려오더라구요
저기에 청양고추를 넣고 좀 짜게 어떤 소스를 첨가하면 나을꺼같기도 하다
1. 다시물을 끓인 후 건더기를 건져냅니다
김치 요리 중에는 김치볶음밥을 선호하는 편인데 가끔 느끼한개 안당기는 날엔 덮밥이 손이 가더라구요
전에는 고기를 좋아는 해도 그닥 잘 챙겨 먹지는 않았었는데요
오늘은 육첩반상이라는 곳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이것은 뭐, 따로 혼밥 메뉴 레시피 라고 하기에도 민망한데요
맛간장 1 큰 술과 설탕 반 큰술 넣고 간을 본 다음 소금 약간을 마지막 간을 맞춰주세요
신촌맛집 미분당 쌀국수 맛있게 먹는법에 나온대로 쌀국수 그릇에 덜어 소스에 비벼서 먹어봤지요. 매콤하니 쌀국수 비벼 먹어도 괜찮네요
한끼 먹는 거 제대로 먹어보자 하고 스파게티 그릇에 담아봤어요 집에 있으면 혼자 먹게 되니깐 정말 대충대충 먹게 되는데. 이렇게 레스토랑 코스프레로 즐기니 더욱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미트소스와 토핑이 듬뿍 들어있고 면도 불지 않아서 한 끼 맛나게 먹었네요
밥위에 불고기 올리고 반숙으로 구운 계란후라이도 곁들어주시면 더욱 맛있어요
요즘 거의 매일 먹고 있는 포기상추랑 깻잎입니다
2 양파는 얇게 채 썰고, 쪽파는 초록색 부분만 송송 썬다
남편이 재택근무를 끝내고 다시 출근을 하면서, 아침도 점심도 혼자 먹게 되었어요. 원래 저녁은 다이어트를 하거나 간단히 먹지만 혼밥이 많아서 남편과 얼굴 마주보고 저녁도 좀 챙겨 먹었어요
자고로 혼자 먹을 땐 간편하게 빨리, 그러면서도 맛있는게 정답이니까요
종류가 엄청 많은데 그중에 직화통뼈닭발과 직화국물닭발을 선택했어요
약간 걸죽한 느낌의 볶음이 완성되었어요
멸치, 다시마 육수를 내어서 집간장이랑 소금 약간 넣어주셔도 되는데요
추운 겨울 포기 할 수 없는 혼밥메뉴 입니다
진짜 집에서 빵가루 묻혀서 만든 것 같은 비주얼이에요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한번 끓일 때 넉넉하게 끓인다
그 위에 베이컨 한장을 반을 잘라 마요네즈를 바른 식빵 위에 올리니 사이즈 딱 맞네요
그리고. 시간조절을 잘해야 반숙으로 맛있게 삶아져요
닭가슴살 스테이크도 구운 고구마도 살짝 간만했는데도 참 맛나네요 -D 단짠으로 궁합도 잘맞아서 자꾸 먹게되요
Comments (21)




















